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에 본가 가는데 그때 물어보면서 하면 좀 좋은데
예전부터 엄마가 내 방에 뭐 만지면 망가지고 없어지고 이래서 진짜 싫었단말야
근데 이번엔 아예 내 책상을 빼버렸대. 내 책상 위에 책들이랑 소중한 추억들 막 다 있는데 아 짜증나
| 이 글은 3년 전 (2022/3/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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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말에 본가 가는데 그때 물어보면서 하면 좀 좋은데 예전부터 엄마가 내 방에 뭐 만지면 망가지고 없어지고 이래서 진짜 싫었단말야 근데 이번엔 아예 내 책상을 빼버렸대. 내 책상 위에 책들이랑 소중한 추억들 막 다 있는데 아 짜증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