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 다음카페들 정말 예전부터 가입되어있고 유명한 커뮤니티 다 가입돼있어
한때 촛불시위할때 탄핵터졌을때 등등 엄청 유식하진 않아도 정치에 관심 있었던적도 많았고 투표권 생긴 이후로 투표 안한적도 없어.. 근데 그냥 어느순간부터 하나도 관심이 없어짐
그래서 지금 여기저기 떠도는데 양쪽 다 맞는말 같기도하고 다 틀린것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여기도 한쪽으로 편향되어있는거 알아.. 그래서 이 글 쓰기도 망설였어
완벽한 중립이란 있을수가 없잖아.. 근데 난 지금 진짜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여길가면 이가 죽일놈이고 되면 나라 x되고 이뽑으면 다 생각없는 사람이다 그러고
저길가면 윤이 죽일놈이고 윤이되면 나라 x되고 윤 뽑으면 다 생각없는 사람이다 그러고
양쪽 다 서로 절박해보이고 또 어떻게보면 죄다 서로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들뿐이고..
그래서 그거 제외하고 또 그 비난에 대한 해명을 봐
근데 또 상반된 주장을 하고있어
뭐 잘못한게 있어. 그럼 그 반대편은 그거 다 아니래
양쪽 다 그래
그럼 공약을 또 봐. 근데 공약만 봐도, 그걸 주장하는 지지자들 다 그냥 서로 제일 낫대
예를들면 윤은 식물을 사랑한대 근데 반대편에선 윤이되면 식물은 다 죽어버릴거래
근데 또 이가 식물을 사랑한대 근데 반대편에선 이가 되면 식물 다 죽어버릴거래
둘다 대통령돼야하고 둘다 대통령되면 안되고야
아 진짜 모르겠다 여기가면 이 말이 맞고 저기가면 저 말이 맞고
이게 내가 정말 뽑고싶은 대통령감이 없어서인게 첫번째 문제인것같긴해.. 그냥 익명을 빌어 한탄 해봤어.. 읽어줘서 고마워
설득당하려고 쓴글 아니고.. 그렇다고 어떤쪽에 훼방놓으려고 쓴 글도 아냐.. 진짜 아무리 양쪽 의견 다 들어도 그냥 둘 다 좋고 나쁘고를 어떻게 따져야할지 내가 어떤 기준으로 놓고 봐야할지 모르겠어서.. 밤새 더 고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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