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7살에 고등학교 자퇴했었어
원래 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엄마가 반대했거든? 좀 방황하다가
그냥 학교 관두고 그것만 해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17살에 자퇴하고 18살에 검고봐서 21살에 그 전공택해서 대학감
근데 ㅋㅋㅋ 내가 졸업하자마자 회사 들어가서 7개월만에 관두고, 진짜 하고 싶은일 찾아서 면접보러 갔거든? 나 아직도 그면접관 면상이랑 발언 기억남
오자마자 "경력도 없는데 이거 하려고요?" 물어보는 거야
떡하니 공고에 신입이라 쳐 써놓고선;
첫번째로 얼평은 기본임 음.. 사진이랑 좀 다르네요? 부터 시작해서
두번째로 검고봤어요? 왜 검정고시 봤어요? 이러니깐
위에 이야기 처럼 말했다. 근데 면접관이 범인 취조하듯이
"거짓말 하지말라고 내가 그런 케이스 본적도 없다. 대학가서 공부하면되지 않냐?"라고 묻길래 말해줬더니
아 어머니가 되게 프리하시네요~~ 검정고시도 이해해주고 ㅇ ㅋㅋ
나 진짜 그 회사 아직도 잊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론 어디어디 썼어요? 이렇게 묻길래
그냥 여기 안갈려고 대충 말했더니
아 그렇게 집에서 놀다가 아무데나 넣고 하나 얻어걸리면 가게? 이러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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