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답답해서 울 집 주변에 있는 경기장 주변 돌았거든...? 완전 어두울때라 사람도 없었어서 가끔 마스크 내렸었고. 지금 머리가 깨질거같은데 많이 울어서 그러겠지? 급하게 나가느라 잠옷에 숏패딩 걸치고 양말 없이 슬리퍼 신고 나갔었어
| 이 글은 3년 전 (2022/3/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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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답답해서 울 집 주변에 있는 경기장 주변 돌았거든...? 완전 어두울때라 사람도 없었어서 가끔 마스크 내렸었고. 지금 머리가 깨질거같은데 많이 울어서 그러겠지? 급하게 나가느라 잠옷에 숏패딩 걸치고 양말 없이 슬리퍼 신고 나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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