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피곤해서 11시에 잠들었는데 새벽 2시쯤에 누가 내 집을 두들기고, 비밀번호 누르고 그랬단 말이야.... 무서워서 처음엔 무시 할려고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일어나서 누구세요! 이랬더니 아이씨, 여기 아니잖아... 대체 어딘거야 이러면서 가더라...
| 이 글은 3년 전 (2022/3/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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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피곤해서 11시에 잠들었는데 새벽 2시쯤에 누가 내 집을 두들기고, 비밀번호 누르고 그랬단 말이야.... 무서워서 처음엔 무시 할려고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일어나서 누구세요! 이랬더니 아이씨, 여기 아니잖아... 대체 어딘거야 이러면서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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