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사이코패스가 가족한테도 못되게하고 사람들도 살인하는 범죄자다. 이런 소재를 다룬 영화보다, 내 가족한테는 잘한다. 이런 소재면 너무 빡쳐서 못보겠음.
비슷한류로 뭐 내 사람들!!^^ 이러면서 괜히 티내고 막 내 사람들이야~ 이런식으로 님 사람이면 뭐 어쩌라고 싶은데 본인이 뭐라도 된마냥 말하는거 너무 분노가 치밀어...
반대로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이런말도 싫음. 그래서 어쩌라고? 누구나 각자의 삶에 주인공인거 누가 몰라. 걍 먹고 살려고 남 눈치보면서 사는거지. 지 인생에 지가 주인공이면 남 인생엔 지가 조연인것좀 알았으면 좋겠음.
는 사회생활에 찌든 익인이가 드라마보다가 빡쳐서 짖어봄.. 아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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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가 겁나 쟁여가는 한국 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