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트레스 만만한 손녀한테 품…… 나 걍 암짓도 안 하고 가만히 잇어도 본인 기분 나쁜일 잇거나 스트레스 풀고 싶을땐 가만히 잇던 나한테 괜히 옛날일 꺼내면서 화냄 몇가지 얘기로 1시간도 넘게 뭐라함 내가 지쳐서 방 들어가면 그거가지고도 또 1시간은 화냄…그리고 분 풀리면 말검… 밥먹을땐 개도 안 건든다는데 맨날 밥 먹을때만 뭐라해서 밥 안 넘어가게 하는게 특기……^^ 근데 엄마는 시집살이로 눈치봐서 뭐라 못하고 아빠는 걍 할머니사랑^^이라서 뭐라 안함^^………나랑 엄마만 중간에서 죽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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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