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나름의 고민 진짜 많이 하고 내린 결정인데
안맞고 이쪽에 뜻 진짜 하나도 없는 전공 그래도 살려서 취업해보겠다고 대외활동도 많이 해보고 알바랑 과외하면서 학점관리도 하고 NCS 공부도 해보고 그러다 공시 공부도 해보고 휴학하고 몇개월동안 알바 4탕 뛰면서 일주일 내내 하루종일 안쉬고 일만 해본적도 있고
진짜 여러가지로 많이 경험해보고 고민해본 결과 이런 선택을 한건데
다들 알지도 못하면서 나 생각 짧고 한심하고 부모님 속만 썩이는 애 취급해 자기들이 대신 아까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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