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릴때부터 언니한테 엄청 엄하게 하고 엄청 때리고 하긴 했거든... 심지어 우리집 외가 근천데 남아선호 엄청 쎄서 우리집 딸만 둘이라고 멍무시하고 언니 어릴때 엄청 차별했었대... 시골이라 더 심했던 것 같은데 여튼 언니 진짜 이악물고 공부해서 서울로 상경했고 지금은 걍 독립해서 잘 사는데 진짜 엄마 얼굴을 거의 한 1년에 세번 볼까 말까해... 엄마는 언니 보고싶어서 집도 치워놓고 언니 방 다독거리고 인테리어도 새로 하고 언니한테 뭐 먹고싶은거 없냐면서 엄청 다정하게 하는데 진짜 언니가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엄마한테 퍼부으면서 꺼지래... 자기 삶에서 빠지라고... 돈은 줄건데 그 은 동네 두번다시 갈 일 없다고... 진짜 언니 너무한걱 같은데 어떡하지... 엄마는 막 속상해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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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옛날엔 학교뿐 아니라 학원에서도 때렸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