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한 상태임 현재 2학년 1학기 재학중 중도휴학 생각중 이유: 교내 상담 센터에서도 이미 작년부터 상담 받았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는 중 내 겉모습 혐오하는 게 제일 큰 우울증 사유라서 비대면 수업때는 그나마 다닐만 했는데 대면 수업하니까 진짜 진지하게 죽고 싶어짐 내 자신을 싫어하다보니 남들도 나를 싫어할거라고 생각->자연스레 남들한테 말 못 걸겠는 상태되고 말 걸어와도 말을 못 받아치겠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딜가든 남들이 나를 안 좋은 시선으로 쳐다보는 것 같음 게다가 학교 가서 이러니까 개스트레스 받아서 집에서 혼자 매일 자기 비하적 생각하게 됨. 그러다가 하루에 2-3시간 정도밖에 못 잠 ☆문제☆ 우리 집 경제적 형편이 안 좋아 잘 사는 집이었으면 걍 1년 휴학하고 정신과 다니다가 나아지면 복학했겠지만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님 아빠는 백수고 지금 엄마가 하는 일 같이 해서 겨우 우리 집 먹고 사는 정도임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부모님한테 말할 자신이 없기도 함 나 엄청 즐겁게 학교생활하시는줄 알거든 근데 까놓고 말하자면 나만 힘든 거 아니고 남들 다 힘든 거 참고 다니는데 내가 의지 박약이라 이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진짜 우울증인 것 같기도 하고....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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