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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8
이 글은 3년 전 (2022/3/13) 게시물이에요
사람만나는 자리 부담스럽지않니 

내 피부보고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부터 걱정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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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걍 남이 나한테 얼마나 신경 쓰겠나 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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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런 마인드 갖고싶다 ㅜㅜ n년째 안되네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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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응.. 그래서 만나려는 약속 있으면 갑자기 피부관리 열심히 함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래도 안 되긴 한데 노력이라도 하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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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킹덩 ㅜㅜ 환절기에 코로나확진받고 면역력 떨어져서 그런지 지금 난리났어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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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면역력 진짜... 면역력 떨어지는 게 짘짜 치명타야... 코로나 물리치기 위해서라도 계속 계속 자둬야겠다 근데 왜 안 자냨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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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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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밝은 조명이 싫어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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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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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인정 ㅜ 나도 자연광에서 이쁜사진 찍고파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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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한때 고개도 못 들고 그랬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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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진짜 스트레스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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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원래 23살까지 피부 좋아서 그런거 잘 못느꼈는데 이번에 백신맞고 완전 뒤집어져서 자존감 다 떨어지고 미치게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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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중 3때부터 25인 지금까지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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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비염있어서 환절기에 피부 더 확 뒤집어지는데 이때가 젤 스트레스 ㅠㅠㅠㅠㅠ 비염하나만 있어도 힘든데 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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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환절기라 그런건지 진짜 좋다가 확 뒤집어졌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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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머리숱 없어서 정수리 신경쓰여.. ㅋㅋㅋㅋ 5년만났는데 모른척해주는거 같은데 정수리 문신할랴구..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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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새 헤어타투도 많이 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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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피부 안좋은데 진짜 속상했던건 블러셔 했는데 커버한게 날라갈때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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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피부화장해도 요철 그대로 드러날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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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하...그것도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요즘 미간에 요철 심한데 걱정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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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화장으로 커버하면 괜찮아서... 그래서 피부화장 안하면 좀 그래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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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새로나는 여드름만 없으면 커버 가능인데 쌩얼이 좀 그래 ㅜㅜ 색소침착이랑 홍조때문에 ㅜ 그래서 여행가거나 하면 이거부터 걱정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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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악 마자 여행 갈 때 엄청 신경쓰여 특히 바다나 수영장 갈때는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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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챠 상상도 못할일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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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요철 진짜 어케해야 할 지 모르겧음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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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철 딥빡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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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요철 모공 여드름 최악의 조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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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조도 껴주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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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화장할 때나 거울 볼 때 스트레스 더 받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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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마스크 쓰고 트러블 겁나 나~~ 마스크 벗기 두려웡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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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첨 만나는 자리면 신경쓰이긴 하더라ㅜㅜ 근데모.. 어쩔 수 없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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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술집리뷰보고 최대한 어두운데로 간다 ㅠㅠㅠㅠ 특히 낮에 자연광은 최악임 or 형광등 바로 밑 퓨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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