진짜임ㅇㅇ 그래서 유독 뭐 안내사항..주의사항이 많은듯 근데 읽어보면 다 당연히 지켜야 할 것 들이라 놀랍지 않던디.. 홍대에서 유명하다는 케이크집에서 1년정도 알바했는데 대충 내가 겪은 사람들만 적어보자면 1. 저번 케이크 딸기 개수 보다 두 개 정도 덜 들어간 것 같다고 연락오는 사람..(데코도 아니고 속딸기ㅋㅋㅋㅋ다 정량대로 넣는데..) 알바 초기 때였는데 이 땐 무조건 죄송하다고 해야된다는 걸 깨닫게 된 순간이었음..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하다고 정량대로 들어갔다고 말하니까 자기가 저번에 속에 들어간 딸기 개수 다 세어봤는데 무슨소리냐고 손님 기만하는 거냐..소리들음 2. 자기가 이물질 넣어놓은 줄도 모르고 컴플레인 거는 사람.. 이런 사람들 특.. 케이크 한판 다먹고 전화함 ㅋㅋ 가져온 거 보니까 케이크 칼 비닐인데..자기가 뜯다가 넣은 건줄 모르고 환불해달라고 화냄 물론 손님이 왕이니까 환불해줌 ㅇㅇ 이 뒤로 비닐 절대 안 썼음 비닐 다 까서 새 봉투에 넣어줌 3. 시간 약속이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젤많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한시간에 와 10분 늦은 건 아무것도 아님 ㅋㅋㅋ 10분 늦을 것 같다고 연락 해주는사람은..😇야 우리는 쇼케이스 냉장고가 부족할 일은 없어서 다행이었음 가게가 컸기 때문에.. 예약시간 한참지나고 가게 마감시간 돼서 연락 드리니까 케이크 먹을 컨디션 아니라고 내일 가져가겠다는 인간도 있었음 융통성없다고 욕하는 거 인정하지만.. 애초에 약속이라는 걸 좀 지켜줬으면 좋겠음 문제 되는 곳들 보니까 거의 1인샵? 들 같은데.. 그곳은 냉장고 크기뿐만 아니라 홀직원 공장직원 나눠져있지 않기 때문에 예약 시간 되면 손님 기다리잖아.. 시간에 바로 오면 문제 없지만 안 오게 되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손님만 기다리게 되는 상황이 오는 거임.. 다른 일 하다가 도중에 하지 못하게 되거나.. 진짜 오래 기다리다가 안되겠어서 아까 시켜놓은 식은 밥 먹는데 먹기시작하니까 오더라 먹던 거 뱉고 늦게 온 손님한테 갔는데 ㄹㅇ 겪어도 겪어도 적응 안됨 약간 비참해져..ㅋㅋ 우리는 직원이 꽤 있는데도 그런 일 많았움 몇시에 오라고 명령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정한 시간에 가는게 그렇게 어렵나? 아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있을 수 있는 거 아는데ㅋㅋ 한 둘이 아니더라 진짜.. 근데 지금 화두에 있는 사장은 잘못한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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