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 있잖아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3루에서 태어나놓고 3루타 친 줄 안다고. 근데 얘네는 홈에 있는 애들한테 1루로 오는 기회를 주는 것조차 억울한거임. 3루에 있는 자신도 열심히는 사는데 쟤는 그냥 1루를 추가로 받는거잖아...
우리는 진짜 평등이 뭔지 모름... 뭔지 모른다기보단 배운적이 없다고 하는게 맞을거같음. 하루하루 경쟁이 너무 심해서 소외계층에게 가산점이나 추가적 기회를 주는거조차 자신의 권리를 뺏긴거마냥 예민하게 되지.. 아주 작은 차이에도 뒤로 밀리는걸 계속 경험하니까. 자신의 노력도 남들 하는거 다 따라가기에 벅차고 복지제도 혜택 받는 애들은 나보다 모자라는데 그냥 내 세금으로 꿀빠는거같아보이고... 앞으로 그런 경향이 점점 더 심해질거라고 생각함. 그게 이번 투표에서 적지 않은 20-30이 윤에게 투표한 근본적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우리나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싶어. 당장 내 밑의 계층이 불안정한데 그 위에 선 내가 안전할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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