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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나는 포켓몬 빵을 구하러 여기저기 다니다가 집앞 편의점에 갔는데 여기 편의점에는 포켓몬빵이 하루 2개씩 밖에 안나온다함. 그래서 매일 내가 다 살테니 진열하지말고 카운터 안쪽에 따로 빼달라해서 맨날 사러 가는데 어느날은 어떤 남자가 내 포켓몬 빵을 사는것보고 본인도 여자친구 줘야하니 하나 달라고 그럼. 근데 직원이 이게 마지막이라고 못산다 했더니 직원이 잠깐 나간사이 칼꺼내서 편의점 털음. 그래서 나는 그 남자 자극 시키지 않고 조용히 나가서 직원한테 알려주려고 문 밖 근처에서 기다리는데 직원이 편의점 앞문이 아니라 뒷문으로 들어가서 남자가 직원 폭행하고 살인 직전까지 피바다임.직원 이 9개 빠짐. 경찰들 와서 조사하는대도 갑자기 폭행하고 난리였음 여기서 잠깼는데 일어나서도 화나가지고 부들부들대는중... 그렇다. 포켓몬 빵 못사고 꿈에서까지 망상한 개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