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러시아군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최대 원자력 발전소인 자포리자 원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우크라이나 전략통신정보보안센터는 현지시간 오전 1시40분께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군의 계속된 포격으로 자포리자 원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가디언과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 등은 우크라이나 국영 원전공사인 에네그로아톰 및 최고경영자(CEO) 등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전날 오후 5시42분께 자포리자 원전 4㎞ 거리까지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에네그로아톰에 따르면 실제적인 핵 위험 위협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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