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허락없이 당장 주말에 3차 예약함.. 그래서 내가 싫다고 엄마가 뭔데 나한테 의사도 안물어보고 막 예약하냐 엄마가 맞는 거 아니고 내가 맞는 거다라고 하니깐 엄마가 너 보호자로써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내가 백신이 중증 낮춰주는 건 알고 있는데 백신패스도 중단된 상황에서 굳이 3차를 맞아야 할 이유가 없어보인다고 했더니 엄마가 자꾸 내가 잘못 했다는 듯이 말해.. 누구 잘못이야?
| 이 글은 3년 전 (2022/3/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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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허락없이 당장 주말에 3차 예약함.. 그래서 내가 싫다고 엄마가 뭔데 나한테 의사도 안물어보고 막 예약하냐 엄마가 맞는 거 아니고 내가 맞는 거다라고 하니깐 엄마가 너 보호자로써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내가 백신이 중증 낮춰주는 건 알고 있는데 백신패스도 중단된 상황에서 굳이 3차를 맞아야 할 이유가 없어보인다고 했더니 엄마가 자꾸 내가 잘못 했다는 듯이 말해.. 누구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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