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랑 내동생 초등학생때부터 마트에 주6일 하루 14시간 최저받으면서 우리 겨우 키우고 자기 노후 하나도 준비못하고 지금 나이들어서 자잘하게 자주 아프시고 외할머니 병원다니고 그거 다 외삼촌이랑 우리엄마가 감당하고 이제 나랑 동생이 돈 열심히 벌어서 엄마 편하게 해주는 것만 남았는데 다 이유가 있어서 가난하다 생각하는 거야 우리엄마가 게으르고 하고 노력을 안해서 가난을 못벗어난다 생각하는거임 평생 우리가족을 위해 일해도 사람들은 그렇게 본다는게 나이먹을수록 점점 더 느껴져서 더 싫음 어릴 땐 무상급식먹어도 교복지원받아도 하나도 안창피했는데 이젠 우리집이 가난하단게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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