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괴롭히는 게 즐거운 사람이 있대

보통 싫은 사람 생각하면 머리 아프고 그래서 난 아예 돌아보지도 않는 스타일인데 저 여잔 그게 너무 적성에 맞고 그러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 

그 남편이 그러더라

[익인1]

그게 바로 정신병자

[글쓴이]

저게 즐거울 수가 있나? 그게 너무 적성에 맞아보인대

[익인2]

안맞아봐서 그래

[글쓴이]

가정 환경 봐서는 맞고 컸을 거 같음 그 남친(?)도 폭력꾼이었고

[익인2]

덜맞았네

[글쓴이]

ㅋㅋㅋ

[익인3]

본인이 당하면 안즐거울텐데..

[글쓴이]

그니까

[익인4]

내로남불이지 딱

[글쓴이]

글은 읽고 써??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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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ㅠ 아 저거 떨어지지도 않고 괴롭다 진짜

[익인5]

뭔글이냐 이게

[익인6]

222

[익인7]

33 이해가 잘 안됨

[익인9]

그니까 쓰니 아는 여자분이 남 괴롭힌거 좋아하는 것 같다고 그 여자분 남편분이 쓰니한테 말했단거지...?? 정신이 아픈거지 뭐 근데 저런 사람이 병원 가야 되는데 꼭 자기가 병원 안가고 주변에 피해 엄청 줘서 피해 입은 사람들 병원가게 만들더라

[익인10]

그 여자가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