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이 안 열려서.... 체감상 한 10분 씨름하다가... 창밖으로 살려주세요 외쳐볼까 고민하다가... 빅스비 생각나서 문에 딱 붙어서 하이빅스비!!!!!!!!_개크게 외쳤더니 빅스비가 반응하길래 집주인한테 전화걸어달라고해서 또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상황설명해서 집주인이 들어와서 화장실 문 열어줘서 나옴 문고리 바꾸기로 했는데 아무튼 얼떨떨하다... 진지하게 화장실에 갇혀서 죽는걸까...했어... 혼자사니까 이상황을 알아줄 동거인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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