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그래 평소에 툴툴거리고 욕도 좀 하고 말도 너무 솔직하게 하는 편인 사람이 이상형이야ㅜㅠㅠ 근데 툴툴거리면서 챙겨주는 느낌 너무 좋아
솔직하게 말하니까 내 안좋은 점이나 부족한 점을 고칠 수도 있고 또 그런 사람은 불만인거 말해도 기분은 나쁠 수 있지만 꼬아서 듣질 않는 것 같아 뭐랄까
아놔~~ 오케이 이런느낌ㅋㅋㅋㅋ
자신감도 높아서 멋져보이고ㅜㅠ
근데 나는 막 누가봐도 다정한 느낌 막 말 사근사근하게 하고 착하고 그런 느낌은 취향이 아니더라고ㅋㅋ
좀 특이한 편인 것 같아 츤데레 느낌이긴 한데 아 좀 다른 느낌..? 이런 익 있니ㅋㅋㅋ
친구같은 거랑도 쬐금 다른데 아 어쨌든
그런 사람이랑 사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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