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논리에 따르면 임금을 올릴 수록 양질의 노동자가 몰려들 것이고
임금을 내릴 수록 그만큼 질이 떨어지는 노동자가 지원하잖아.
그렇다면 최저임금을 없앤 후에 국가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인간적인 삶을 살만큼의 돈을 주면 시장 입장에서는 원하는 양과 수준의 노동자를 받을 수 있어서 좋고
노동자 입장에서는 더 많은 돈을 받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돈이 안되는 일자리는 자연스럽게 인력부족으로 사라지지 않을까? 일을 하지 않아도 간신히 먹고 살 수 는 있으니까.
생각해보니까 공산주의였네. 그럼 망상 조금 더 해보자.
훗날 기계가 인간을 완벽하게 대체하게 되면 인간은 더 이상 일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고 인간들은 그런 자신들을 도와줄 대표자를 뽑겠지.
그리고 그때, 복지로 모든 이에게 평등하게 일정 금액을 준다면 어떨까?
모든 기업은 국가에 귀속되고 국가는 인공지능과 같은 철인에게서 통치 받는 거야. 그 일정 금액도 모든 재화를 통솔하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행복을 적합하게 분석하여 극대화할 수 있는 금액을 산출하고.
자본주의는 완벽하게 몰락하고 한정적인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되어 원하는 만큼 쓰는 사회가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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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엄마가 헤어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