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엔 무지성으로 여가부 폐지만 보고 윤 뽑아야지~ 안 그러는 애들도 많아
물론 ㅍㅋ나 dc(난 ㅍㅋ, dc 안 해 인티는 전여친이랑 사귈 때 가입했어)에서 하도 여가부 폐지, 페미 척결 얘기하면서 뽑는다고 하니까
무지성으로 여가부 폐지만 보고 2번 뽑는다 여혐한다 하면서 반응이 격해질 수 밖에 없는 건 사실이지
다만 내 생각엔 솔직히 현생 살면서 느끼는 건 커뮤는 한줌이야
내 친구들 중에서도 ㅍㅋ나 dc 안 하는 애들 정말 많고
나같은 경우엔 나중에 여친이나 배우자한테 당당하지 못한 요인 만들기 싫어서 가입 안 했고
여가부 폐지만 하나만 보고 헥헥대면서 깨져도 윤석열! 이런 애들 물론 있긴 있지만 별로 없고
다들 안보나 외교가 1순위, 경제가 2순위 이런 식으로 생각했어
안보나 외교는
5년간의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서 내세웠던 북한과의 평화 외교, 그리고 경제적 이득을 위한 중국에 대한 굴종 외교가 실패했다고 생각했고
우크라이나 사태를 봤을 때 러-중-북 vs 나머지 자유민주주의 진영 국가들 이렇게 신냉전 체제가 구성 될 가능성이 오른 상태에서
일단은 균형 외교 스탠스를 버리고 친미, 그리고 일본과의 동맹 강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물론 윤 후보가 토론에서 보여준 모습이 도리도리, 에? 이러면서 약간 무식해 보인 것은 맞지만
스탠스가 그런 사소한 것들보다 더 중요한 건 사실이니까
경제 역시
5년간의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서 내세웠던 부동산 정책은 모조리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고
무엇보다 이 후보의 기본소득 정책이 많이 우려가 됬단 말이지
솔직히 기본소득 정책은 진짜 별로라고 생각해서
단순히 매달 공짜로 돈 주니까 좋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경제의 원리를 생각해보면 가면 갈수록 손해볼 가능성이 높은 정책이야
그리고 애초에 어느 정도 경제 수준이 올라온 국가들은
실무진이 거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기도 해
어쩌다보니 글을 길게 썼는데
그냥 서로 안 싸웠음 좋겠네...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과 이해관계가 다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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