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는데 엄마가 자꾸 말 걸거든? 그냥 직장에서 있었던 일, 재밌는 얘기 등등.. 근데 잘 안 듣게 돼ㅠㅠ 티비에 집중하고 싶고.. 원래도 멀티 안되거든 그래서 걍 듣는둥 마는둥 대답만 좀 해주고 말아.. 사실 귀에도 잘 안 들어옴.. 티비 끄고 그냥 앉아있을때도.. 폰이든 뭐든 하게되니까... 대충 대답하게 됨 ㅠㅠㅠㅠ 폰하고 있으니까 신경이 다 거기로만 쏠려서.... 엄마도 심심하니까 말동무가 필요한거 같은데 그걸 알면서도 티비나 폰에 더 집중하게 되고.. 나중에 다 후회하겠지ㅜ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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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20대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