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 지금 22살이고 18살때부터 제빵집차려서 4년가까이 운영중인데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밤늦게까지 가게열고 특히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시즌때는 정신도없더라..가게가 지금 좀 커져서 직원도 있긴한데 언니빵도 맛있고 번창해서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짐..내가 이제 18살인데 내친구들 중에서도 초딩땐가 중딩때부터 쇼핑몰만들어서 사장일과 학업일 다 병행하면서 정신없이사는 친구도 있고 정말 재밌긴하겠지만 진짜 많은생각과 준비가 필요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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