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해서 어제 처음 개강하고 오늘까지 어제 아침일찍부터 진짜 내 시간이 없다.. 이럴거면 학교 안왔어.. 차라리 그냥 집에서 놀고 은둔하는게 나을듯.. 등록금 300넘게 낸것도 아깝고 그냥 대학에 고모말대로 돈뜯어먹고 교수들이 돈벌어는거 같아.. 표현이 과격하지만 진짜 그래.. ot주간이 뭐 하는게 없다지만.. 학교시간표도 너무 엉망이고 무엇보다 버스!! 집으로 돌아올때 버스가 계속 사람이 꽉 차서 그런건지 계속 지나가 더라.. 그래서 이 학교에 정이 떨어져.. 차라리 비대면으로 다 하던가.. 굳이 아직 코로나 심하고 옮을 확률이 얼마나 엄청 많은데 대면으로 해서 갑자기 비대면으로 바뀌는 수업도 많고 교수님들이 전공책 어디에서 사 야하는지 고민 상담, 면담 이런것도 잘 안해주고 제대로 수업 안내를 안해주고 무엇보다 수업하나 들었는데 온라인으로 너무 수업 내용이 생각보다 재미없고 과랑 안맞는 느낌.. 아직 정식진도 하나도 안나갔고 오프라인으로는 수업을 안했고 온라인으로만 들어도 이런데 오프라인으로 직접 강의실에서 강의 듣는건 얼마나 지루할까 싶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생각보다 너무 적응 안되고 힘들어서 그냥 펑펑놀고 마음같아서는 돈 많은 백수하고 싶더라.. 우리집에 돈만 많다면 직장도 다니기싫고 알바나, 학교 다 가기 싫어 아주 솔직하게는 근데 계속 그럴 수 없을것 같아서.. 일단 그중에 대학이 제일 나아보여서 대학을 왔는데 너무 후회막급이라 자퇴해버리고 싶은데 내가 이상한거야? 나쁜말말고 경험상으로 긍정적인 말로 어떻게 해야 이 상황들이 나아질지 구체적으로 조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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