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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67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2/3/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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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은 20대 2번 지지했던 익이야. 그리고 그 결정에 여가부 폐지가 중요했던 찐 2xy야.

제목에 약간 어그로성이 있지만, 진심으로 토론해서 남,녀 간 견해와 입장 격차를 줄였으면 좋겠어.

개인적으로 남초, 여초 둘 다 하는 입장에서 양측 주장이 모두 '일리가 있다.'라고 공감해.

이에 인티 여익들에게 내가 공감했던 여가부 폐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싶어.

 

여초에서 여가부 폐지에 질색하고, 힘들어하는 부분 충분히 공감하니까 

진짜 토론의 입장에서 읽어주면 고맙겠어. (비판 환영, 비난 사절)

1. 여성가족부(정확히는 여성계) 잘못된 통계에 기반한 여성 불평등 주장.
 

 가. 제 2회 통계청장배 통계 오류 정정 공모전
 

현 2xy들이 고백하는 여성가족부 폐지에 열광하는 이유(반박 환영) | 인스티즈 

 

 먼저 사진은 제 2회 통계청장배 통계오류 바로잡기 공모전 수상작이야.

1등을 포함하여 총 4개의 수상작이 여성 이슈와 관련된 내용(여성계에서 통계를 잘못 인용, 해석함)이야. 

격려상까지 포함하면 여성 이슈 관련 통계 조작은 훨씬 더 많아. 또한 이 당시 통계청장

문 대통령이 임명했던 전라북도 출생 황수경 통계청장이야. 이 분이 제시했던 통계 지표가 집권 정당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경질되었던 경력이 있어. 이 때도 '통계는 통계고 정책은 정책'이라며 투명한 통계를 강조했고 

통계청 내에서도 황 청장의 경질 및 퇴임에 안타까워했다고 하네.

 

 나.(부분적으로) 잘못된 성차별지수의 무차별적 인용 
 



 우리나라가 성차별격차가 100위 밖이다, 여권이 인도보다 낮다라는 통계 많이들 봤을꺼야.
 

여가부나 정의당 등에서도 제법 적극적으로 인용하는데 남익 입장에서 대표적인 분노 요인만 설명해줄께. 

 

현 2xy들이 고백하는 여성가족부 폐지에 열광하는 이유(반박 환영) | 인스티즈 

 


 

"한국 성평등, 르완다보다 못한 108위"···다른 쪽선 10위 왜 | 중앙일보 (joongang.co.kr)
 


 

 제법 공신력있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GGI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평등 등수는 79위야(2020년 기준).

르완다, 라오스보다도 낮지. 엄청 실망스럽고, 여자 입장에서 해당 통계를 보면 환멸감이 들꺼야.

근데 특이한 건 교육격차야. 쉽게 말해 우리나라 남, 녀 교육격차가 100위 권. 대부분의 후진국보다도 못한 수준이래.
 

좀 이상하지 않아? 뭐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대학을 다니는 남녀 비중 때문이야. 남자 대학생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야. 왜인지 알아?

남자가 일반적으로 군대 때문에 2년 더 대학을 다니니까. 해외 조사기관 입장에서는  

'여자는 대학 4년, 남자는 대학 6년? 교육 불평등이 크군.' 으로 조사가 되는 거야. 3차 교육 취학률' 지표에서 여성은 80.2%, 남성은 104.8%> 


 

 남익 입장에서 내 2년 국가와 가족을 위해 희생했고, 진짜 힘들고 괴로웠어. 

근데 이게 성불평등지수에서 남자에게 유리하게 반영되서 여성차별이 심각하다고 주장해. 그리고 여성가족부는 그 통계를 바탕으로 

여성차별을 주장하고, 여성가족부 문 정부에서 인정한 장관들은 ㅁㄱㄹㅇ, ㅇㅁㄷ 등 과격 페미니스트 들을 지지하고 있어.  

진선미 여가부장관 ‘남혐 메갈리아’ 거액 후원금 논란 (issuegate.com)

그 상실감은 충분히 크고, 감정적으로 여가부 폐지가 엄청 중요하게 느껴지는거야.

(+) 우리나라가 낮게 나온 통계들을 보면 이런 통계적 오류가 꼭 있어.
 

예컨대 성별 문해력 평등지수 순위가 22위래. 근데 1위였던 내전국가는 남자는 전쟁하느랴 다 죽어가서 15%, 여자는 35%가 글을 읽어서 성평등 1위래. 

반면 우리나라는 남녀 모두 99% 글을 읽으니, 22위고. 뭐 대충 이런 식의 왜곡된 정보가 보이는데, 여가부는 그 통계를 바탕으로 여성 예산을 얻는게 

억울하게 느껴져.
 


 

2. 여성가족부의 남성혐오적 언행.
 

 가.레이디퍼스트의 유래에 대한 날조 
 


현 2xy들이 고백하는 여성가족부 폐지에 열광하는 이유(반박 환영) | 인스티즈 

 


 남자들이 접했던 여가부 선동으로는 레이디퍼스트>가 있어.

 

여성을 배려하는 취지의 말이고, 만약 '여성을 약자로 단정지어서 문제다.'라고 지적했다면 내 가치관과는 안맞지만 일리 있어

근데 여가부는 '2차 대전 중 밭에 여자를 먼저 보낸대서 유례했다.' 라는 주장을   공식 블로그에 게시해.
 

그리고 이는 근거없는 낭설이었고 (책에서 읽었다는데 출처조차 밝히지 못함) 해당 게시글을 사과했어. 

[단독] 밭 먼저 보내 '레이디 퍼스트'라고?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위 주장이 군인 혐오를 부추기는 뉘앙스를 띄지 않아? 

그리고 이게 또 군 복무를 직접 경험한 남자에게는 너무 분하게 다가오는 거지. 

날조된 정보로 국가공인기관 국가 유지의 핵심이자, 내 청춘을 받쳤던 군대를 모욕하니 감정적으로 격양되지. 


 

  나.남성의 시민적 의무 

 

현 2xy들이 고백하는 여성가족부 폐지에 열광하는 이유(반박 환영) | 인스티즈 

 

 

 

 “남성들은 왜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느냐고 기분 나빠하기 보단 자신은 가해자들과는 다른 부류임을 정성스레 증명해 보는 건 어떨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의 ‘성인지 강의’ 내용의 일부다. 이는 양평원이 지난해 2월 공식 유튜브 계정 ‘젠더온’에 올린 것이다.  

"좋은 남성임을 입증하라" 이게 여가부 산하 '성인지 강의' | 중앙일보 (joongang.co.kr)
 

 여가부 산하 양성평등교육원에서 교육한 내용이야. 남자는 모두 잠재적 가해자일 수 있으니, 내가 착하다는 걸 증명해야 한대.
참고로 해당 내용은 여야를 막론하고 문제점을 인정한 부분이야. 만약 해당 논리가 문제가 없게 느껴진다면, 그냥 공감해줘봐.
남자 입장에서는 저 내용이 나치 혹은 인종차별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
"모든 유대인은 어지간하면 나빠, 그러니 유대인들이 스스로 본인이 유용하고 도덕적인 존재라는 걸 증명해 보는 건 어떨까?"
"모든 흑인은 범죄자일 확률이 높아, 그러니 흑인들이 스스로 본인이 범죄자가 아님을 정성스레 증명해 보면 어떨까?"


 페미니즘 이론에서 제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런 주장을 바탕으로 국가 기관이 운영된다면,
남성들이 폐지를 원하는 것도 일리 있지 않을까?
 


 

 후...힘들다...솔직히 이런 내용을 지금 분량의 세 배는 더 쓸 수 있어.(반응이 좋고 객관적이고,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된다면 써볼께!)
요는 내가 맞다! 여가부는 폐지되어야 한다! 가 아냐.
여가부 폐지라는 게 남성 입장에서 어느 정도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공약이고, 그 만큼 여가부가 쇄신되어야 한다는 거지.
당연한 것들 말고, 평소 여성들 입장에서는 낯선 새로운 관점을 준비해봤어.

 

 기회되면 또 써볼께. 고마워. 비판 및 질의는 환영이야. 고마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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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진짜 엄청 열심히 써 와! 이거 막 대문에 걸리는거 아냐라고 뿌듯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저조해서 슬펐어. 근데 다들 다양한 의견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1이건, 2건 각자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아직 답변 못한 내용 등은 내가 확실하게 알아본 후 답변 줄께. 지금은 쉬면서 가벼운 것들만 답변 주는 중이야...끝으로 준석이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ㅠ

2편.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b=1&cp=1&scrap=155684942

본인표출 했고, 많은 관심 및 비판, 의견 환영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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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데서퍼왓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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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열심히 썼어. 자료가 공신력 있어 보인다는 칭찬으로 들을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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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썼다길래 읽어봤는데 잘썼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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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갭차이...첫 플 악플인 줄알고 쫄았엌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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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런 사상적 이유말고 여가부가 하는 그 많은 일을 두고 폐지하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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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지적이야. 그 부분도 답변할 수 있지만 이미 많이 공유된 사항이라 뺐어. 요약하면 타 부서로 옮겨도 무리가 없다라는 국힘 쪽 주장을 신뢰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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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레디컬 페미니스트를 어떻게 지원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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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부분 곧 정확히 팩트 체크해서 찾아와줄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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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팩트 맞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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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찾아옴? 밑에 댓글이 많아서 그런데 저기에 있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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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백래시 규탄 시위 주도했던 여성의당 출신 정치인 김주희 남혐용어(ㅎ남, 재ㄱ해,내가 쌍도ㅁㄱ 대표) 사용
진선미 전 여성부 장관, 메갈리아 사이트 1000만원 후원 논란
정현백 전 여성부 장관, 홍대 누드모델 몰카피해남 비판시위 지지 논란

여가부에서 자금적으로 명확하게 지원했던 자료는 찾아내지 못했네, 다만 김주희 정치인과 관련하여 여가부 내 담당 부서와 전화통화한 결과 해당 활동을 지지하며, 유지되도록 노력한다는 답변을 얻어낼 수 있었어. 래디컬은 지원했다는 명확한 근거를 찾아내지 못하였으니 해당 내용을 일부 수정하도록 할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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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ㅋㅋㅋㅋ 너도 되게 편향된 것 같다 한국 주류는 리버럴 페미니즘이고 그 뒤로 교차페미니즘, 래디컬페미니즘임 래디컬은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도 악마화돼서 지원받기는커녕 개쳐맞음 이 부분 꼭 팩트체크해라 진짜 궁금함
그리고 리버럴과 래디컬은 결혼/연애/출산, 성매매산업, 트랜스젠더 등에 대한 관점 차로 나뉘는 거지 군인비하나 욕설 사용 여부로 구분하는 게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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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85776.html#cb
성평등지수는 청소년 출산율과 산부 사망비율이 적고 가정폭력이나 임금격차같은 부분이 반영되지 않아서 순위가 높다고 나와있음. 산부 사망비율은 한국 사회 전체의 의료보험제도와 의료접근성 때문에 낮고, 청소년 출산율은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로 인해 낮게 잡힘. 그래서 여성 차별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성격차지수가 훨씬 알맞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인종 간 격차가 심하지만 생활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은 A국과 인종 간 격차가 덜하지만 생활수준도 떨어지는 B국을 비교했을 때 인종차별 면에서는 B국이 더 낫다고 할 수 있음
생활수준과 인권감수성이 정비례한다는 걸 전제로 수치를 읽으니 오류가 난다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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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솔직히 지금 누워서 폰하고 있어서 정확한 자료를 못찾았어. 서칭하려면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으닌 찾으면 꼭 공유할께. 다만 못 찾았을 때는 오류 수정하고 정식으로 사과할께. 더불어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정확한 정의는 생각해보니 내가 모르고 있었네. 언급한 래디컬 페미니스트는 과격 페미니스트로 군인 비하 용어 등 적극적으로 남성 혐오를 표하는 페미니스트를 지칭한 게 맞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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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백래시 규탄 시위 주도했던 여성의당 출신 정치인 김주희 남혐용어(ㅎ남, 재ㄱ해,내가 쌍도ㅁㄱ 대표) 사용
진선미 전 여성부 장관, 메갈리아 사이트 1000만원 후원 논란
정현백 전 여성부 장관, 홍대 누드모델 몰카피해남 비판시위 지지 논란

여가부에서 자금적으로 명확하게 지원했던 자료는 찾아내지 못했네, 다만 김주희 정치인과 관련하여 여가부 내 담당 부서와 전화통화한 결과 해당 활동을 지지하며, 유지되도록 노력한다는 답변을 얻어낼 수 있었어. 래디컬은 지원했다는 명확한 근거를 찾아내지 못하였으니 해당 내용을 일부 수정하도록 할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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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됐고 석열이는 여가부 폐지에 관심 없대 수고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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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선 후보 입에서 나왔다는 부분이 고무적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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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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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여기 건전한 토론같은거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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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또 나름 있지 않을까 싶어. 근데 시간대가 좀 미스였나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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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구구절절 사이언스.. 밑줄치고 글색바꾸고 난리도 아니네 애는 썼는데 하나도 공감안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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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이런 관점이 있다는 거 인지해주면 고맙지. 구체적인 질문 있으면 써볼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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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출처가 유튜브랑 커뮤라며 출처가 신뢰가 안가니 별로 알고싶지 않네 너부터 다른사람 관점을 좀 찾아보던지 유튜브 커뮤로 공부 그만하고ㅋㅋㅋㅋ 건전한 토론하자~~ 이러면서 이런 시기에 여초와서 이런들 쓰는걸 보니 완전…ㅋㅋㅋㅋㅋㅋ 할많하않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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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처음 접한 건 유튜브, 커뮤 등이야...다만 그 후 궁금해서 뉴스기사, 해당 조사기관 등 방문했어....
그리고 낮에 2xy인데 여가부 폐지에 동의하는 이유 써볼까 물어보니 다들 궁금하다고 해서 써본거고. 뭐 이런 의견도 있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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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xy라고? 알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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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제목부터 적어놨어! 혹 2xy는 답이 없다고 생각하면 굳이 안읽어봐도 됐어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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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아니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읽어보니 예상대로라서! 다른사람들이랑 토론 잘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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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래디컬 지원한다는 거는 어디서 얻은 정보야? 출처가 궁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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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튜브나 커뮤 등에서 접한 정보야! 질문 등이 좀 쌓이면 출처나 사례, 링크 등 걸어줄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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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이가 없다.. 근거라는게 유튜브랑 커뮤ㅋㅋㅋ 그냥 거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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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그 유튜브나 커뮤 등에서 정보를 접하였고 해당 내용을 기사나 원문, 정부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서 팩트 체크한 내용이야...제법 열심히 썼으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읽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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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근거가 유튜브랑 커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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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웃는 건 괜찮은데 글은 읽어봤니 혹시...ㅜ 정보 수집 접촉이 유투브, 커뮤고...근거 및 출처는 정부 공식블로그, 중앙일보, 세계경제포럼, GGI 등이야ㅎ 그래도 안읽어봐도 들어와줘서 고마워!

(+) 통계청도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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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1. 임금격차에 대한 오류가 있다고 많이 듣기는 함. 남자가 더 중요하고 위험한 일을 하고 일을 오래하니까 많이 버는건데 단순히? 비교한다고. 그럼 어떻게 남자가 일을 더 오래 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여자가 애를 낳으면 엄마가 애를 케어해야 하는 시스템임. 그럼 엄마가 애를 볼때 아빠는 뭐할까. 일을 하겠지? 이렇게 여자는 점점 승진에서 미뤄지는거야. 그니까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일을 오래 할 수 있도록 애를 케어하는걸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도와줘야 함. 여자가 그냥 일을 안하고 싶어서 끈기없이 안하는게 아님
그런걸 감안하면 결국 임금과 승진에서 여자가 불리한것도 맞고

2.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대체 어떻게 지원하는가

3. 성차별격차에서 한국 교육순위의 산정이 잘못되서 79위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그걸 감안해도 다른 점수도 상당히 낮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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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첨부 사진차라리 이런 자료가 있다고 보여주면 더 괜찮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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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ㄱㄷ) 근데 조금 신기하다. 학업성취도 능력을 보면 여성이 높은 통계도 많고, 경험적으로도 여성이 남성보다 공부를 잘한다는 생각이 일반적인데(직업 얻기 쉽다는 뜻) 노동 참여율이 되게 낮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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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회되면 질문 등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서 올릴께.
다만 3번에 대해서 짧게 얘기하자면 중앙일보 기사 링크 보면 우리나라 성평등지수가 아시아 최고로 나온 조사도 있어.
여가부가 남성 입장에서 너무 불리한 내용만 광고하고, 홍보하여 남성 입장에서 반감을 산다는게 내 주요 주장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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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남자 입장에서 반감은 살 수 있겠음. 그건 이제 차차 고쳐나가면 되겠지...

근데 애초에 인권이라는게 기득권층에서는 맘에 들 수가 없단 점도 알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좋은 남자임을 증명해라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솔직히 성범죄, 몰카, 스토킹, 데이트폭력이 하루가 다르게 일어나는데 여자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불안과 공포가 있다는걸 인정못하고 왜 모든 남자를 그렇게 취급하냐! 혹은 너네가 조심해야지! 이런 주장들에서 나온 말이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난 약자가 강자를 이해할려고 노력하는건 이상한 일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맥락에서 나온건지 찾아볼게

그리고 성평등지수가 아시아에서 최고인건 좋은 일이지만 우리나라의 유리천장지수는 oecd 국가 최하위이기도 함. 여성인권이 높다고 단언할수는 없는 나라인건 맞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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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권이라는게 기득권층에서는 마음에 들 수가 없단 점도 알았으면 좋겠어> 맞는 말이고, 또 지금 나를 되돌아보게 되는 좋은 내용인 것 같아. 다만, 20대 남자로서 내 스스로가 국가기관으로부터 본문에 언급한 취급을 받을만큼 기득권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네. 일정 부분 여자보다 편할 수 있는 점은 공감해. 혹 앞서 문의 준 내용이나, 추가 글을 쓰게된다면 기회가 되면 또 읽어봐줘. 아무튼 고맙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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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유튜브나 커뮤에서 접한 정보... 그래...~ ㅋㅋ 근데 께 아니고 게가 맞는 맞춤법이양~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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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적 고마워. 위 내용 중 일부 역시 커뮤에서 먼저 접하였고 팩트 체크한 내용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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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여기서 너가 말하는 커뮤란 어떤 성향의 커뮤야? 편파적인 사상의 커뮤에서 퍼왔다면 그게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해? 보통 본문 시작이든 끝이든 자료 출처는 밝히고 글을 쓰던지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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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게시된 내용들은 다 해당 기사링크를 원문에 포함시켰어. 그리고 이미지 사진들 역시 본문에 있는 공신기관에서 바로 퍼온거고. 혹 인터넷 게시글에서 apa 양식에 맞춰서 출처를 넣어야하면 말해줘. 글 작성을 많이 해본 편은 아니라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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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인터넷 게시글에서 양식을 논문 레포트처럼 맞추라는게 아니고 너가 토론다운 토론을 원하는 거 같길래 출처를 표기를 하면 좋겠다는거야 토론에서 자료제시할 때 출처밝히는건 당연하잖아 그리고 글은 읽었는데 너가 쓴 윗댓 보니까 그것과는 별개로 정보 수집 순서가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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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좋은 지적 감사해. 다만 감안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내가 레퍼런스 등에서 해당 내용을 발표하는게 아니라 그저 익명의 커뮤에서 내 경험과 가치, 견해를 편하게 풀어내는 글일 뿐이라는 거야. 날조 등은 당연히 지양해야하지만, 정보 수집 순서까지 완벽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던 것 같아. 출처 등은 더 명확하게 밝히도록 할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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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레이디 퍼스트는 중세기사들이 문 너머에 암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자를 먼저 보내서 생긴 매너로 알고 있어 나는 매너의 문화사라는 책에서 읽은 내용이야 별개로 남성입장에서 날조된 내용으로 여가부가 선동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든다 개인적으로 여가부가 지원하는 약자들이 많아서 이러한 문제로 폐지를 해야한다까지 생각이 이어지지는 않아 다만 한쪽 성별에 치우친 자료 공개나 홍보 등은 분명히 개선해야 할 부분은 맞는 것 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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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내용 고마워.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몰랐던 내용이고 또 안타깝게 생각해. 한 편으로는 팩트인지, 설인지 궁금하기도 하네.
객관적으로 여가부가 폐지되야 한다는 글! 이 아니라, 이런 과거 때문에 남자들이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여가부 폐지에 환호한다. 라는 맥락을 담고 싶었어. 대한민국 약자들이 모두 공정한 기회를 갖고, 또 모든 부서가 공명정대하게 본인의 업무를 수행하기를 응원할께. 더불어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어서 내용을 써볼텐데, 인티하다고 비슷한 내용을 보게되면 읽어봐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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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네 말대로 맥락적으로 남성들이 여가부에 반감을 갖게된 계기를 이해하는 것엔 도움이 됐어 후에 쓸 내용도 읽어볼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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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2편이야...ㅜ 열심히 썼는데 관심이 적네...ㅜ 그래도 기회될 때 읽어봐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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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남성들이 자신은 가해자들과는 다른 부류임을 증명해 보는 건 어떨까 ->
쓰니가 여기에 대해서 생각하는 부분이 나는 공감이 안가 여성들은 무조건 인종차별처럼 남자를 나쁘다고 취급하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여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해주고 같이 해결해주길 바라는건데.. 지금은 무조건 남자 피해자가 더 많은데? 남자도 똑같은 약자인데? 이러면서 페미로(페미=성평등. 당연한건데 그들은 페미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몰아가고 절대 인정을 안하잖아 여자가 불리하다는 사실을.. 당연히 이상한 남자도 있고 멀쩡한 남자도 있으니까 멀쩡한 남자들이 이상한 남자네하고 욕해주고 보호해줘야겠다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뭐만 하면 피해의식이라고 하니까 저런 말이 나온게 아닌가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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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의견 고마워. 다만 남성 입장에서 여가부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나쁜게 문제인 것 같아. 위 내용들처럼 비판 받을 만한 내용, 또 남자 입장에서 분노하는 언행을 하던 기관의 입에서 '잠재적 가해자니, 스스로 착하단 걸 증명하렴.' 이란 말을 하면 분노할 수 밖에 없어. 만약 남자들 인식 속에서 여성가족부가 위 언급한 내용들 없이, 남녀 화합을 위해서 노력하는 기관일 때 저 발언을 했으면 쓰니가 말한 것처럼 반응할 수 있었을 것 같아. 기회되면 다음에 또 여가부에 대한 남자들의 인식을 이어서 적어볼께. 여유, 기회가 될 때 읽어봐주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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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다 읽어봤는데 니가 쓴 글 아니어도 개인적으로 왜 2xy들이 여가부 폐지에 열광한다는지 이해가 가긴 감. 애초에 여성이 차별받는다는 명제 자체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겠지 남자니까ㅇㅇ 근데 난 여자라 그런 사람들이 싫고, 여가부폐지라는 공약도 싫을 수 밖에 없는거임 토론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이해관계가 다르니 설득 당할 일도 없는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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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설득까지 바라지 않아. 다만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이재명에게 설득되서 뽑았어? 그저 눈치를 보니까 기존 정치인보다 나았으니까 투표했잖아. 여가부가 폐지가 되지 않더라도 남자들의 입장을 알고, 위 문제점을 잘 고쳐만 줘도 고마운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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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여가부가 잘못된 통계로 여성 불평등 주장하는 건 잘못 된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남자 입장에서 반감을 살 여지가 있다고 느낄 수 있다고 봐.그렇지만 그렇다고 폐지까지 해야할 일이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꼭 개선해야한다고 본다.
왜 여가부 폐지를 말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읽어보니까 왜 이렇게 주장하는지 납득이 되긴 한다. 조롱 없이 이렇게 글 써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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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퇴근하고 작성하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보람이 있다. 너도 조롱 없이 글 읽어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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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는 글재주가 없어서 이 댓글 다 받아
내가 남자가 아니기때문에 어떤점에서 여가부폐지를 주장하는지 알 것 같았어
하지만 나도 원댓글처럼 폐지는 아니라고 생각해. 예산내에서 여성에게만 할당된 부분이 적다고 들었고 청소년이나 아동관련사업이 많다는 뉴스를 봤거든. 폐지된다면 경력단절여성 워킹맘등에 대한 지원은 흐지부지될거같아서

긴데도 잘 읽었어 글쓰느라 고생많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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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 답글을 못했었네...! 혹시 근데 '댓글 다 받아'가 무슨 의미인지 물어봐도 될까?
더불어 주의깊게 읽어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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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댓글다받는다는거는 내가 댓글단 원댓글 내용 전부를 공감한다는 뜻이야!
미안하지만 이준석은 안고갈수가 없다 선을 넘었거든 똑똑한데 왜그랬지싶어 그냥 젊은세대 대표하는 포지션이었음 2030남녀모두 지지했을텐데
글쓴이도 좋은밤되길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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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근데 타 부서로 이관해도 처리하는 데에 문제없다고하는데 아이돌봄사업(워킹맘 베이비시팅 지원) 그런거 여가부 없을땐 보건복지부랑 교육부가 서로 폭탄돌리기하면서 미루던 사업 아님? 그리고 너말대로 타 부서로 이관해도 상관없을거면 그 사람들 데려다가 인사이동 시키고 감사 철저히하면서 굴리면 되잖아 왜 여성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여성"가족"부를 지워버리려고 하냐는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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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폭탄 돌리기하면서 미뤘다는 부분에 대한 근거가 있을까? 시비 거는 게 아니고 내 인식에서는 오히려 각 부서들, 특히 보건복지부가 예산 편성 많이 받고 또 힘과 인력 보충을 위해서 여가부랑 업무 영역에서 많이 알력다툼이 있는 걸로 알거든. 다만 방금 내용은 정확한 내용이 아니라, 혹 내가 잘못 알고 있다면 수정하고 싶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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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너가 글 잘써서 왜 여가부 폐지에 열광하는지 이해는 됐거든? 그냥 그쪽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딱 거기까지만.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냥 엄살처럼 들려.

걍 원론적으로,,
근데 실제사회 구조적으로 피해를 보고 현실에서 별 불평등을 다 겪는 여성의 입장에서는
저게 본인의 권력 놓치기 싫어서 꼬투리 잡고 따져서 아득바득 우겨가며 현상유지를 원하는 기득권층의 아집과 정확하게 동일해보인다는거야.
페미니즘이 시작됐고 실제로 그 이후에 여성인권과 성인지감수성이 올라간 사회가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면서 페미니즘이 당장의 여성들에게는 종교처럼 느껴질 정도인 상태에서
남성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역차별의 소리를 내니까
레디컬 페미니즘이 생겨나면서 기득권을 엎으려고 아득바득 격하게 나오고
그 결과로 극단적 안티페미니즘이 유행처럼 번진거지

남성들이 불공평함을 느끼고 모여서 역차별의 소리를 내는 것과
여성들의 여권신장의 추세를 지키려는 극단적 페미니즘이 시작되고 지지되는 것의 중간단계에는
저 사상이 보편적으로 깔려있어서
아마 저런 이유들로는 설득될 가능성이 아예 없어

저런 것들이 잘못됐고 개선되어야 할 점인건 사실 모두가 알고 인지하고 있어
그런데 그걸 비꼬거나 외면하는 이유, 네가 열심히 써준 이 글에 우리가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는
당장 여성이 겪어왔고 겪고 있는, 당장 5~7년전의 사회에서 겪은 불평등에 비하면
뻔하고 별 것 아닌, 엄살스러운 글로 느껴지기 때문에 다들 그냥 스루하는거야
태도가 진지해보여서 댓글 남겨
물론 네 주장이 잘못됐다는건 아니야
네가 네 입장에서 논리정연하게 써서
나도 완전 내 입장에서 글 씀 너처럼 글을 잘 정리해서 쓰는 재주는 없어서 읽기 불편하겠다
아무튼 너도 잘 살고 나도 잘 살자 서로 이권 지키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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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익15 내용 보니까 사상이 상당히 페미니스트인 것 같아.(나쁜 뜻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 부분이나마 이해해줘서 고맙고, 친절하게 답변 달아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해.

말해준 부분은 나 역시 100프로 동의는 못하지만, 여성 차별의 역사 자체를 부정할 생각 또한 없어. 이 글로 너도 나도 설득되진 않았겠지만 둘 다 한 번쯤 더 생각할 거리를 가졌으면 좋겄어. 더불어 진짜 열심히 썼는데 반응이 적어서 속상했는데 알아줘서 고마워ㅠㅠ

너도 잘 살고, 나도 잘 살자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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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2편 써봤어...! 잘 살기 위해 열심히 쓴만큼 한 번 읽어봐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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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궁금한게 있어 구조적 성차별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편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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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난 잘 모르는 부분에서는 말을 아껴. 그러니 '구조적 성차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지를 못해서 쉽게 답을 못하겠어. 혹 명확한 개념을 제시해주면 내 견해를 말해볼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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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여자들이 사회에서 불평등 겪는다고 하잖아 여전히 사회에서 남자선호한다고 이거에 대해서 의견이 궁금해서 ㅇㅇ 여자가 무슨 차별? 스탠스인지 아니면 여자가 차별을 겪긴하지 ㅇㅇ 인지 궁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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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도 차별을 겪고, 남자도 차별을 겪어. 그렇기에 만약 구조적 성차별이 한 쪽 성별에만 적용되는 차별이라면 동의하기 어려워. 다만 분명한 건 '여성 차별은 존재한다.'는 참인 명제야. 하지만 남성 차별 또한 존재하고, 남,녀 모두의 차별을 해결할 수 있는 부서가 필요해. 그런데 지금까지 남자로서 내 입장을 대변해주지 않았던 여성가족부에게 그 해결을 맡기고 싶지 않았기에 개편이 아닌 해체에 환호했던거야. 질문에만 답하자면 '여자가 차별을 겪긴하지 ㅇㅇ' 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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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ㅇㅎ 근데 난 여가부 개편이 아닌 폐지에 환호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 그래서 거기에 환호하는 남성들도 사실 잘 이해하지 못하겠음 심지어 부서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ㅋㅋ
비꼬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여성가족부가 하길 원치 않았다는 게 나로썬 잘 이해가 안가네 새로운 부서를 만드는게 효율성도 떨어지고 예산만 배로 드는데 ,, 아 그리고 남혐이 있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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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응응. 남성혐오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 더불어 이 글의 논지는 '여가부는 폐지되어야 한다.' 가 아닌 '여가부 폐지는 정치권에서 충분히 제시할만한 명분과 실리가 있는 공약이다'야. 새로운 부서 효율성 등의 문제는 크게 고려하지 못한 점이 있지만, 감정적 차원에서는 위 언급 내용 등에 따라 환호할 수 있었어. (국힘은 처음부터 여가부 폐지에 있어서 여성 문제를 저격했고, 약자 보호 등은 부서 이괄, 컨트롤 타워 설립 등을 제시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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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아 결국 감정적 문제가 결국에 한 부처 폐지 논의까지 끌고 갔다 이거네 … 하하 물론 억지통계 선동등은 오바였지만 결국 “감정적 차원”으로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던 부처가 폐지까지 간 거구나 ㅋㅋ 개편도 아니고? 정치권은 그걸 이용해서 표팔이한거고 응.. 이걸 정당화하지는 말아주라 좀 양심없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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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만약 허락해주면, 다음 글 쓸 때 링크 달아둘께. 내가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의견을 또 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 익17이 해당 공약을 정당화할 수 없겠지. 그리고 남자들이 그걸 정당화하는 걸 이해할수도 없을꺼야 아마. 다만 '아 이런 부분이 있으니 이런 정보를 우선해서 접하거나, 특정 가치관을 가진 남성들은 이럴수도 있겠구나.' 까지만 되어도 좋고, 또 아니어도 좋은 의견 공유였어. 잘 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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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링크 달아줘 읽어는 볼게 우호적이진 않겠지만ㅇㅇ 솔직히 난 여가부 폐지에 열광하는 남성들이 허상의 여성상에 쉐도우 복싱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ㅋㅋ.. 그래도 열심히 써주면 읽긴 할게 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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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에고고...생각보다 길어졌어. 의견 많이 내줘. 1탄 때 재미있고, 많이 배웠어ㄷㄷ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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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윤찍은 남익이고 니같이 여가부폐지로 유입된 소위 여기서 2으로 불리는 애들에게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물론 당연히 여가부가 있든 없든 그것또한 내 관심사가 아니고. 남자니까 당연히 유리천장이니 뭐니해서 사회적으로 여성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에도 공감 안 한다.

근데 다른 거 다 차치하고 니는 이에서 여혐문화가 없다고 생각하는거냐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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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에서'가 무슨 말이야? 우선은 말하자면 여혐 문화는 존재하지만 남혐 문화 역시 존재한다. 그 크기가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여성가족부가 해당 혐오 문화들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고 봐. 더불어 2혐이든 여혐이든, 남혐이든 특정 성별이나 지지층에 따라서 해당 사람을 혐오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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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인티에서 금기어로 설정되서 잘렸네ㅋ 이십대 남자들사이에서 여혐문화가 없다고 생각하냐고ㅋㅋ 그니까 여자들이 남자를 혐오하는 규모가 어느정도겠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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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법 크지. 아니 솔직히 엄청 크다고 생각해. 다만 혐오를 생산하는 부류가 그렇지 않은 부류보다 훨씬 크게 보이는 경향이 있어. 그리고 솔직히 그런 혐오를 모두 다 잡아내는 자유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보수 이념에 맞지 않고. 여성혐오도, 남성혐오도 현 시점에서 명백하게 존재하는 현실이며, 풀어내는데 어려운 숙제라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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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니까 여자들어느 집단이나 커뮤에서 남자혐오를 하냐고ㅋㅋ 사례를 가져와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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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워마드, 트위터 렏펨계정, 메갈리아나 군인 비하를 했던 여시 사례 등에서 남성에 대한 혐오를 볼 수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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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그니까 워마드가 여자들사이에서 비중이 얼마나 되냐
지금 니가 드는 사례모두가 메가드/트위터/메갈 등의 일부 극페미에 국한되어있는것들이잖냐ㅋㅋ
말하면서 못느낌?? 지극히 지엽적인데??

반면 남자애들이 하는 커뮤에서 여혐 안 하는 커뮤가 있냐 정신차려인마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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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굳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았는데..여성시대 회원 수를 보면 적은 수는 아니라고 생각해. 다만 모든 여성시대 회원이 남성혐오자일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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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그니까 ㅇㅅ회원수로 그 혐오도 비례할거라 생각하냐고ㅋㅋ 니도 모든 회원이 남혐은 아닐거라하는데, 뭐 그 ㅇㅅ에서 눈팅이라도 해보고 하는소리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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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여시는 남자는 눈팅도 못하는 거 아냐? 근데 사실 나는 양성평등주의라서 여시의 70만 회원 모두가 남혐주의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등의 남성커뮤니티 회원 모두 여혐주의자라고 생각하진 않을꺼야 혐오의 크기는 지금 객관적으로 수치화할 수 없기에 비교하는 건 위험한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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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그니까 눈팅조차도 못하는 마당에 어디서 그런 일반화를 하냐고ㅋㅋ 하다못해 다른 남초커뮤는 눈팅이라도 가능하고 실제로 여혐글이 다수가 아니라 주류로 존재하는 마당에 뭔 객관적이 아니니 하고있냐ㅋㅋㅋㅋㅋ
아니 이쯤되면 니 논리가 개판이거 알텐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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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그...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는데...내 글 다 읽어봤지? 내 글의 논지는 '남성의 입장에서 여성가족부는 다음과 같은 실수를 하였고, 이는 남성 유권자들에게 큰 이슈였다. 이에 여가부 해체는 남성 유권자 입장에서 감정적으로 매력적인 공약이 될 수 있었다.' 야. 그 근거는 위에 제시한 데이터, 선동 등을 제시했어. 아마 알겠지만, 정치, 사상, 종교와 같은 인문학관련 토론(토의가 아닌 토론)에서는 논리만으로는 이견을 좁힐 수 없기 때문에, 설득의 과정에서 구체적 수치가 중요해. 혹 설득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자료를 첨부해주면 이해가 빠를 것 같아. 아무튼 의견? 내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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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그니까 니가 글은 게 장문으로 써놨는데, 한두줄로 요약하면 이거에요, 거창하게 그렇게 길게 쓸게 아니라.

"여자들은 매일마다 대규모로 겪는 혐오를 우리 남자들이 어쩌다 한 번 겪어보니까 갑자기 알지모를 분노감에 휩싸여서 여가부를 혐오하게 되었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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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인문학관련 토론(토의가 아닌 토론)에서는 논리만으로는 이견을 좁힐 수 없기 때문에, 설득의 과정에서 구체적 수치가 중요해. 혹 설득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자료를 첨부해주면 이해가 빠를 것 같아. 아무튼 의견? 내줘서 고마워

그 혹시 자료가 없으면 이만 마무리할까? 밤이 늦었고, 굳이 서칭까지 하지는 않아도 돼. 아무튼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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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19에게
남자인척 하네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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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윤 찍은 남익인데.. 난 우리나라의 여권의 상대적으로 낮은 위치와.. 사회에서 여성이 느끼는 차별에 대해서 공감하는 편임
여가부도 폐지까지 바라는 건 아니지만 본문에 든 예시들처럼 여가부는 좀 쳐맞아서 정신차려야 할 필요가 있었음..
여가부가 옛날 dj mh 시절의 인권위원회처럼 너무 막나가는 경향이 있었어..
윤후보가 폐지하되 본연의 기능은 잃지 않도록 정비한다니까.. 여성과 청소년에 대한 정책 기조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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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반대로 허구한날 여자탓하는 남자애들은 어떻게 처맞아야 하는게 좋겠냐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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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미처 답글을 못달았었네, 혹 다음 편 작성해봤으니 기회되면 읽어봐줘!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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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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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서 또 견해가 나뉘네. 우선은 좋은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해. 또한 나도 여가부가 여성만을 위하는 부서라고 생각하지 않아.다만 나는 솔직히 20대 보수로서 이준석을 비롯한 젊은 정치인들 능력을 믿는 부분이 있어. 그런데 이준석을 비롯한 국힘 정치인들이 여가부 해체 후 담당하고 있는 일을 다른 부서로 넘길 수 있다고 단언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했던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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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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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선은 솔직히 내가 지향하는 대화가 이뤄지고 있는 점에 진심으로 감사해. 다만 한 가지 변명을 하자면 내가 퇴근하고 이 글을 쓰는데 팩트 체크와 자료 취합 등을 고려하여 상당히 긴 시간이 걸렸어. 그럼에도 출처 표기 등에서 지금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지. 아마 여가부 폐지론에 찬성하는 많은 남자들도 나름의 논리를 지니고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풀어내기에 시간을 투자하기 쉽지 않았을꺼야. 원래 항상 혐오를 생산하는 부류는 크게 다가올 뿐이지, 2번을 뽑은 대부분은 여가부 폐지가 아닌 보수의 다른 장점을 보았거나, 아니면 여가부 폐지를 지지하더라도 나와 같은 접근이 있었을꺼야. 다른 견해에 공감하기 어려운데, 읽어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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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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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금 토론하다가 새로 정리한 내용인데 좋은 답변이 될 것 같아서 공유할께. 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듯, 남성에 대한 차별도 난 존재한다고 봐.(그 크기가 같지 않을 순 있지만, 해결해야하는 문제임은 동일하지.) 그리고 이러한 우리의 갈등을 해결해줄 정부 부서가 필요해. 하지만 남자 입장으로서 그 동안 위 언급한 내용과 같이 남자인 나를 보호해주지 않고 매도했던 여성가족부를 '개편'해서 갈등을 해결해주는 정당보다는, 해체하고 새로 편성하겠다는 정당에게 더 믿음이 갔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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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부정확한 정보를 퍼트리고 혐오를 조장한다고 여가부를 폐지한 뒤 그 몫을 다른 부서로 넘겨야 한다면, 국힘도 똑같지 않아? 부정확한 정보를 퍼트리고 혐오를 조장하는 건 국힘이 훨씬 심한데 저것들을 근거로 혐오의 온상에 힘을 실어 준다? 이해가 안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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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니지 이건 내가 윤찍은 남으로서 말해주면 그것도 똑같이 민주당도 적용되는데. 민주당은 가짜뉴스를 안 퍼트림?? 혐오조장 안 함?? 조국으로 갈리는거 안봄?? 낙하산인사 부동산내로남불 진영논리갈라치기는 착한갈라치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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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피장파장이라고 하면 피장파장이겠지만 글 내용이 성별 갈등을 중점적으로 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중심으로 생각했어 민주당도 성범죄 등 때문에 당당하지 못하지 근데 이재명은 이번 대선에서 그것부터 사과하고 시작했고 남성을 위한 정책도 냈고 또한 대선에서 성별 갈등과 혐오로 표를 얻어가려고 한 게 국힘이 맞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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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이재명도 대선막판이 되서야 관련언급을 했고, 그 이전까지 전혀 언급 안 할뿐더러 오히려 대선운동기간에 ㅍㅋ등의 남초커뮤의 여혐성글을 sns에서 공유한 다음 오히려 그저 공유일뿐이라고 '간보기'하는 비열함까지 보였음.
그니까 애초에 갈라치기라는 키워드로 보자면 선후관계부터 민주당에게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여성혐오에 맞서듯이 나오는 이재명의 스탠스도 정치적이라는 거지.
물론 난 애초에 이준석의 그 성별갈라치는 전략에 비판적이었고 따라서 이준석은 물론이고 여가부폐지랍시고 유입된 소위 2을 혐오함.

익인23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나 맥락은 이해가 감. 충분히 주장할수는 있다고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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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선후관계는 내가 더 찾아보도록 할게 여성혐오에 맞서듯이 나오는 것도 정치적 전략이라는 점 맞지만 혐오로써 표를 얻는다 vs 혐오에 맞섬으로써 표를 얻는다 이 둘이 같을 수는 없잖아? 어떤 이유로 2를 뽑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도 무조건적으로 1이 정답이라 생각하지는 않음 부러 내 의견을 피곤할 만큼 주장하고 관철시킬 생각도 없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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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더불어 여가부 목적이 특수상임부처(용어는 부정확할 수 있음)인 것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 민주 사회에서 여당과 제 1 야당, 혹은 국방부나 국토부 등은 해체할 수 없어. 다만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평등이라는 특수한 목적으로 개설된 부서이기 때문에 국가의 존속과 직결되지 않고, 그렇기에 해체론이 대두될 수 있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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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차라리 경제적인 이유면 모를까 혐오를 혐오로 풀어낼 수 없다고 생각해 글은 잘 읽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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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이재명은 군복무 청년 상해지원도 확대하려고 했고 선택적 모병제 도입까지 공약으로 있었던 거 아는가 모르겠네 윤석열은 구조적 성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고.. 니가 2번 뽑은 이유가 글 내용이 전부라면 솔직히 이해 받기 어려울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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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솔직하게 말하자면 진짜 이 정도 분량으로 10편을 채울 수도 있어! 그만큼 고민 많이 했고, 공부도 많이 했어. 다만, 해당 내용들 팩트 체크 및 수정 등으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그래...ㅠ 조사 과정 중 내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도 수정했고 말이야. 기회가 되면 다 풀어볼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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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b=1&cp=1&scrap=155684942

다른 이유에 대해서 적어봤어..!.1변보다 의견이 적어서 아쉬워서 댓 남겨봐! 시간날 때 읽어봐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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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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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이 말에 정답이 있는 것 같아. 모든 정치인과 언론들이 본인들 이득 상관없이 팩트로만 승부하면 우리 선택이 한결 편해지고, 혐오도 걷어질 것 같아. 2xy 비판 글 많을 때 너무 분해서 썼던 글인데, 막상 쓰고 얘기해보니 대화 나눠보길 잘한 것 같아. 뿌듯하구만. 해당 사유들 말고 날조를 비롯하여 비판점 혹은 내 개인 가치관에 대해서도 다음 기회에 풀어볼께. 그 때도 기회가 되면 읽어주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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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것도 이해는 가 사실 여가부에서 어이없는 통계들 가져와서 주장한 것들 하나마나한 발언들 있는 거 알아서 나도 어떤 방향이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근데 나는 여가부는 그냥 작고 힘 없는 부처인데 주요 공약이 된다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고... 거기에 선동되어서 이 이유만으로 무리해서라도 2번 뽑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어이가 없고 사실 여자 입장에서는 여가부에서 크게 여성권리를 위해서 해준게 없고 가족 복지같은 다른 부분이 훨씬 더 큰데 여가부에 왜이렇게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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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말한대로 감정적인 문제가 컸어.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남자 입장에서 엄청엄청 분개할만한 발언들이 많았는데, 모든 정치인들이 그다지 문제화하지 않다가 이준석-윤석열 라인에서 빵! 터뜨리는 조금 무지성으로 결집된 측면도 분명히 있을꺼야. 다만 계속 주장하는데 여가부가 잘한 점도 분명히 많겠지만, 위 적은 내용 이상으로 남성에게 못한 부분이 많고, 그렇기에 여가부 폐지가 옳은 정책은 아닐지언정 절대로 제기해서도 안되는 정책 또한 아니라고 생각해. 그걸 이해해줬으면 난 충분히 감사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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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감정적인 문제가 컸다니까 이해가 되네 그리고 밑댓에 이준석 이야기 있어서 그런데 이번 대선 기간 동안 저 똑똑한 사람이 왜 저런 실언을 할까싶어서 많이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상식적인 사람이더라고 예전에 이준석이 여가부폐지를 주장하면서 한 말이 여가부는 스스로 집행할 힘이 없어서 여성 정책이나 성평등 정책을 하려면 힘 있는 부처로 옮겨야지 있으나마나다 라고 말을 해서 좀 납득이 됐었거든 그리고 여경이나 여소방관에 대해서도 기술이나 도구를 쓰면 해결된다 이런 말도 했고 성에 대해서 오히려 중립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 다만 이번 대선에서 여혐으로 표몰이 한 건 이해 못 하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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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아마 당내 입지가 많이 흔들려서 그런 것 같아....준석이 요즘 열심히 하는데..잘 안되네...이번 대선에서 작년 12월 기준으로 지지율 끌어올린 공은 확실하지만, 너무 외부서 보기 좋지 않은 언행 등이 잦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았어. 장제원, 김재원, 나경원, 안철수 모두가 다 적이고....뭐 근데 정치인을 팬심으로 좋아하면 안되니까 대선 후에도 지금 같이 실망스러운 모습이 계속되면 비판하고, 지지철회해야지...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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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진짜 엄청 열심히 써 와! 이거 막 대문에 걸리는거 아냐라고 뿌듯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저조해서 슬펐어. 근데 다들 다양한 의견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1이건, 2건 각자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아직 답변 못한 내용 등은 내가 확실하게 알아본 후 답변 줄께. 지금은 쉬면서 가벼운 것들만 답변 주는 중이야...끝으로 준석이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ㅠ

2편.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b=1&cp=1&scrap=155684942

본인표출 했고, 많은 관심 및 비판, 의견 환영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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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쓰느라 수고했다. 딱봐도 삽질견적나오는데 앞으로 내 자문을 구하고 써라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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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b=1&cp=1&scrap=155684942

2편 써봤는데, 자문 구하려 댓 남겨봐!
읽어보고 말해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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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음 근데 여가부 폐지 하나로 2번 뽑은 남자를 어떻게 존중을 할까
준석이 미워하지 말라니...걔가 먼저 여자 치기 시작하고 여성비하를 했는데 우리가 성인군자도 아니고ㅎㅎ
여가부가 하는 말들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 하나로 여가부 폐지한단 말에 2번을 뽑았는데 그런 이유면 존중하기 어렵지
솔직히 너가 쓴 글에서도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구나 그 이상은 안들음...그 기분이 학대가정, 한부모, 저소득층 아이들한테는 생존이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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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찍은 남인데 니말 맞다. 그냥 걸러라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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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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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익댓글 다읽었는데 솔직히 나랑 스탠스가 너무 비슷함 걍 익말 듣고 나도 걸러야겠음 좋은 댓글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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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민주당을 혐오하고 정권교체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투표장에서 윤을 찍지는 못했음. 애초에 여론조사도 윤이 5프로정도는 넉넉히 유리할것으로 나왔고 이준석스스로도 압도적승리를 자신했다. 애초에 정치인들은 자체내부조사라는게 있기때문에 여론조사와 더불어 그 신빙성이 있다고 본거지. 그에 따라 윤이 압도적으로 당선된다면, 사상 유례없는 성별갈라치기와 일방적인 여성무시하는 이런 선거전략이 정치판에 트렌드가 되는것은 그거대로 굉장한 재앙이기에 윤에게 찍지는 못하겠드라. 근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일까, 실제로 그게 그대로 투표에 반영되지는 않드라. 결과적으로 극소한 차이의 승리였고, 내가 볼때 윤은 소신이 없고 여론의식을 많이 한다. 그 페미성향으로 유명한 이수정이 마지막에 다시 윤지지로 돌아선건 이수정나름의, 혹은 윤석열과 어떤 다른 합의가 있던걸로 보여.

지금 인티여론을 보면 윤정권이 여성핍박이나 성별갈라치기를 이어서 할거라고 보는거같은데,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봐.
사실 윤지지라는 말만 해도 여기 분위기를 감안하면 분노부터 했을법도 한데, 내 댓글들을 읽어주고 공감해줘서 나도 고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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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19에게
ㄴㄴ 나도 중도 스탠스였고 문정권에 불만이 있던 터라 안지지자였음 근데 단일화되고 젠더이슈 이용하는 당은 차마 못찍겠었어서 울면서 찍은 거였어 여자들의 절박함을 표면적으로라도 알고 있다니 하,,,,
나도 많은 걸 바라지 않음 그냥 익처럼 혐오를 정당화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다
차라리 이런 솔직한 발언이 젠더 갈등 줄이는데 도움이 될듯 진심으로 고맙고 즐티해 익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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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견에 대해서 충분히 존중할께. 다만 이준석이 여혐을 했던 사례가 있으면 말해줄래? 만약 타당하면 나 또한 이준석에 대한 지지 등에 변동이 있을 것 같아. 페미니즘의 관점이 아닌 그냥 보수 지지자도 충분히 공감할만한 이준석 여혐 사례가 뭐가 있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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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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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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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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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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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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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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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더 있는데 못찾겠다 일단 애초 기본 스탠드가 여혐으로 2030 남성표심 얻으려는거가 이번 선거 전략이었는데,,,,망해서 그렇지 중후반부까지는 좋은 선거전략이라고 했을걸 여가부폐지라는 카드도 그런 흐름에서 나온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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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이 시간에 찾아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찾아줘서 고마워! 다만 1번을 제외하고는 내 입장에서 큰 여성혐오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한 편으로는 누군가에게는 매우 불쾌한 표현임을 틀림 없네. 앞으로 나도 조금 더 건조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할께! 혹 2번과, 3번 사진에 대한 의견이 궁금하면 댓 달아주고, 아니라면 편히 쉬길 바래. 토론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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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이게 그렇게 큰 여성혐오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여가부가 하는것도 남성혐오가 아니겠지! 그리고 남성혐오와 여성혐오는 그 궤가 다르거든. 어쨋든 여자한테 불쾌한 발언인걸 인지해주니 다행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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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글쓴이에게
3번사진이 여성혐오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혹시 "해줘" 뜻을 몰라서인 거야? 아니면 뭔지 아는데 여성혐오라고 볼 수 없다는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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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우선 해줘 뜻을 정확하게 몰라...ㅠ 어떤 내가 몰랐던 맥락이 있다면 설명해주면 판단에 참고하도록 할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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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글쓴이에게
20대 한국여자들은 "해줘" 세대임. 이라는 글에서 시작된 용어야. 20대 한국여자는 이것저것 요구만 하고 하는 일 없고 이기적이라는 요지의 글. 여성이 뭔가를 요구할 때 요구가 정당한지 정당하지 않은지와는 상관없이 "해줘"라고 비하당하기 시작했음. 쓰니처럼 "해줘"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 근데 쌍따옴표까지 착실히 써가며 사용한 이준석은 모르고 썼을 수가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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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아.....이준석은 가끔 좀 많이 모자르네....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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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해당 부분 더 조사 후 논리 정리하여 답변줄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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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35에게
아래 익인이가 다소 공격적으로 쓰니에게 '이런 글을 쓸 짬이 아니야' 라고 했는데, 어조가 강하긴 한데 솔직히 나도 조금 동의하는 바야. 여성혐오에 대해 설명해도 이해못할 사람같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쓰니는 꽤 수용적인 태도로 느껴지니까 조금 말해볼게.
여성혐오는 단어 그 자체처럼 직접적인 혐오, 멸시, 폭력을 포함하고, 거기에 더불어 성차별, 편견, 대상화, 심지어는 신격화까지 포함하는 개념이야. 사실 직접적인 혐오의 경우에는 공공연하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식이 돼. 강간범은 법적 처벌과 비난을 받고, 여성을 대놓고 싸잡아 욕한다면 주변으로부터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것처럼. 그래서 사회가 주목해야 하는 건 성차별, 편견, 대상화같은 간접적인 부분이야. 범죄처럼 처벌할 방법도 없는 채로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 속에 뿌리깊게 녹아있는 것들. 남녀의 대립으로만 보는 현실이 안타까운 게, 여성도 여성혐오를 해. 이미 그렇게 만들어진 사회로부터 사회화를 겪었기 때문에.
편견과 일반화는 남성 여성 모두 갖고 있어. 여자는 너무 감정적이라거나 남자들은 철이 없다거나하는... 살다보면 듣게되는 이런 말들이 다 편견이지. 그런데 왜 전세계적으로 입을 모아 여성혐오를 없애야한다는 말을 하느냐면, 여성에 대한 편견은 결과적으로 여성의 사회 진출과 상승을 막는 식으로 나타나고있기 때문이야. 반대로 사회적으로 남성혐오가 대두되지 않는 이유는 대체적으로 남성에 대한 편견이 남성에게 구조적으로 불리한 결과를 낳고있지는 않기 때문이야.
신격화가 왜 혐오인지 의아할 것 같은데, 모성애가 대표적이고 좀 더 사소하게는 여자는 발냄새도 안 날 것 같다거나....아 예시가 좀 이상한가..근데 다른 예시가 생각 안 난다. 여튼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신격화된 모습에서 벗어나게되면 욕을 하기 때문이야. 모성애는 물론이고, 사람들이 못생기면 여자도 아니다- 이런 말 많이들 했잖아. 여자는 예쁘다, 예뻐야한다-라는 자신들의 전제(신격화)가 있기 때문에 못생기면 여자도 아니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거. 그리고 이런 편견에 관한 모든 문제들은 편견이 사라지면 없어질 일이기때문에 여성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는만큼 남성에 대한 편견도 같이 거둬지는 거라고 생각해(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긴 함)
대상화는 나중에 더 덧붙여 이야기할 수 있으면 할게. 대상화/객체화 제일 중요한 얘긴데 내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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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ㅎㅎㅎㅎㅎㅎ아니 진짜...개인적으로 너무 기뻐서 웃음이 나왔어. 애시당초 여성혐오에 대해서 그 누구도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지 않았고, 더불어 사실 굳이 내가 페미니즘 공부할만큼 관심 넘치는 것도 아냐...그리고 그게 엄청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다만 여태까지 내가 접해봤던 페미니스트들은 누구도 익인이만큼 잘 설명하지 못했고, 상당 부분 날이 서있고, 모순되었어...그럼에도 위 개념을 인지하니 이제 좀 페미니스트가 주장하는 논리들이 이해가 가...! 그 부분이 기쁘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동의하지는 못하며, 의구심도 궁금증도 있다는 말 미리 할께. 미안한 이야기지만, 지금처럼 설득말고 잘 설명해주면 내가 해당 내용 정독하고, 또 알아보는 시간 가져볼께.

대상화/객체화 얘기 시간날 때 꼭 적어주면 고마워, 상당히 흥미롭고, 방금의 문답으로 아주 조금은 나 스스로 진보화되었다고 시생각해. 다만, 내가 따로 찾아볼 정도는 아직 아니기에 한 번 더 설명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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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다음 편을 작성해봤어, 시간날 때 읽어보고 견해 나눠봐 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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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글쓴이에게
나랑 반대네 나는 1번은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2,3번에 대해 매우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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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에게
앗, 혹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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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막줄이 진심 오바네,, 여자유권자 취급도 안해준 정치인을 너무 미워하지 말라니 이건 너무 과하다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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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 진짜 댓글이랑 본문 다 읽으면서 그래도 여가부 폐지에 환호하는 남자들의 말들에 공감하려고 했거든? 근데 준석이 미워하지 말라니,,, 이거보고 와장창됐다..
세대포위론 내세워서 남자표 끌어모으기에 급급했던 이준석을 어떻게 안 미워할 수가 있어 너무하다 진짜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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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견에 대해서 충분히 존중할께. 다만 이준석이 여혐을 했던 사례가 있으면 말해줄래? 만약 타당하면 나 또한 이준석에 대한 지지 등에 변동이 있을 것 같아. 페미니즘의 관점이 아닌 그냥 보수 지지자도 충분히 공감할만한 이준석 여혐 사례가 뭐가 있을까? 복붙해서 미안ㅠ 근데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물어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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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첨부 사진여자표 갈라진다고 믿어서 끝까지 갈라치기함 ㅋㅋ 쉴드 멈추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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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료 서칭 고마워. 다만, 정의당에 대한 지지가 어떻게 여혐이 되는지 잘 공감이 안가. 더불어 당 대표로서 3위 후보와의 연합은 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 다만 여성 유권자 입장에서 불쾌할 수 있고, 또 내 입장에서도 좀 깨긴 하네. 다만 국힘당 대표로서 승리를 위한 전략이었고, 어느 정도 유효했기에 크게 비판하고 싶지는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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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ㅋㅋ 아니 이준석을 좋아하면 모를 수가 없는데 이준석 이번 대선 전략 자체가 응집하지 않는 , 남성에 비해 표본이 적은, 여성표는 버린다 였음 이것 자체가 여성 유권자의 결집력을 무시한거임 나올때마다 계속 떠들었고 ㅇㅇ 미안한데 진짜 여혐이 뭔지 알아? 이렇게 여성 유권자는 어차피 ~~ 이래 필요없어 ㅇㅇ 이게 다 여혐임 누군가에겐 전략이 곧 여성들에겐 정치적 학살임 끝까지 그거믿고 심상정으로 갈라치기 한거잖아 ㅋㅋ 여혐은 hate가 아니란걸 알길 바라 그런 후보를 미워하지마? 장난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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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 여혐이 여성 혐오 아냐...? hate가 아니라 detestation 란 의미야? <영어 잘하는 척 아님, 나도 찾아보고 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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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 진짜 내가 뭘 더 바라니 넌 페미니즘이 뭔지 여혐이 뭔지 공부부터 다시해야겠다 익아..ㅠㅠ 이런글을 쓸 짬이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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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근데 사실 페미니스트들이랑 논쟁할 때마다 궁금했었는데...가르쳐주면 안되는거야? 난 익17은 모르는 '남성에 대한 여가부의 선동'을 알고 있었기에 근거를 들어서 설명했고 익 17은 잘 듣고 의견을 나눴어. 그러다가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페미니즘이 뭔지 알려주면서 성장하는게 바람직한 민주사회 및 토론 문화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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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misogyny 검색해서 줄줄줄 읽고오길 바라 이게 여자들이 말하는 여혐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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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정보 고마워...근데 문학비평용어에 해당하는 단어의 정의가 여혐이야...? 그럼 대칭점에 있는 Misandry가 남혐이 되는거야?
Misandry is the hatred of, contempt for, or prejudice against men.[1][2] It is the asymmetrical[3][4] counterpart of misogyny. 아니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남혐은 없는거라고 보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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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그건 사람마다 보는 견해가 다르지 난 남자가 겪는 군대는 차별이고, 이거에 분노하는 것도 이해는 감 근데 그게 남성혐오와 같이 가는 건 아냐 둘은 다름 남성혐오는 당장 폰만 끄면 사라져도 현실에서 여성은 그런 언어, 물리적 폭력, 사회 분위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사실 난 남성혐오 자체가 기득권이 부리는 언어 매직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해외 논문만 봐도 여성학적 관점으로 분석된 거 많아.. 누가 맞다아니다를 떠나서 우리나라가 여혐 분위기를 벗어나야하는 건 맞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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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다음 편이야! 열심히써서 그런지 한 번 읽어봐줬으면 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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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해해보려고했는데 이해가안가서 다시답답해서 댓글단다
이준석이 이제까지 한 말들 행동들 보고도 여혐아니고 갈라치기아니라고 하는건 아니라고봐
여가부가 조작한건 기분나빠서 남자혐오고
이준석이 여자투표의지없다한건 여자혐오가 아니다? 이건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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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말이 이거임 이걸 전략으로 퉁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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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ㅋㅋㅋ괜히 야밤에 이준석 이야기 꺼내서 밤잠 못자게 한 점 사과할께...ㅠ 보다보니까 이준석 정치인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 때문에 글의 논지가 희석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다만 여가부가 조작한 부분은 허위사실이며, 시민적 의무라는 파쇼적 개념, 전쟁과 라는 생명경시에 빗댄 부분이 내게 있어 더 혐오처럼 다가왔던 것 같아. 한 편으로는 '투표의지가 없다.'는 기호에 안맞을 순 있어도 혐오는 아니다라고 판단했어. 예컨대 이번 대선 결과를 보고 '이십대 남자들이 더 결집이 안된다.'라는 것 역시 내 마음에 안들지만, 현상적 분석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다만 이준석 당대표 발언에 있어서 내가 몰랐던 부분도 있네. 이번 글의 주요 주제는 이준석이 아니니 넘어가주길 바래.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이준석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에 대해서 냉정하게 써볼께. 고마워 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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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투표의지가 없다는 말이 팩트 기반이 아니라면 기호의 문제가 아니라 혐오의 문제가 맞지..
걔다가 당대표라는 위치가 있는데 함부로 그런 발언을 하면 될까? 그야말로 갈라치기지 그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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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해해보자면 기분나쁠 순 있겠다 싶어 근데 여가부폐지 하나만 보고 무지성으로 윤 지지한 남자들은 못 느끼겠지만 여가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들은 기분이 나쁘고 말고를 떠나서 당장 내일 살아갈 삶의 문제야 다른 지지자들 처럼 여가부 명칭을 바꾼다거나 그런 공약들이였으면 충분히 이해가 됐을텐데 그저 남성표를 얻기위해서 ‘여가부 폐지’ 하나만 올린게 젠더갈등을 심화시키고 남성들 표만 데리고 가겠다는게 너무 눈에 보이잖아 심지어 페이스북에 공약을 올린 사람은 불법촬영으로 고소를 당했고 남성들이 느끼는 남성혐오와 여성들이 느끼는 여성혐오는 너무 달라 남성들은 기분이 나쁘다의 감정이 주 겠지만 여성들은 생존이 걸린문제야 여자들이 지지하던 심,이도 여가부 명칭 바꾸는게 공약에 있었어 그런데도 여자들이 지지하던 이유는 여가부가 ‘개선’이 될 필요가 있다는 거지 ‘폐지’는 절대 아냐 여가부가 폐지가 된다는건 일부 남성들에게는 페미를 척살했고 남자들이 이겼다의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거야 폰만 끄면 없어질 남성혐오말고 여성들이 직접 생계에 위협을 받는 여성혐오에도 신경을 좀 더 써주면 좋을 것 같네 여튼 자세히 글 써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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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때 질문이 많이 왔었어서 차마 답변을 못했었네...ㄷㄷ좋은 의견에 잘 경청해줘서 고마워. 두 번째 글을 읽으면 조금 더 답변이 될 것 같아. 이에 링크 걸어둘께...! 열심히 썼었거든...ㅠ 한 번 읽어봐줘!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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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교육격차 100위권대라는 거 기사 읽어보니까 어떤 통계 썼는지 몰라서 답답하다고 하던데니가 쓴 이유는 어디에서 가져온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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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간중간 기사 제목이 링크고 대부분은 해당 기사에서 차용했어. WPI에서 발표한 GGI 항목 중 교육격차가 매우 낮고 <3차 교육기관 재학률이 남성이 100, 여성이 80> 나왔다고 하네. 다만 익 30 말대로 이외에도 자료 공유 등의 문제로 통계 상 오류가 있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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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1번보고 내림. 저거 수상작 오류있는 글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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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래...? 혹시 어떤 오류인지 자료줄 수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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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음? 짧은 에세이니까 읽어보면 알수있음. 예전에 페북에서 글올라오면 본건데 인과 잘못 해석한부분 있어 그리고 쓰신 분도 이걸론 해석할 수 없는 사회적인 문제가 있긴하다~라고 말씀하신걸로 기억 저거 읽어본거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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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위에 글과 댓글 중에 언급 많이 해놨는데, 여가부 폐지에 내가 공감하게된 감정적 원인이야. 대부분의 정보는 내가 인터넷하면서 접하고 팩트 체크한 부분이야. '통계는 통계, 정치는 정치'라는 가치관의 공정한 통계청장이 열었던 바로잡기 공모전이란 것만 알고, 저 공모전 수상작을 다 읽어보진 않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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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럼 읽어보고, 교란변수가 무엇인지 검색해서 찾아보고 글쓰신분이 교란변수와 여성과 임금을 어떻게 연결했는지 보면서 읽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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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혹시 위 4개 수상작 중 어떤 논문일까. 더불어 사실 6개 중 3개 역시 적지 않은 비율인데, 그럼에도 내 글을 읽어볼 생각은 없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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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글쓴이에게
1등. 그리고 쭈욱 읽어봤는데 너도 성평등 순위를 입맛에 맞게 가져와서 별로 공감은 안가고 … 의료 교육 일 등등 순위를 평가하는 요소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나라는 공정한 취업부터 경력단절까지 문제가 많음. 참고로 순위가 높은건 주로 교육과 건강쪽에 높게 쳐준 것들. 그리고 너가 쓴 리스트는 여가부 폐지의 이유가 될 수 없음. 일단 여가부 예산에서 여성 지원을 차지하는 이유를 좀 찾아 보고…뭘 하는지도 좀 찾아보길. 헛짓에 돈 쓰면 그걸 못하게 감사를 하고 해임을 해야지 폐지가 아니라. 너말 대로면 비리 저지르는 부서는 모두 폐지해야함.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불태우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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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32에게
아무리 읽어봐도 여가부 예산 정책에 대한 이해 없이 자극적인 얘기를 듣고 폐지하자고 하는걸로보임. 다시 말하지만 왜 개선이 아니라 폐지를 말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부서를 폐지하자는 말을 그렇게 쉽게 올리는것도 난 공감이 안되네 아 맞다 이준석이 통일부도 폐지하자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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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그래, 의견 공유 고마웠어. 사실 내가 통계전공자가 아니라 교란변수 내용에 대한 확실한 평가가 어렵네. 다만 오히려 해당 수상작을 비피한 전문가 의견, 혹은 수상 취소 등을 찾으면 비판을 수용하기에 더 나을 것 같아. 하지만 자료를 가져오지 않는다했으니 나도 더 요구하지는 않을께. 그럼에도 늦은 시간 좋은 지적 감사하고, 더 좋은 견해와 글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께. 너도 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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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글쓴이에게
끝으로 난 이런 일로 키배뜨는거에 지쳤고 내가 말해도 네 생각이 바뀔거라고 기대도 안하기때문에 난 추가적으로 자료를 가져오고 널 설득하고 그러진 않을거야 잘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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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굳이 키배는 안떠도 돼!
설득은 쉬운 게 아니니까..! 다만, 2편도 있으니 의견 나눠보고 싶어!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b=1&cp=1&scrap=15568494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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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남친이 1번 뽑았지만 여가부폐지에 찬성한다길래 이번 대선보면서 처음으로 깊게 얘기해봤는데 남자로서 겪은 울분도 엄청나고 특히 군대에 대한 억울함이 사무친게 느껴지더라 우리 얘기의 결론은 남자들이 고생하고 희생하는 부분들도 많고 이를 인정해줘야하지만 그에 대한 급부로 평등대전제와 여성의 권리를 침해하면 안된다는거였어 너의 얘기에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그렇다고 인간은 평등하단것과 여자들의 권리인정과 불평등한 사회시스템이나 유교문화로 인한 불평등까지 무시하거나 없다고 해버리면 안된다는거지 군대혜택을 가산점으로 받으면 안된다는거야 가산점은 더 상위개념인 평등을 해치는거니깐 근데 가산점없앴다고 여자혐오하거나 여가부를 뭐라하면 안되지 헌재가 판결한건데 어느정도 서로의 스탠스를 인정해 줘야지 남자도 힘드니깐 여자들 힘든것도 입다물어 하는 건 도움이 안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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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어쨌든 서로 존중하면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준석이 갈라치기했던건 확실한 사실이고 남자도 한표 여자도 한표라고 진짜 준석님께 말해주고싶고 보수인 부모님들도 이준석 나오면 뉴스채널 다른데로 틀어버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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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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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의견 진심으로 감사해...! 사실 댓글단 거 보면 알겠지만 나 역시 어떤 형태의 혐오든 굉장히 지양해 이준석에 대한 사족이 내 글의 논지를 많이 흐린 것 같아서 아쉬워... 다만 익33의 말대로 남성, 여성의 힘듦을 서로가 이해해주는 것이 내가 바라는 점이야. 아무쪼록 읽어주고 좋은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조만간 비슷다음 글을 써볼 예정이니! 기회되면 읽어봐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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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쓰니 인식에 오류가 있는 듯 일단 여자는 "교육" 자체를 못 받았음 여대가 그래서 생겼어 즉 쓰니가 주장한 남자가 더 대학을 오래 다닌다<<< 이 말 자체가 말이 안 됨 대학 진학의 기회 자체가 없던 시절이 불과 몇십 년 전이야

다음 쓰니의 그 증명해봐 논지에서 쓰니가 유대인과 블랙을 예시로 들었는데 둘 다 공통점이 뭔지 앎? 학살당한 적이 있고, 묻지마 폭행이나 살인의 피해자가 되고,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직업선택에 제한이 있었고, 현대 사회에서도 그 인식이 여전하다는 거임

2030 남자들이 이런 적이 있나? 나는 모르겠음 군대가 만약 그 "불평등"의 유일한 논지라면 여자 직업군인들은? 그 사람들은 평등한 세상에서 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음? 일을 쉬어야 하고 고통을 얻는 임신과 출산은 요즘 저출생이니 배제하고서라도 ㅇㅇ

남자는 전통적으로 여자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죽여왔음 가정폭력 묻지마 살인 성폭행 이후 살인 데이트폭력 이후 살인 왜 안 만나줘 살인 등등 성추행은 별개로 치더라도

대체 남자라는 성별의 어디가 약자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남녀 차별이 허상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로 살아보면 남자로 사는 것보다 많은 것들이 차별이고 압력임 나만 해도 직군 준비할 때 주변 어른들이 여자는 군대 가는 거 아니라고 말렸고 박사 딴다고 할 때 아빠가 여자가 학사면 됐지 석박사 딸 필요 있냐고 했음 내 친구는 남자 때문에 죽었고 성폭행 당한 친구도 여럿 있음 성추행 당한 친구는 더 많고 성희롱 당해본 친구는 그것보다 더 많음 쓰니는 살면서 저런 일 들어본 적이라도 있음? 난 적어도 살면서 여자가 약자란 말이 살갗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말이라 쓰니 의견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 뿐임

나는 당장 쓰니가 여초 커뮤 와서 자기 의견 설득하려고 글 쓸 수 있다는 것부터가 남자라 가능한 일 같음 여자가 남초 가서 글 쓰면 페미 등등 댓 달리는 거 알잖음 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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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선 긴 글 고마워. 다만 익34 글에는 솔직히 많은 부분 반박할 수 있어. 의견을 들어볼 의사가 있다면, 댓 남겨줘. 그럼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정리해서 남겨볼께.

더불어 위 글은 여성 차별이 없다는 글도,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글도 아니며 여가부 폐지에 남자들이 공감하는 이유를 설명한 글이야. 그 점을 다시 한 번 제시할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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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여가부 폐지에 남자들이 공감을 하니마니 자체가 어폐가 있다고 말하고 싶어 다수의 남자가 여가부 예산이 어디 쓰이는지도 모르면서 폐지 주장하니까... 의견이 확고해 보여서 쓰니 곤조는 알겠지만 다수 남성은 페미니스트와 여가부를 동일시하고 있잖아 살면서 나보다 보다 대화가 더 잘 통하는 사람들 만날 수 있을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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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해당 부분에 대한 의견 고마워...! 다음 글에서는 해당 부분에 대한 내역도 다뤄볼께! 기회되면 읽어봐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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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22 반대의 상황이었으면 글쓴이 탈탈 탈렸을 텐데 다들 역시나 반응이 너무 유하네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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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고로 말하자면 익잡에 먼저 이런 글을 써볼텐데 읽어주겠니를 물어보고 쓴 글이야1 더불어 인티 성향 자체가 너그러워서 그렇고 ㅇㅅ나 ㅇㅁㄷ 였으면 나도 많이 털렸을꺼야ㅎ 읽어봐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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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이말의 어느부분을 반박할수있다는거야 경찰청 범죄자 비율 피해자 비율만 따져도 부정할수없는 팩튼데ㅋㅋㅋ
본문 그냥 여가부가 남자는 안챙겨줘!?(1등시민이시니까ㅋㅋ) 왜 남자보고 뭐라그래? 이건 아니지않아? 커뮤니티에서 이거 아니래 징징글 수준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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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익 19가 한 말
"여자들은 매일마다 대규모로 겪는 혐오를 우리 남자들이 어쩌다 한 번 겪어보니까 갑자기 알지모를 분노감에 휩싸여서 여가부를 혐오하게 되었어요"
이게 딱 맞구만 어딜봐도 글쓴이 의견은 이게 다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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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아래의 익이 단 내용도 개 공감이다
대한민국 남성의 고통은 여성이 준것도 여성 인권을 위한 운동과 정책이 준 것도 아님
이 글도 높은 수준의 토론이 아니라는것까지ㅋㅋ 개공감
남자도 어느정도 차별받고 사는건 알겠는데 여혐 안하면 왜 남자들은 위협을 느끼는건데? 너희들의 자리가, 위상이 한 단계 밑으로 떨어지니까? 그럼 그건 니네가 여자 밥그릇 뺏은거 맞는거야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 말같지않은 ㄴ소리하고있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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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글쓴 의견과 여가부 폐지는 아무런 접점이 없고 결국엔 남자들도 차별받고 여가부가 불편하게하니까 폐지에 찬성한다는 결론 외엔 나오지 않음
대댓글로 단 의견들에서도 사실은 여성차별에 대해 이해한건 반도 안되면서 정말 그냥 흔한 그 부류의 남자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여가부 폐지를 외치는거였음이 다 드러난다
이래서 싫은거라고 니같은 부류들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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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0에게
내 글을 자세하게 읽어주지 않아서 안타까울 뿐이야. 분명 초입에 ('여가부 폐지에 질색하고, 힘들어하는 부분 충분히 공감)한다고 의견을 말했으며, 결론 부분에도 (여가부 폐지라는 게 남성 입장에서 어느 정도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공약이고, 그 만큼 여가부가 쇄신되어야 한다)라고 무지성적인 폐지 지지가 아닌, 개편 필요성을 시사했어...ㅠ 앞으로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은 비판은 굳이 답변하지 않도록 할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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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글쓴이에게
본문 요약이 딱 저거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내 본 뜻은 그게 아니라구!! 하지마라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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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0에게
( 앞으로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은 비판은 굳이 답변하지 않도록 할께.) 점심 맛있게 먹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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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글쓴이에게
본문이 저거라니까 왜 인정을 못해
단순 이래서 여가부가 남자들 심기 거스른다 라는 내용 줄줄 써놓고 본문 내용이 얼마나 무게있고 수준높다고 인지까지ㅋㅋㅋ
게다가 뭐 제대로된 정보도 아냐 나무위키에서 본 정보가 오피셜이라고 우기는수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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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0에게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b=1&cp=1&scrap=155684942

2편에 일정 부분 답변이 포함되었다고 생각해 시간날 때 읽어봐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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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글쓴이에게
니 글 읽을 시간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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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글 잘 읽었어 혹시 https://instiz.net/name/48193877 이 글도 읽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말해 줄 수 있어? 나는 사실 그렇게까지 여자로서 살면서 불평등하다고 생각 안 해 왔거든 그래서 여혐이란 게 뭐가 그렇게 심한지 몰랐었어 그런데 이 글 읽고 정말 너무 맞는 말인데 내가 직접적으로 당한 적이 없어서 모른 거더라고…… 혹시 기회가 되면 읽고 생각 답글로 남겨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 꼬아서 생각 안 하겠지만 정말 순수하게 생각이 궁금한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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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당 내용 대략 훑어봤는데 좋은 글이야. 다만 100프로 동의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밝힐께. 더불어 가볍게 읽고 평가할 글도 아니야. 이에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름의 조사 및 생각을 정리하여 후기 남겨줄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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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깊게 생각해 주고 또 답글 달아준다니 ㅜㅜ 정성…… 늦었는데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또 답글 기다릴게 잘 자 ㅎ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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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폰으로 쓰기 때문에 일부 자세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 등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고지해...자세한 건, 아예 따로 새글을 파서 후에 작성해보도록 할께. 해당 글은 여성의 고통과 여려움을 정치인에게 호소하는 글로서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글이야. 나 또한, 나 스스로도 여성혐오와 차별에 대해서 한 번 더 되돌아보게 되었고, 여가부 폐지에 대해서 지지를 보냈지만, 이 폐지 공약이 약자에 대한 혐오와 괄시를 표방한다면 언제든지 지지를 철회하고 비판할 다짐을 하게하였어.

다만 이는 국민의 호소문이기 때문에 의미를 가지지, 논리적 영역으로 전개하였을 때 내가 많은 공감과 지지를 보내기는 쉽지 않아.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

1. 국힘 서울시장 오세훈/부산시장 박영훈 여성 공약 나열
=> 해당 부분이 왜 들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 국힘당 정치인들도 이렇게 여성공약을 신경쓰지 때문에, 남성 입장에서는 좋은 정치인들이고, 당 차원에서 여가부 폐지를 지지해도 자정작용 등이 있을거라 기대해. 또한 20여개의 친여성주의적 기사, 발언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이 국힘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이십대 남자들이 여자를 혐오해서가 아닌 박원순, 오거돈의 내로남불에 실망하여 선택했다는 반증이 될 수 있어. (단, 여성 입장에서는 국힘당의 저 정책이 가식으로 보일 수 있겠네.)

2. 여성혐오 용어 나열
=> 여성이 직면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줘 이해의 장을 열어서 고마웠어. 다만 저런 용어의 나열은 혐오의 크기 자랑하기로 변질될 수 있어. 남자가 더 불행하다, 여자가 더 불행하다의 토론은 건설적이지 못하기에 국정을 운영하는 정치인들이 할 토론은 아니야. 극단적으로 현재 퍼져 있는 남혐용어 역시 '한ㄴ충, ㅎ남유ㅊ, ㅆ덕, 틀ㄸ, 군퀴벌레, 군ㅁ새, 냄ㅈ ㅕ, 힘죠, 느ㄱ비, 200충, 300충, 멸치, 문신돼지국밥충, 기둥서방, 셔터맨, ㅈ 이 들어가는 전통적 욕설, 고추장남, 쇼린이, 복학생(울애긔, 샌애긔) 등이 떠오르네. 이런 혐오비교하기는 건설적이지 않아. 남성혐오 언어는 미러링이다, 수위가 낮다라고 할 수 있지만 공식적인 학술지 논문에 기재된 점을 보면, 오히려 사회가 남성혐오 용어에 관대하다고 지적할 수 있을 듯해.

3. 기타 검열 사례 등도 충분히 반례를 들 수 있는 점.
=> 페미 검열 사태 vs 뻑가 구독자 검열 사례, 박진성 시인이 법적 무죄를 받음에도 인용한 점, 여성 피해 사례에 대한 객관적 치안 수치에는 주관적 해석을 하였으나, 남성의 무고죄 피해 사례에는 객관적 수치를 지지한 점 등이 논리적으로 아쉬워.

다만,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충분히 좋은 글이고, 이 후보의 반응도 훌륭하다고 봐. 나 또한 여성혐오를 지양하도록 설득되었으나 위 문제와 같은 지적 부분이 파악이 돼. 이에 만약 해당 글을 정책을 펴는 정치인, 혹은 중립 의무를 지닌 기자가 썼다면 그리 큰 호응을 얻지 못하였을꺼야. 칼럼으로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 글인 것 같아. 글이 너무 길어져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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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난 내가 겪은 것이 아니면 잘 안믿음. 여익인데 페미니즘에 크게 관심없엇음. 솔직히 내가 대학 다니던 시절 부터 페미붐이 일었는데 성범죄 같은 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 겪은 사건은 많이 없엇고 뉴스에서나 나오는 일이라고 생각했음. 이때까지만 해도 그래서 정말 큰 관심없엇음.

근데 사회 생활 시작하니까 정말 성차별 있구나 뼈저리게 느낌. 경험적으로 학창시절 여자들이 공부를 굉장히 잘햇고 일 시작하니까 일잘하는 여자 선배들도 너무 많앗음. 그런데 "애 낳고" 승진까지 잘한 여자는 정말 귀하디 귀했음. 없었음. 왜 그런지 그 연배 선배들한테 물어봤는데 애낳으면 말짱 꽝이고 집에서 한명이라도 잘되야 하니 남편을 밀어줄 수 밖에 없더라.. 이게 결론이었음. 그렇게 많던 공부잘하는, 일잘하는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가족부를 개혁,조정 하는게 아니라 폐지해야만 속이 시원하겠다는 그들에게 할말 없고 결혼과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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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의견 고마워...! 우선 해당 문제에 백프로 공감한다는 말 전할께. 다만 그럼에도 여가부 폐지를 공감하는 이유는 여가부가 없어도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물론 이 부분은 견해가 다를 거 알아...!) 자세하게 답변 주기에는 내가 잘 시간이라, 근거 제시하며 의견 나눠줄께 좋은 글 고마워 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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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 4편 쯤에 해당 내용이 다뤄질 것 같아..!
다만 2편에 댓 남겨주면 다음에도 링크 걸어줄께! 피곤하면 안읽어봐도 돼...!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b=1&cp=1&scrap=15568494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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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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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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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 의견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는 편이야. 그래도 나도 이 게시글을 통해 많이 배우고, 또 생각을 정리해본 것 같아..! 조만간 다음 내용을 써볼텐데, 또 오다가다 보면 읽어봐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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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어휴 비겁하게 팩트로 왈가왈부 하지마 2xy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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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다음 팩트 있으니, 한 번 또 읽어봐주세요~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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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좋은 글이래서 보러왔는데 이글 쓴 쓰니나 이걸 좋은 글이랍시고 추천한 다른 익이나 잘 놀고있다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세상 참 잘 돌아가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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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비판 환영, 비난 사절ㅎㅎ 혹시 어려운 내용 있으면 물어봐 가르쳐줄께, 만약 따로 없으면 의견 말해도 좋고..! 다만, 특별한 메세지 없이 비난하면 신고할 수 있으니 주의해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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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22222어이없어ㅋㅋㅋ 흠..이러면서 진지하게 읽다가 이준석 쉴드치는거에서 진심 힘빠지고 이 글을 읽은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움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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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 본 글의 내용과 이준석에 대한 지지는 별개의 독립된 안건인데 왜 같이 보는거야? 내가 이준석을 좋아하는, 이재명 팬카페 회장이든 맞는 내용은 맞는 내용이고, 틀린 건 틀린 거 잖아...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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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이준석의 글에 문제가 없다고 보는 입장아니었어?? 여혐 아니라며 난 그것만으로 이미 신뢰를 잃었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고와 있다고 생각하는 사고에서 나올 수 있는 생각과 의견이 다르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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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재명 후보가 'ㅎ남'이란 워딩을 사용하고, 우상호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이십대 남성의 특징을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안정적이지 않다. 라는 의견도 혐오라고 생각해? 난 혐오로 정의하는 기준이 높기 때문에, 이준석, 이재명, 우상호도 혐오라고 보지 않는 입장이야. 정치인의 말은 건조하게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주의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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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글쓴이에게
한남이라는 단어를 어쩌다가 사용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용하게 된 맥락과 상황 등을 면밀하게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앞뒤상황 다 모르고 너가 한 말만 보면 이재명은 혐오한게 맞고, 저 우상호 본부장이 한 말은 나 이해가 안가 저게 무슨뜻인데?? 그리고 덧붙여서 나는 혐오의 기준은 낮아야 된다고 생각해. 혐오는 사회분란을 일으키고 상대적으로 약자가 혐오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처음부터 뿌리 뽑아야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내가 한 말이 이해가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쨌든 결론은 혐오의 기준은 낮게봐야한다는 입장이다 이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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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에게
한남 워딩 사용은 아마 닷페이스 유투브 인터뷰 중 나온 발언으로 알고 있어. 다만 앞뒤 맥락은 내가 전달하면 가공, 왜곡의 위험이 있으니 직접 찾아보기를 바랄께. 혹 닷페이스? 닷페이지 인터뷰 중 나온 내용이 아니면 말해줘. 우상호의 말을 이십대 남자 입장에서 요약하면 '타 세대에 비해 지지나 철회를 무식하게 반복한다. 그렇기에 특정 정치인의 코어 지지층이 될 수 없고, 정책적으로 지원했을 때 얻어지는 효용이 없다.' 였어. 그리고 우상호 나름의 데이터를 제시했고...!

혐오의 기준을 낮춰야한다는 의견 공유 고마워. 글을 읽고 고민해봤는데, 나의 경우 혐오 기준이 너무 낮으면 자기검열의 시대를 우려하기 때문에 높게 설정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다만 익의 입장도 충분하게 이해가 가네...다만 당연하게도 이십대 남성은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관심도가 적어. 나같은 그런 이들에게 혐오와 무시로 일관하기보다 관용적으로 대화를 시도해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꺼야.(공감은 안되더라도...ㅠ)

여전하게 이준석을 지지하겠지만, 아마 조금은 선호도가 낮아진 것 같네. 더불어 오늘 2탄을 이어서 적어볼꺼고 기회가 되면 읽어주면 고마워! 그럼 이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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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333 뭘 안다고 여가부 폐지에 열광을 해 ㅋㅋㅋㅋㅋㅋ 내가 겪은 고통은 뭔데 그럼 ㅋㅋㅋㅋㅋㅋ 그럼 여가부 폐지하면 "가족"과 "아동, 청소년"들에 대한 그 복지들은 누가 어떻게 책임질 건데 현실을 좀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 여가부가 여자만 챙기냐? 에휴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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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44 이준석 여혐하는거 모르겠다는거 보고 글 내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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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예컨대 성별 문해력 평등지수 순위가 22위래. 근데 1위였던 내전국가는 남자는 전쟁하느랴 다 죽어가서 15%, 여자는 35%가 글을 읽어서 성평등 1위래.

반면 우리나라는 남녀 모두 99% 글을 읽으니, 22위고. 뭐 대충 이런 식의 왜곡된 정보가 보이는데, 여가부는 그 통계를 바탕으로 여성 예산을 얻는게

억울하게 느껴져.
: 이게 어디가 왜곡된 정보야..? 그리고 정확하게 저 성별 문해력 통계를 가지고 여성 예산을 얻은 적이 있어 ?
1위한 국가가 왜곡이라고 주장하면 맞는데 우리나라가 성별 문해력 평등하지 않다는 근거가 없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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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그리고 여가부가 통계가 오류가 있으면 그 통계를 낸 집단을 비판해야되는거 아닐까 ?
그 통계를 기반으로 여가부가 예산을 따왔다고 여가부가 없어져야 하는거야?

그리고 여가부가 비리나 지원금 등등을 잘못 쓰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는데
일을 잘못하고 있으면 조직개편이나 감사를 통해 그 능력을 향상시켜야지
부 단위의 국가기관을 폐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지 않네

성평등이야기에 군인얘기에 비유하기 싫은데 본문에도 군인 얘기 많으니까 국방부 비유를 좀 들게
국방부에서 군인 예산 빼돌려서 자기들 주머니 채운다고 국방부를 폐지하면 돼?
국방부가 하는 일이 중요한 일이 많으니 국방부를 개편할 생각을 해야하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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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그리고 솔직히 위에 이준석 발언 중에 2,3번 보고 여혐이 아니라고 느껴졌다면 더 이상 딱히 할말이 없는 수준이야..
팩트에 기반에서 말했다 하더라도 당대표가 투표시즌에 한 말이라 파장이 클텐데
어디서 통계를 가지고 온 것도 아니고 여자의 투표의지가 떨어진다는 말 자체를 여성유권자의 권리 자체를 무시하는 발언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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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장이 많아서 댓글로 근거 및 반박을 다 제시하기 힘드네! 그래도 비꼬지 않은 긴 댓글 감사히 잘 읽었어, 해당 의문에 대한 내용 및 근거는 이후에 쭉 제시해볼께 잘 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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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그래 최소한 국방부에 문제가 많으면 국방부를 폐지해야하냐는 것에 대한 의견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
뭐 어차피 국방부가 하는 일이 여가부가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정도의 반박했을 꺼 같긴한데.
이건 해경 폐지한 박근혜식 문제 해결에 지나지 않는 거 거든.

비난욕설비꼬기 없이 토론을 하고 싶다고 하니까 해주는 말인데
최소한 너를 비롯한 많은 남성들이 감정적으로 여가부폐지에 동조하는 것이
여가부 폐지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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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4에게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여기에 링크 남겨둘께...! 2편 읽고 종합하여 질문해주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 잘 반박해볼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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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글쓴이에게
읽고 왔는데 내가 질문한 것들에 대한 근거는 하나도 없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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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보통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면 정정해달라고
잘못된 게 있으면 고치라고 하는 게 정상아닌가?
여성가족부가 제기능을 못 하고 있는 게 아닌데
저런 이유로 마음이 상한 남자들을 위해서 폐지하는거야?

솔직히 나는 이재명을 뽑았긴 했지만 누구나 자기 이익이나 생각에 따라 윤석열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여가부 폐지 때문에 뽑았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랄까 여가부를 폐지해야 하는 객관적인 이유를 생각해서 뽑는 것보단 젠더갈등에 대한 그 논쟁에서 이기고 싶어서? 뭐 그래서 뽑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너가 본문에 쓴 글도 그다지 팩트가 증명된 것 같지 않다고 느끼구 설사 맞다고 한들 그 부서를 굳이 폐지? 나는 이해가 안되네
여성가족부가 폐지해야한다면 그 부서에 해당하는 일들이 많이 없거나 실효성이 없거나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거나 뭐 그런 이유여야 하는 거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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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우선 감정적으로 고양되어 보이는데도, 매너있게 말해준 점 정말 고마워. 다만 위 글에 기입했듯이 여가부 폐지에 동조하는 이유는 2편, 3편으로 나뉘어져 있고 저게 다가 아니라는 점 말해둘께. 익45가 말한 부분 실효성 측면도 조만간 다뤄보게 될텐데 혹 해당 글도 기회가 되면 읽어봐줘! 잘 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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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웅 감정적으로 진짜 ㄹㅇ 무표정으로 쳤고 그냥 이해가 안 가는 마음 밖에 없으 2편,3편도 꼭 보고싶다!! 호출 눌러둘게!! 호출해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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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출했는데, 한 번 더 링크 걸어둘께! 시간날 때 읽어봐줘!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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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여성가족부가 래디컬 페미니스트 지원한다는 내용에 대한 근거 자료 찾았니? 못찾았으면 본문 내용은 수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 찾았다면 본문에 자료 첨부하는 게 좋을 듯 싶네.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 나도 읽어보고 싶어.
나도 여성가족부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분명하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동생, 친구, 지인들 청춘에 힘들게 군생활하고 자유롭지 못한 거 안쓰럽고 또 고맙게 생각해.
근데 감정적인 부분을 떠나서 어떤 기관이든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아?
부서의 필요성을 제쳐두고 감정적인 이유만으로 기관 폐지에 찬성한다는 게 납득이 되진 않네. 조금만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유튜브나 커뮤니티로 선동당해서 여성가족부가 왜 존재하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나도 이 글 읽으면서 래디컬 페미니스트 지원에 대한 부분 자료를 찾으려고 검색하다 알게 됐는데 페미니스트들이 여성가족부한테 돈받으면서 활동하는 줄 아는 사람들도 있더라. 곧 폐지될테니 돈줄 끊길 거라고 좋아하면서.
여성가족부가 폐지되어도 다른 부서들이 업무를 나눠 가지거나 새로운 부서가 신설될 수는 있겠지. 그런데 결코 그게 합당하다거나 좋은 대안이란 생각은 안 드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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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늦은 시간에 긴 글 고마워...! 래디컬 페미니스트 지원은 내일 해당 부서에 문의하여 팩트 체크 후 게시할 예정이야...! 아니라면 수정할께...! 더불어 지적해준 내용은 나 또한 충분히 공감하는 내용이야...! 이 글은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게 아닌, 남성 입장에서 여가부 폐지에 호응하게되는 이유라고 찾아봐주면 고마울 것 같아...! 종종 글 쓰게될텐데, 기회가 되면 또 읽어봐줘ㅜ 날 서지 않은 건전한 비판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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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백래시 규탄 시위 주도했던 여성의당 출신 정치인 김주희 남혐용어(ㅎ남, 재ㄱ해,내가 쌍도ㅁㄱ 대표) 사용
진선미 전 여성부 장관, 메갈리아 사이트 1000만원 후원 논란
정현백 전 여성부 장관, 홍대 누드모델 몰카피해남 비판시위 지지 논란

여가부에서 자금적으로 명확하게 지원했던 자료는 찾아내지 못했네(지지 선언 및 유착 관계는 확인하였어), 다만 김주희 정치인과 관련하여 여가부 내 담당 부서와 전화통화한 결과 해당 활동을 지지하며, 유지되도록 노력한다는 답변을 얻어낼 수 있었어. 래디컬은 지원했다는 명확한 근거를 찾아내지 못하였으니 해당 내용을 일부 수정하도록 할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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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해당 근거에 대해서 조금 더 보강해봤어...! 조금 귀찮을수도 있을 듯 한데, 좋은 답변줘서 보여주고 싶었어! 잘 읽어보고 피드백 주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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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근데 진짜 진심으로 궁금한 게 여가부폐지만 보고 뭐 토론이나 다른 공약은 안 봤어? 여가부폐지 되서 너네한테 가는 직접적인 이익이 대체 뭐라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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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여성가족부가 어떤 이유로 맘에안드는지는 알겠는데 그게 다른 공약들 다 무시하고 윤을 뽑을 이유가 되는지는 납득이 안 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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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이유도 많아..! 자다깨서 살짝만 말할께
1 연금개혁 의지를 보인 안철수와의 단일화
2 반중정서 및 한미동맹 강화
3 공공임대보다 주택 공급 선호
4 외국인 의료보험 개편
5 정권심판론
6 자영업자인 부모님 (영업제한, 보상 등)

다만 위 6가지는 이재명 후보의 장점으로 충분히 상쇄되었으나, 마지막 하나가 여가부에 대한 견해여서, 2번 뽑았어. 늦은 시간에 친절하게 물어봐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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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네말대로 이재명 후보의 장점으로 충분히 상쇄됐는데 말도 제대로 못하고 청약 만점이 몇점인지도 모르는 후보를 뽑은거야? 대단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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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꼬지 말아줘...상쇄된거지, 역전된 게 아니었고 어찌되었든 여가부 견해가 2번과 더 맞았던거야ㅜ익도 여가부가 왜 맘에 안드는지는 알겠다고 언급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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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글쓴이에게
맘에 안 드는지 알겠는데 이해는 안돼 여성가족부가 무슨 일 하는지는 너도 알고있는 거 같은데 그 기관을 폐지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거야? 다른 댓 대충 보니까 폐지하고 다른 부서로 옮기면 된다고 하던데 그럼 폐지하는 의미가 뭐지? 비꼬는게아니고 정말로 궁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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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8에게
진지하게 물어봐줘서 고마워ㅜ다만 내가 다시 잘 시간이라...내일 아침 혹은 이번 주 중으로 답 달아줄께.

솔직히 인티에서 정치적 성향 다르고, 비주류인 보수 지지자에게 예의 갖춰서 토론해주는게 흔치 않은 일임을 알아, 익 배려에 감사하고 더 좋은 답변으로 보답할께 잘 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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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글쓴이에게
지금 여성부 사람들이 일 저따구로 하니까 일 다른사람한테 다 주고
여성부 사람들 다 짤라버린다는뜻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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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8에게
https://www.instiz.net/name/48370555?category=1&

아예 새롭게 글을 팠어, 아마 익 48의 질문에 완벽한 답이 되어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분명 좋은 내용이 될꺼라고 믿어. 1, 2편을 종합하여 글 남겨주면 이번에 잘 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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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글구 대학가에서 남녀평등강의 의무적으로 시행하는것도 컷다고 생각... 근데 내용은 남자들 빡치는얘기만 했던걸로 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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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그 점도 있네...강제적인 부분이 반감을 사지..ㅜ 2편도 읽어봐주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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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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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쩔티비...! 농담이고 그래도 읽어봐줘서 고마워.
과한 비난 및 비꼬기에는 답변 안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고, 2편도 읽어보길 추천할께!
궁금증 있으면 물어봐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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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첨부 사진대통령을 여가부 하나 때문에 뽑은게 자랑이네 ㅋㅋㅈ 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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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라 살려라 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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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다른 거도 아니고 여가부폐지가 중요했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 그리고 중간까지 읽다가 내렸음 눈아파 요약 plz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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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와 그래도 내가 본 2xy 2xx들 중에 라도 정성껏 하는 사람임. 너는 인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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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선동하려면 얘만큼의 노력은 들여라 제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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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응 그래도 넌 2xy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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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3줄 요약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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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궁금해서 물어. 나) 부분의 통계를 기준으로 해서 예산을 짰다는 건 어디서 가져온 거야?
잘못 설계된 통계인 건 이해했는데, 그럼 네 말은 우리나라 여성은 불평등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그렇게 생각한다면 유감이네. 남녀 불평등 중 임금격차만 봐도 평등하진 않거든
영국 저명 저널에서 조사한 유리천장 지수 도표고 우리나라가 29개국 중 29위야
참고해 https://www.economist.com/graphic-detail/glass-ceiling-index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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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바뀌어서 빠르게 잊은 남자들에게 “여혐”이 그렇게 듣기 좋은 주젠 아니지? 그나마 조용해졌으면 하면 몰라도 아는 척 하고 이해 안 가도 알아듣는 척이라도 하자 ㅇㅋ? 여성차별이 질적으로 양적으로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꾸역꾸역 남성차별 찾아보는 정성, 이렇게 긴 글 쓰는 정성때문에 나도 남자 생각해서 조언해주는거야!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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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글쓴이는 토론하려고 하는데 그냥 무지성 2xy다 요약해라 이런댓글들 수준 정말 낮다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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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인티도 ㅇㅅ한테 먹힌지 오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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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다른 거는 모르겠고 2의 '나'번은 공감한다 범죄자를 더 강하게 처벌해야지 모든 남자는 범죄자다 하는건 나도 동의 못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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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도대체 왜 여가부 폐지에 찬성하는 건지 몰랐는데 이 글로 조금이나마 알게됐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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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이해해줘”
“억울한거알아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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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야 너같은 애들이 이런댓글 쓰니까 엉망진창 되는거 여기서 난장판 만들지말고 니네 사이트로 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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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이러다 다 떠나고 ㅍㅋ만 남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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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우연히 추천글로 들어왔다가 보는데 글 내용과 별개로 댓글이 그냥 너무하다ㅋㅋㅋㅋ취미가 남초쪽이라 어쩔수없이 남초 자주 가는데 성혐오 조장이유로 신고 줄 수 있는 인티랑 다르게 내가 보는곳은 일주일에 세번 이상(거의 매일)은 성혐오 관련 글이 추천글에 오르고 삭제도 안되던데 그리고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주변 여자들이랑 이야기 해봤어? 남자분들이랑 밤길관련해서 이야기하다 무서워하는거 자체에 이해를 못하고 본인들도 억울하다해서 여자들끼리도 억울한거 아는데 우리도 조심하는거 밖에 방법이 없어서 미안하다가 주 의견이였는데 그래서 서로 납득하고 이해하는 분위기고 였는데 지금 미안하다 생각했던 내가 바보되는 느낌임 애초에 난 폐지하던 상관없음 실질적으로 받는게 없는데 개편하길 바랬던건 청소년때문이였고 근데 그걸로 선동되어서 혐오의 시대를 이끄는게 끔찍할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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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초창기에 ㅍㅁ들 인티에 왔을때 남녀둘다 기성세대의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남성들 스스로 혐오적인 발언에 대해 자정작용을 기대한다고 댓글 적었다가 ㅍㅁ들한테 욕먹었는데 그 생각이 욕먹어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진짜 모르겠다 환멸난다 더 목소리 내고 심해지는걸 직접 보고 있으니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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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흠터레스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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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할 말이 많지만 안 할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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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할말하않이네. 그저 겪은거없이 매체로만 들어오니 심각성이 느껴지지않는게 넘 티남.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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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22 본인이 겪어보기 전까진 절대 모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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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난 여익인데 글 잘읽었어 난 쓰니 글 보기전부터 여가부 폐지에 찬성했어 여가부에서는 남성이나 노인 아이들에 대한 일도 다양하게 하는 좋은기관이라 생각하는데 기관명을 여성가족부 보다는 가족부나 인간존중한다는 느낌으로 바뀌었음 좋겠어 특정 성을 대변하는 기관을 만들어 대립하기 보다는 이성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속에서 평화가 왔음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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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결국 감정적이라는거네 그걸 존중해달라는건가 ㅋㅋ
이준석 좋아한다면서 대선기간동안 해온 언행 행보를 모른다는것도 웃기고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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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근거가 유튭이랑 커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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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결론은 너희 차별당한거 맞아 근데 남자들도 차별느낀다고 뿌엥이네ㅋㅋㅋ
혹시 글쓴이는 molka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타 성범죄처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N번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임출육과 가사에 대한 남녀분담과 여자가 더 해야한다는 사회적 통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임출육 후 경력단절과 이에 따른 맞벌이를 위한 여성공무원 선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성들의 임출육에 대한 부담으로 출산 후 일할 때 아이에 대해 급작스러운 상황이 생겼을 때 보통 아내측이 급작스러운 연차사용이나 부담 떠안으면서 생기는 인사평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마찬가지로 출산 후 육아 부담으로 남자처럼 야근자유롭지 않은데 그에 따른 임금격차 취업차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미혼여성이어도 일정 나이면 임출육이 임박했다고 생각해서 취업시장에서 비선호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소위 말하는 남성혐오적 사이트가 생기기 전의 사회전반에 있던 여성혐오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남성혐오와 여성혐오의 파이가 같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그 둘이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는지?
취집 등의 단어들은 과연 남성혐오 때문에 생긴걸까? 한남이라는 표현은 왜 생겼을까?
>>일부<< 남성들이 가부장적 이득은 취하고 싶지만 그 의무는 누리기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군대 억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는것 동의함. 하지만 사회적으로 과연 남녀가 평등한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운동장의 수평을 맞출 생각은 않고 의무만 요구하고 있지 않은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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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글 읽는 것만으로도 기득권 냄새 나서 진짜 개빡치네 ㅋㅋ 착한척 하지 말고 살코가서 놀아라 걍
3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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