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는 괜찮아... 근데 지하철 타고 조금이라도 멀리 나가는 약속이나 늦게까지 노는 약속에 나가는게 조금 무서워졌어 코로나 걸릴까봐 약속 중에서도 밥 먹는 게 제일 꺼려지기도 했는데... 이 이유 때문에 전체적으로 무서운 걸까?ㅠㅠ 아니면 너무 친구들을 안 만나서 그런 걸까... 막상 나가면 또 재밌게 놀다오긴해ㅠ 나가기 전이 항상 스트레스야 집에 있고 싶고 집이 더 좋고 그냥 약속 전이 나가기 전이 좀 막연하게 불안하고 두려워ㅠㅠ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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