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810431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8
이 글은 3년 전 (2022/3/03) 게시물이에요

입학해서 어제 처음 개강하고 오늘까지 어제 아침일찍부터 진짜 내 시간이 없다.. 이럴거면 학교 안왔어.. 차라리 그냥 집에서 놀고 은둔하는게 나을듯.. 등록금 300넘게 낸것도 아깝고 그냥 대학에 고모말대로 돈뜯어먹고 교수들이 돈벌어는거 같아.. 표현이 과격하지만 진짜 그래.. ot주간이 뭐 하는게 없다지만.. 학교시간표도 너무 엉망이고 무엇보다 버스!! 집으로 돌아올때 버스가 계속 사람이 꽉 차서 그런건지 계속 지나가  더라.. 그래서 이 학교에 정이 떨어져.. 차라리 비대면으로 다 하던가.. 굳이 아직 코로나 심하고 옮을 확률이 얼마나 엄청 많은데 대면으로 해서 갑자기 비대면으로 바뀌는 수업도 많고 교수님들이 전공책 어디에서 사 야하는지 고민 상담, 면담 이런것도 잘 안해주고 제대로 수업 안내를 안해주고 무엇보다 수업하나 들었는데 온라인으로 너무 수업 내용이 생각보다 재미없고 과랑 안맞는 느낌.. 아직 정식진도 하나도 안나갔고 오프라인으로는 수업을 안했고 온라인으로만 들어도 이런데 오프라인으로 직접 강의실에서 강의 듣는건 얼마나 지루할까 싶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생각보다 너무 적응 안되고 힘들어서 그냥 펑펑놀고 마음같아서는 돈 많은 백수하고 싶더라.. 우리집에 돈만 많다면 직장도 다니기싫고 알바나, 학교 다 가기 싫어 아주 솔직하게는 근데 계속 그럴 수 없을것 같아서.. 일단 그중에 대학이 제일 나아보여서 대학을 왔는데 너무 후회막급이라 자퇴해버리고 싶은데 내가 이상한거야? 나쁜말말고 경험상으로 긍정적인 말로 어떻게 해야 이 상황들이 나아질지 구체적으로 조언해줘.

대표 사진
익인1
너무 생각이 어린거같은데.. 자기 시간은 지금 개강하고 이것저것 적응하느라 더 없을거고 적응 좀 하고 시험기간 아닐때면 충분히 만들 수 있어 본인 하기나름임 그러고 모르는건 너가 찾아볼 수 있는데까지는 찾아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선배나 조교님이나 교수님한테 여쭤봐 이제 성인이니까 자기 할 일은 자기가 찾아서 해야행 그리고 개강한지 며칠 안됐는데 자퇴생각하는게 좀... 대학온 이유 너가 잘 알고 있으니 버텨야하는것도 알거라고 생각해 재미는 수업말고 다른데서 찾았으면 좋겠어 전공 안맞는지는 지금 너무 1학기 초반이라 판단이 잘 안될거고 다니다가 전공이 너무 안맞으면 전과, 편입, 자퇴 등 다른 길 찾아보고 일단은 적응 먼저 하고 학교에 정 붙여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학기 중엔 당연히 바쁜게 맞고 교재도 알아서 사야함... 모르겠으면 동기들이나 에타에 물어봐야지 그리고 개강한지 이틀째인데 무슨 상담할게 있어서 교수님들이 고민 상담, 면담을 안해준다고 하는거...? 상담하고 싶으면 메일을 보내든 수업 끝나고 말씀드리든 정식으로 상담 요청을 해야 시간을 내지 교수님들이 뭐 놀고 먹는 사람들도 아니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말 덧붙이자면 나도 솔직히 윗댓처럼 아직 생각 어리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지금 자퇴하면 뭐할건데? 자퇴해도 알바든 취업이든 뭐라도 해야할텐데 이렇게 시작하자마자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면 뭘 해도 똑같을거임 지금은 학기 초라서 더 정신없는 것도 있으니까 한학기라도 버텨보고 자퇴든 뭐든 고민해...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성인은 맞는데 성인이어도 여기에 털어놓고 도움 청할수 있지 않아?댓글이 날카로워서 상처받는데.. 상처받지 않게 얘기해줘. 좀 다독이면서
대학생활 해봤으면 경험으로 위로나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줄수 있잖아.. 나는 집에 오래있었고 정신적으로 상처도 많고 병원도 다니고 힘든게 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엄청 어렵게 학교 온건데.. 이건 엄청 대단한거야.. 대학교는 전국에서 오고 별의 별 미친 들도 많고 정상 아닌애들도 많은데 어쨌든 오는걸 결심하고 왔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 아니야?근데 지금 다니면서 불편한걸 말하고 있는데 최대한
상처 안받게 좋게 경험상으로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나한테 도움이되고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는지나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자세하게 조언이나 공감을 해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도 새내기 때는 그런 생각 했었던 것 같아서 어떤 마음으로 글 올린 건지 알 것 같아 ㅠㅠ 스스로 해야할게 많아진 대학교라는 낯선 곳에 다니게 되니까 지금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나도 처음엔 모든 게 다 불만이고 불평도 많이 하고 그랬어 솔직히 말하면 찡찡댄 것도 맞아,,, 쓰니도 아마 처음이라 낯설어서 그럴거야 그래도 앞으론 감당해야할 게 많아질거니까 잘 버텼으면 좋겠고 위에 익들이 해준 말이 좋은 충고같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이제 성인이니까 학교생활은 알아서 해야 해
모르는 거 있으면 에타나 동기들한테 물어보거나 과사에 문의하고 ...
학기 초반엔 좀 정신없음 현타도 많이 옴
1학년 2학기 가면 좀 괜찮음
확실한 건 고등학생때보다 훨씬 자유로움 시간적 여유도...

생각보다 전공 재밌어하는 사람 별로 없다....
그리고 정말 과 안맞으면 1학년때 전과하거나 반수해!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민만 하다가 어영부영 졸업반된다.....

코로나때문에 수업 방식 오락가락하는 건 이해된다... 차라리 오프라인 수업 하는 게 나음

등하교 버스 사람 많은 건 어쩔 수 없음ㅠㅠ 나중에 출퇴근할 때 대중교통 이용하면 똑같음
편하게 다니려면 차 끌고 다니면 됨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는 건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자 화이팅!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31살 생퇴사 갈긴다
0:19 l 조회 1
편의점 알바 무경력도 뽑힌다는 건 옛날말이구나
0:19 l 조회 1
핑크색 티셔츠에 무슨 색 바지 입어야할까
0:19 l 조회 2
명절에 떡값
0:19 l 조회 2
너네는 회사 면접가서 기분 나쁜적 없었어?
0:19 l 조회 5
ㅠㅠㅠ 익인이들 급해 이 정도로 여권 더러워지면 입국/출국 금지당할 수 있을까1
0:18 l 조회 7
실업급여 받아본 익 있어?
0:18 l 조회 5
올해 컴공 들어가는데 진심 취업 가능함?
0:18 l 조회 7
163에 56인데 마를수가 있어??1
0:18 l 조회 7
긴키지방 어쩌구 책 읽은 익들아 이거 너무 무서운데 초반에만 이래?
0:18 l 조회 6
예쁘진 않은데 모임에 가면 무조건 1명이상은 대쉬해 2
0:17 l 조회 21
꾸민날에는 사람들이랑 아이컨택 훨씬 더 많이 하는것같지않아?1
0:17 l 조회 4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괜한게 아니다
0:17 l 조회 20
연봉 4000을 받아도 세후 300이 안넘네... 1
0:17 l 조회 20
남친이 45키로까지 빼라고 장난치는데.. 개속상8
0:16 l 조회 37
상사든 누구든 제발 형제자매 뭐하는지 안물어봤음 좋겠다3
0:15 l 조회 43
앞머리잘랐는데
0:15 l 조회 8
뒤늦게 정신차리고 취준하는데
0:15 l 조회 11
채용건강검진에서 정신과 약 먹는거3
0:15 l 조회 26
너네 부모님도 친구 자식들이랑 비교 해?3
0:15 l 조회 1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