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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
이 글은 3년 전 (2022/3/14) 게시물이에요
뭔가 물의 농도가 아니라.. 너무 걸쭉해 살짝 전분 섞어놓은것 처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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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감자 넣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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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고춧가루 된장 쌈장만 넣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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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부랑 양파랑 땡초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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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장을 좀 많이 넣었나? 장 많이 들어가도 좀 걸쭉해지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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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진짜?
된장 3숟갈 푹푹 크게 떠서 넣고 쌈장은 좀 소심하게 넣었는데.. 된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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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웅ㅇ 나 맛 안난다고 장 계속 넣다 걸쭉해졌었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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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난 그런 거 좋아하는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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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꾸덕하니까 거리감 두게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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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얼마나 꾸덕했길래... 윗댓 말대로 야채나 고추장 된장때매 그랬을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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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적당히 넣어볼게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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