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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8
이 글은 3년 전 (2022/3/12) 게시물이에요
집에 엄마 아빠 나 동생 이렇게 있었는데 

동생이 마라탕 먹자고 해서, 엄빠한테 우리 배달 시켜먹겠다고 말씀 드렸어  

 

음식 배달이 왔고 엄마한테 맛 보겠나고 여쭤봤는데 엄마는 싫다 하셨고, 아빠는 2시간 전에 식사를 하셔서 배가 안 고픈 상태였어. 그래서 아빠한테는 맛 보시겠냐고 말씀을 안 드렸어ㅠㅠ 

 

방에서 마라탕 먹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셔서  

어떻게 아빠한테 맛보겠냐는 말 한마디도 안 할수가 있냐고 엄청 몰아가는 거야  

 

나는 아빠가 식사한지 얼마 안 되셨기도 했고 

마라탕 자체가 되게 자극적인 맛이잖아. 아빠는 그런 맛 안 좋아하시거든... 그래서 일부러 말씀 안 드린 건데 엄마가 괘씸하다고 나랑 동생한테 엄청 화내셔  

 

만약 읽어보고 내가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줘 익들아 반성할게😢 사실 엄마가 조금 이해가 안 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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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다들 댓글을 너무 적극적으로 달아줘서 조언도 많이 얻었고 마음도 많이 풀렸어 고마워 정말❤️ 서운해하시지 않게 앞으로는 더 잘해드려야겠다.... 고마워 많이 배우고 가 정말로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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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예의상 물어볼 수는 있으니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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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내가 경솔했네 어린 나이도 아닌데... 고마워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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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엄마가 이해안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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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렇게까지 화낼 일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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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약간 화를 많이 내시는 부분이 이해가 안 가서 글 써봤어..!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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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약간 다혈질이라 엄마랑 싸울거같음 그럼 나중에 말하면되는거지 사람 밥먹고 있을때 와서 소리지르냐고 반대로 엄마도 예의없다고 그럴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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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가 좀 반응이 과격하셨긴 한데
쓰니 행동이 센스 없던 것도 맞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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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였으면 그냥 아빠한테 물어봐~ 하고 말았을 텐데 왜 화를 내시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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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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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ㅠㅠ 센스 없는 행동 맞았나 봐 그래서 반성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화를 과하게 내셔서 이해가 안 갔어... 고마워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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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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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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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 어린 나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내가 센스가 없었다 고마워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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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엄마한테 물어봤으면 아빠한테도 물어보는게 당연한건데 서운하시긴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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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빠는 배 안고픈 상태, 이런 맛 별로 안좋아하는거 이것도 다 일단은 추측이니까..ㅠㅠ
아빠는 서운하시긴하셔도 굳이 말하기엔 좀 그러셔서 엄마가 대신 말씀하신것같은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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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내가 괜히 추측하고 혼자 판단해서 서운하게 만든 거 같네... 아빠랑 엄마가 얘기하시는 건 못 봤는데 , 아마 엄마가 그냥 괘씸해서 혼자 와서 말씀하신 것 같아 ㅠㅠ 고마워 정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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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예의의 문제니까.. 난 이러이러한 음식인데 안맞을 수는 있다. 드셔보시겠냐고 물어는 봤어야 맞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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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그 부분은 정말 반성할게😭 더 잘해드려야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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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버지 잘 달래드리구 앞으로도 화목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랄게! 아자아자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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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버님이 배가 안 고프다고 말하신 적 있는거면 충분히 괜찮은 상황 같은데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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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글을 썼는데ㅠㅠ 내가 센스 부족이라고 조언해주는 익들이 많네. 앞으로는 추측 안하고 그냥 여쭤보려고! 고마워 댓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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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굳이 엄마가 화를 낼 이유가…? 아부지라면 몰라도… 그래도 한번쯤 얘기는 드리는게 맞긴 하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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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아부지는 정작 아무 생각 없이 방에 누워계신 것 같은데...😭 그래도 더 잘해드려야겠다 ㅎㅎ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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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왜냐면 나도 아빠한테 얘기안했다가 삐진 적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그런 거 서운해 하시드라ㅠ 화이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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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버지 내심 서운해하셔서 어머니가 대신 성내주신거 아닐까.. 아버지 밥먹은지 얼마안됐디고 했고 평소에 그 맛 안 좋아하셔서 안물어봤다고 서운했으면 그렇게 생각할 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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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게 저렇게 진지빨일인지 모르겠네
걍 야 너네는 아빠한테는 먹어보겠다고 말도 안하냐? 하면 에헷 미안
이러고 넘길 일 하닌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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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22 이거 아님? 왜 화를 내는거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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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한두해 같이 살아본 것도 아니고 입맛에 안 맞을거 같고, 2시간 전에 밥 드셨으면 걍 안 물어볼수도 있는 거 같은데 저걸 저렇게 급발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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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엄청 화낼 일은 아닌것 같은데…
그냥 다음에는 먼저 여쭤보고 먹어라~ 하고 넘어가면 될텐데 .. 혼난거 넘 맘에 두지마 ! 그렇게 잘못한지 모르게썽 ㅎㅎ다음번엔 먼저 여쭤보면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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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괘씸소리까지 들을 일인지는 모르겠어.. 그냥 다음부터는 한번 여쭤봐라 하면 될 일인데 마라탕이 엄청 비싸거나 귀한 음식도 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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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 배부를줄알았어~~ 다음에는 꼭 물어볼게! 하고 애교부려
엄마 화내면 고혈압온다고 농담하고 미안혀~!~! 화내지마러 체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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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쓰니 피곤하겠다.. 저렇게까지 화낼 정도인진 솔직히 모르겠음 가족인데..
근데 우리 집도 저래 ㅋㅋㅋㅋ ㅠ 아빠 만날 뭐 물어보면 안 드시겠다고 하면서 또 정작 안 물어보면 서운해하고 예의없다고 하면서 화내심.. 그냥 담부턴 그러려니 하고 무조건 물어봐.. 안 그럼 쓰니가 피곤함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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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저렇게 화낼 일인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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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시간 전이면 식사하신지 그래도 꽤 지나셔가지고 물어봤으면 드셨을수도 있을거 같다 그래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건데 그건 쓰니 어머님이 잘못하셨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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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니 뭐 다 큰 어른인데 먹고싶으면 알아서 먹어야지 집이 직장도 아니고 질못한것도 없고 센스없는것도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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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리 집이 딱 그럼ㅠ 진짜 짜증나 먹어보란 소리 안하면 아빠는 삐지고 엄마는 화내고 난리임ㅠㅠㅠㅠㅠ 그래서 집에서 밥도 잘 안 먹게 됨,,, 심지어 드리면 이런거 왜 먹냐고 아빠가 또 화냄 집에 있는게 스트레스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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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버지가 쓰니한테 배부르다고 말하신 상태였어 아니면 쓰니가 아버지께서 그 시간에 드신것만 아는 상태였어? 사실 여기까지 아니여도 쓰니 잘못은 아닌것 같은데ㅠㅠ 그냥 서운하신가봐.. 근데 잘못은 아닌것 같아 아무리봐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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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저렇게까지 화내는 게 더 이상해 몰래 시킨 것도 아니고 배달한다고 말씀 드렸잖아 심지어 2시간 전에 식사하셨다며 괘씸하다는 얘기 들을정도로 예의 없는 행동 아닌 거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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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글쎄.. 난 잘못인지 잘 모르겠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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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뭔 군대도 아니고 어머니가 과하신듯 아버지가 섭섭해하신것도 아니고 일부 부모님들 저런 쓸데없는걸로 애들좀 안몰아갔으면 좋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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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부모님입장에선 또 모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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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냥 아빠한테도 물어봐야지 한마디만 하셔도 되는데 화내면 서로 기분만 상하지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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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혹시 아빠가 서운하셔서 엄마한테 화풀이하신게 아닐까... 우리 엄마가 욱할때는 보통 그런걸로 욱하고 그러긴 했거든ㅋㅋ 아빠는 우리한데 싫은소리 안하고 싶어서 근데 안 여쭤본건 좀 센스가 없었다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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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와.. 난 진짜 잘못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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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 혼자 맛있는 거 우걱우걱 먹고 있을 때 아빠가 니 혼자 먹냐 하면 그때서야 같이 나눠먹고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 가정마다 다 달라서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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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어머니가 아버지 많이 생각하시나보다 그래도 쓰니랑 동생한테 넘 뭐라하셨네ㅠㅜ 쓰니 속상하겠다 담부턴 그냥 한번이라도 여쭤보자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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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엄마가 과함.. 일부러 안 물어본것도 아니고 우리집에서는 담부턴 아빠한테도 여쭤봐~ 하고 끝날일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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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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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른들 은근 우리가먹는음식 궁금해하고 어떤건좋아하시기도하더라
나도마라탕먹을때 엄빠한테 드실?ㅋㅋ하고 덜어드렸는데 이런걸 좋아하는거냐하고는 그래도 다드심ㅋㅋㅋㅋㅋㅋㅋ나쁜의도는아닌데 아마 아빠의서운함을 엄마가 대신화내주신건가 ㅜㅜㅋㅋ담엔 한번여쭤보자ㅜ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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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화낼일은 아닌데 난 물어보는게 맞았다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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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이해가 안돼...쓰니랑 동생은 잘못 1도 없는거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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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화내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화낸것도 좀 의아하고 근데 또 한편으로는 한집에 있는데
아빠한테 안물어본것도 의아하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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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이렇게까지 화낼일은 아닌거같은데.. 말씀안드린게 기분나쁘셨음 담엔 그러지마라고 언급은 할 수 있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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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근데 쓰니가 되게 착하다ㅠㅠ혹시나 잘못한 부분이면 반성한다고 하고..대단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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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갱년기일수도.. 나도 엄마가 화내는 포인트나 정도 이해안갈 때가 유독 많았을 때 엄마 갱년기였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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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약간 역으로 생각하면 만약 엄마랑 아빠가 맛있는걸 먹는데 동생한테만 먹을지 물어보고 나는 쏙 빼놓으면 서운하니까... 엄마는 그게 걱정되셨나부당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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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엥 그냥 아빠한테도 물어봤어야지~ 할 정도지 저렇게까지 화내실 상황은 아닌 거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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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평소에도 다혈질이셔? 그게 아니면 혹시 뭔가 쌓이신게 아닐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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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진짜 내가 생각하기엔 사소한건데 가끔 상대방은 아닐때도 있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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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다 쭉 보고 있는데 갑자기 너무 많이 달려서 ㅠㅠ 다들 너무 고마워
질문 해주길래ㅜ댓글 달아보자면, 평소에도 다혈질 맞으셔.... ㅎㅎ 성격이라서 그러신 건가.. 아니면 쌓이신 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ㅠㅠ 댓글 고마워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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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럼 욱 하신건가부다 오해라고 아빠한테 말씀드려 ㅜㅜ 울 엄마도 본인한테 그런건 별로 신경도 안쓰는데 아빠한테 그런건 따로 말하심 아빠 말 안해더 서운해한다구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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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냥 아빠한테도 물어보지 서운하네~ 정도지 화낼만한 일인가 이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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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화내는게 문제~
화내는거 정당화 개시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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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어머니 갱년기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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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딱 우리 엄마랑 비슷한 케이스시다 ㅋㅋㅋ.... 갑자기 화내는거 엄청난 기분파셔서 그럴거야!! 우리 엄마도 본인이 기분 안좋을때 사소한걸로 꼬투리 잡아서 불같이 화내시거든 ㅋㅋㅋㅋ 그럴땐 그냥 예예 하면서 수긍하는게 베스트더라 ㅎ... 기분 많이 상해하지말고 가볍게 생각하자 ٩(ˊᗜˋ)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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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울 엄마도 그런 예의는 되게 중요시 여기더라 ㅋㅋㅋ 어른에게 예의 없이 아랫사람들끼리 홀라당 먹는거 아니라고 그러시더라고! 나도 미안하다 하고 담부터는 그냥 자동으로 물어봥 쓰니두 나중에는 반사작용마냥 물어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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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갱년기 오시면 괜히 더 얄미워 보여서 화내신걸수도 있응께 쓰니도 너무 속상해 하지는 마러 큰 잘못 아니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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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그렇다고 뭐 그렇게까지 화를내 어휴 피곤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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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내기준 어머님이 너무 예민하심. 좋게 말하면 되지 뭘 몰아가면서까지 화를 내.. 그리고 난 아무리 예의따진다고 해도 밖에서 그런 것도 아니고 가족끼리 그렇게 하는거 진짜 짜증남. 어차피 안 먹을거 뻔히 아는데 내가 그런 예의 안 지키는 사람 아닌 것도 뻔히 알면서 꼬투리 잡는거 너무 피곤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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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아빠가 섭섭하다고 하면 이해하는데 왜 엄마가..? 난 좀 이해안간다ㅠㅠ 말하시려면 좋게 말씀하시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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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엥???
나는 안물어보고 먹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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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쌓인게 있으시거나 다른일로 예민한 상태에서 그런걸수도 있지않을까 화풀이 하신거같기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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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다들 댓글을 너무 적극적으로 달아줘서 조언도 많이 얻었고 마음도 많이 풀렸어 고마워 정말❤️ 서운해하시지 않게 앞으로는 더 잘해드려야겠다.... 고마워 많이 배우고 가 정말로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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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도 이해 안 돼 심지어 아빠는 가만히 계시는데 왜...
예의인지도 모르겠어 식사하신 거 봤고 취향 다른 거 뻔히 아는데 먹을 때마다 여쭤봐야 하나?
오히려 먹고 있는 사람들 기분 상하게...
아빠 기분은 중요하고 애들 기분은 안 중요하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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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섭섭했을수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맛있는걸 사왔는데~ 동생한테는 먹어보겠냐고 물어봤는데 너한테 안물어봤으면 기분이 어땠을까? 너가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괜찮은거고 섭섭한 마음이 들었다면 엄마입장에서 이해가능할꺼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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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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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진심 과하심 좋게 말할 수도 있는 걸 왜 그렇게까지 말씀하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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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와 우리집이면 이런상황 상상도못해 쓰나 잘못한 거 아냐 그냥 다음부턴 여쭤보면 되는거!! 너무 속상해하지마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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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어머니께서 다른 일로 화나신 건데 쓰니랑 동생에게 화풀이하시는 건가? 그렇게까지 화날일은 아닌 거 같은데ㅜ 몰래 시켜먹기도 하는데 먹을 거라고 미리 말했는데 먹어보라고 안했다고 화내는 게 이해가 어려움 평소에도 그러셨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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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난 잘 이해 안가는데 우리집 부모님도 그럼 뭐 혼자 먹으면 먹어보라는 말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혼냄 ㅜ 아니 베라 아이스크림 불호 강한 맛 먹고 있어서 안준건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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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일단 어른들께 먼저 여쭤 보는 게 예의에 맞는 것 같아! 친구끼리도 같은 공간에 있으면 예의상 먹을래?라고 물어보듯이?
그런데 어머니께서 감정적으로 격해지셔서 조금 과하게 말씀하신 것 같아! 나도 처음에는 예의가 아닌 건 맞지만 그렇게 화내실 일인가?싶었는데, 갱년기 때문에 감정이 널뛰어서 그렇게 크게 화내신 걸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댓 남긴다!
쓰니 많이 놀라고 서운할 수도 있었겠단 생각도 들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행동을 이해해보려고 이렇게 글을 쓴 마음이 또 예뻐서 감탄하고 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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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길게 잘 달아줘서 정말 고마워 ㅠㅠ 의견들 보면서 나도 반성 했고 갱년기셔서 화를 좀 과하게 내시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많이 든다..! 앞으로는 더 챙겨드리도록 해야겠어🥺 다시 한 번 정말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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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도 요새 어머니가 갱년기셔서 고민이 많은데, 우리 같이 잘 해보자!!🥰 어머니도 잘 챙겨드리고, 쓰니 자신도 잘 챙겼으면 좋겠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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