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애기가 있거든 아기띠하고 반려견이랑 산책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기가 울강아지보고 무서운지 울더라고 막 뛰어가는 애기한테 반응해서 짖었는데 더이상 별 반응 안해서 걍 갈길가려는데 아줌마가 딸한테 왜울어 강아지 혼내줄까? 딸이 멍멍이 ~ 으어어엉 하니까 아 그냥 반대쪽으로 가야겠다 싶어서 내가 "가자 뒤로가자"조용히 말하고 갈길가는데 뒤에서 혼잣말이 들리는거야 개념없는 젊은 아줌마가 안들리는줄 알았나 짱나게 "미안하다고 말이라도 하고 가야지 게" 라고 했나? 암튼 그러더라곸ㅋㅋㅋㅋㅋ 무시하고 내 갈길 갔거든? 생각해보니 화나네 저런여자 딸은 울아기하고 안마주쳤음 좋겠다 여기 아파트 어린이집에서 마주친거거든 딱 질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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