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윤 심 전부 마음에 안들어. 군소후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는 너무 경제정책이 엉망이야. 연 100만원이 가능은 한 건가? 국민이 5200만인데 여기에 100만 곱하면 52조잖아. 이거를 국토보유세로 채우겠다는데, 그 국토보유세조차 나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땅을 가진게 죄도 아닌데 왜 땅을 가진 것 만으로 세금을 내야 해? 그 땅으로 어떤 차익을 실현할 때 세금을 물려야지.
물론 우리집은 강남에 땅이 있고 그런 집은 아니야. 아마 이가 대통령 되서 국토보유세 만들면 나도 수혜자가 될거야. 근데 내가 이익을 본다고 해서 남이 억울하게 불행한 일을 당해도 된다고는 생각안해
윤은 상식이 부족해보여. 핵공유? 핵이 무슨 옆집에서 물건 빌려오듯이 마음대로 빌릴 수 있는건가? 미국이 핵공유해준다고 했나?
또 주택을 원가로 분양해주겠다는데 이건 이후보의 연100만원 공약보다 한술 더 뜨는거지. 주택이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뚝딱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대규모 인력과 시간과 자재가 필요한 건데 그 비용을 정부가 전부 부담한다는 거잖아. 대체 어디서 그 돈을 마련할건지 생각조차 안한 거 같아.
여가부도 폐지한다는데, 물론 지금 여가부가 일을 잘한다고는 말못하지. 그럼 개혁을 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무조건 폐지한다고 하면 여성 청소년 관련 정책은 대체 어디서 한다는거? 일을 못하고 성과를 못내면 더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꿀 생각을 해야지 성과가 안나온다는 이유로 필요한 부서를 폐지한다고만 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아닌가?
심은 그냥 이상주의자인거 같아. 화력발전 원전 전부 배재하고 친환경 발전만 쓰겠다는데, 지금 친환경 발전으로 만드는 전기가 전체의 10%가 안되는데, 이걸 10배를 늘리기라도 할건가? 전 국토의 산을 깎고, 나무를 베고 그자리에 풍력, 태양광 발전기를 세우기라도 할건가?
또, 주 4일제 도입을 하겠다고 하는데 정부가 강제로 주 4일제를 시켜버리면 엄청난 혼란이 생기겠지. 일단 기업들이 임금을 적게 주겠지? 주 5일에서 주 4일로 근무시간이 줄었으니까. 그럼 국민들도 생계 유지가 힘들어지는 등의 이유로 주 5일제를 다시 돌려달라는 목소리가 커질텐데, 이걸 또 무슨 법을 제정해서 주 5일 때랑 똑같은 임금을 줘라 해버리면 기업들은 제품의 가격을 높여서 손실을 메꾼다거나 해서 결국 피해는 나한테 그대로 되돌아오겠지.
이렇게 보다보면 진짜 누가 되어도 답이 없어보여 다들 표받고싶어서 아무말이나 막 던지는거같고 차라리 공약을 안지켜줬으면 싶어ㅋㅋ 그래서 투표를 안하려고. 투표는 기본권이니 꼭 해야한다고는 하는데 안하는 것도 기본권을 행사하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 권리지 의무는 아니니까.
그런 생각으로 투표장가서 백지내고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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