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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2/3/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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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썼던 글을 참고하면 더 폭넓은 이해가 가능할 것 같아! 

다만 미리 말할께, 나는 정책적으로 여가부 폐지를 지지하지만, 이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더 나은 해결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해. 

다만 남자로서 민주당에서 해당 해결법을 제시해주지 못할 것이라고 느꼈기에 국힘을 선택했어. 

이에 이 글은 절대'여가부 폐지가 옳다.'라고 주장하는 글이 아닌,  

남자들은 이래서 여가부 폐지에 열광한다...!
라고 이해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그러므로, 해당 부분을 무시한 채 혹은 본문을 읽지 않거나, 본문의 주장을 왜곡한 채로 

댓글을 달면 답변을 하지 않을수도 있어...!
 

 

지난 번 글에서는 여성가족부가 했던  

1번, 여성가족부가 잘못된 통계를 인용한 선동 

2번, 남성비판적, 남성혐오적 언행 을 살펴보았어.
 

 

이어서 내가 여성가족부 폐지에 어째서 열광하게 되었는지 감정적 차원에서 더 서술해볼께. 

 

3번. 래디컬 페미니스트와의 유착/지지. 

 

ㅇㅂ나 ㅍㅋ 등 극단적인 사이트를 하는 인원들 모두가 

철저하게 완벽한 악인은 아닐 수 있어.  

다만 그 사이트 내 주류 의견을 동조, 묵인한다는 점에서 

감정적으로 혐오감? 환멸감?이 오는 것은 사실
이야. 

 

그렇다면, 만약 여성가족부에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지지한다면, 

남성 입장에서 여성가족부에게 감정적으로 격양될 수 있음을 공감
해줄 수 있을거라 믿어. 

굵직한 사건 세 개 정도만 읊어볼께. 

 

*여기서 레디컬 페미니스트의 정의란 사전적, 학술적 정의가 아닌 일반적 인식 안에서의 '과격 페미니스트'임을 밝힘. 

 

가. 백래시 규탄시위 '해일' 리더, 여성의 당 보건복지위원장 김ㅈㅎ, 남성혐오(재ㄱ해, ㅎ남, ㅁ갈 ) 언어 사용 사건 

 

세계일보 특집 기사에서 김ㅈㅎ는 'ㅁㄱ리아'라는 사이트를 잘 모른다며, 래디컬 페미니스트들과 선을 그었어. 

그런데 김ㅈ희 측근의 제보로 단톡방 내에서 그녀의 남성혐오적 언어 사용이 공개돼.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1. 한강에 빠져뒤진 한ㄴ새ㄲㅣ보다 충격적인데? 

2. 길가던 갈배(너희 할배->느갈배->갈배로 쓰이는 노인비하 용어)가 있어서 보여서 일단 잘랐습니다.  

3. 쌍도(경상도) 메갈 중에 내가 모르는 사람 없다. 

 

등을 기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어. 

참고로백래시 규탄시위 '해일'은 여성들의 자발적인 모임이고, 

또한 김ㅈ희는 경상도 비혼공동체 WITH의 대표
였어. 그리고 이러한 조건은 

여가부에서 지원하는 여성지원사업 조건에 해당이 돼.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251135018863 

 

문의-조사 결과, 해일과 WITH를 지원했는지 여부를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러한 여성들의 연대와 사회활동을 지지하며,  

해당 대표를 응원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어.
 

 

나. 진선미 전 여가부 장관, 메갈ㄹㅇ 사이트 1000만원 후원 논란. 

 

간략하게 다룰께. 문재인 정부 2대 여가부 장관이자,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메갈리아 사이트를 방문하여, 응원글을 남기고 또 ㅁㄱ리아에게 1000만원을 

후원받은 사건이야. 사진 및 기사 첨부할께.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https://www.issuegate.com/m/view.php?idx=3170 

 

출처는 기사 이외에도 오세라비 님의 '그 페미니즘을 틀렸다.' 이며 진선미 장관이 후원받고 

또 지지선언을 요청한 메갈ㄹㅇ 및 그 파생사이트 위ㅁㄷ에 대해서는 다음의 이미지로 설명을 대체할께.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다. 정현백 전 여성부 장관, 워마드의 (홍대 누드모델 몰카피해남 비판 시위) 지지 논란. 

 

먼저 몰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해. 

더불어 해당 게시글이 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 

아주 짧게 적도록 할께.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여자 누드모델이, 동료인 남자 누드모델의 성기, 얼굴을 촬영하여 

워마드에 게시하였어. 그리고 몰카 범죄로 처벌 받았지. 

그러자 워마드 회원들은 여자만 몰카 범죄에 처벌받냐며, 시위를 해. 

 

더불어 시위의 일환으로 

해당 피해자의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팬아트로 그려 2차 가해를 해. 

또한 오프라인 시위 당시에도 아래와 같은 피해자를 조롱하는 팻말 및 

문 대통령 비난 구호(문재인 ㅈ기해 등) 등이 존재해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그리고 여성가족부 장관은 해당 시위를 지지하였고, 

지금은 삭제되었으나, 아카이브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라. 여성가족부 및 여성계, 메갈 및 워마드를 페미니즘으로 인정 

 

대표적인 여성단체인 여성민우회와, 여가부 장관, 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한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에서 메갈리아 및 워마드를 옹호한 자료를 제시할께. 

 

여성연합의 운동 노선은 NL 이념과 미국식 급진 페미니즘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이념적 결합은 한국 사회에서 대성공했다. 특히 정치권에서 활약이 눈부셨다. 여성연합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배출했다. 권미혁(20대), 김희선(16·17대), 남인순(19~21대), 박선숙(18·20대), 이미경(15~19대), 정춘숙(20·21대) 등 전현직 의원도 여성연합 출신이다. 모두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의원직을 지냈다. 

 

[출처] 민족해방-페미니즘 결합 여성단체 ‘선택적’ 性인지 감수성|작성자 시대전설 

 

 

 

기분이 많이 안좋네... 

다시금 말하지만, 나는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으로서 

해당 여성들이 일부라고 믿으며, 여성가족부 전체를 매도하지 않을께.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위 언행의 조직이 개편만으로 

남성인 나의 인권을 보호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아... 

만약 이재명 지사의 메세지 내에 '이십대 여성도, 남성도 모두 보호할 것이다.' 

라는 말이 있었다면 모르겠어...다만...현실은...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위 발언이 과거 발언이고, 또 혐오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다만 민주당의 여가부 개편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하였어...ㅠ 

 

이어서 다른 사유들을 제시해볼께. 

 

4번. 예산 활용의 불투명성. 

 

여가부 예산의 진실...! 이라는 말로 다음과 같은 자료를 본 적이 있을꺼야.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생각보다 올바르고, 현명하게 씌여서 놀랐어. 

해당 내용에 대해서 전체 조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여성부 예산 사용에 건전성을 의심해보기에는 충분했어.  

시간이 많이 늦어 짧게만 적을게. 

 

가. 저출산 예산으로 비혼-비출산 장려 예산 제작.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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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비혼과 비출산은 선택임을 존중해. 

다만 저출생 역시 국가에 심각한 문제이고, 국가는 이를 해결해야해. 

이 담당 역시 여성가족부였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나온  

결과물은 비혼, 비출산 장려 영상이었어. 

 

비혼 장점 설명은 여가부에서 할 수 있지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저출산 예산으로 비혼 영상을 만드는 부처에 

대한 신뢰가 많이 깨졌어. 

 

나. 서버유지비 100억 이상. 

2xy가 말하는 여가부 폐지에 내가 열광했던 이유! (장문주의) | 인스티즈 

 

여성부 홈페이지는 이미 존재해 있는데, 

서버유지 보수비가 100억 이상이 나왔어. 

IT 대기업 및 스타트업 다니는 지인 각 1명씩에게 문의 결과 

상당히 큰 액수이며 비합리적이라고 하였어.
 

 

다만 해당 년도에 굉장히 큰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정부 사업은 

조금 후하게 쳐줄 때도 있어서, 한 명은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하네. 

혹 해당 년도에 예정되어 있는 여가부 IT 프로젝트가 있다면 말해줘. 

 

다. 이외 기타 예산 논란은 기사 링크를 첨부함. 

 

마무리 

 

이번 글은 예상했던 것보다 수위가 높고, 

스스로 자극적이었던 내용이라 부담이 많이 갔어. 

혹시 인티 규정을 위반한 사항이 있다면 말해준다면 고치도록 할께. 

 

또한 이 글은 정보전달성 글이며, 누군가를 비방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고지해. 

마지막으로 어떤 혐오도 용인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의견이 나와 다를 순 있겠지만, 그렇다면 내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가르쳐준다면 

열심히 배우도록 할게. 

 

그러니 이 글을 읽는 익들도 부족했거나, 몰랐던 내용이 있다면 

한 번 쯤 읽어봐주고, 또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랄께. 

 

(+) 여성가족부 폐지에 내가 열광한 이유는 앞으로 한 시리즈 더 남았어. 

1편, 2편에서는 여가부의 무능과, 감정적 사유에 대해서 기재하였다면, 

3편은 여성가족부를 폐지한 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고려하였어. 

(윤 당선인 공약 및 국힘당 근거 중심.) 

 

이 후에도 글을 좀 써보고 싶은데 생각했던 주제는, 

'왜 이십대 남성들은 이준석에 열광하는가 + 이준석의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 고찰' 

'윤의 남성 지지자들을 소수라도 설득하기 위해서 갖춰야하는 근거 및 배경지식.' 

'대선 전후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글에서 주로 등장했던 선동 사례 분석' 

 

등이 있어. 물론 당연하게도 관심은 떨어질수도 있고 

내가 바빠서 안쓸수도 있어...혹 궁금한 게 있다면 말해주면 고마워! 

 

+ 댓글의 근거를 요하는 질문에는 답변이 늦을 수 있어..ㅠ 나도 일을 해야해 

+ 이 글은 학술적 가치가 있는 글이 아닌, 단순히 나의 견해야. 너무 정보수집순서 등 엄격한 학술적 잣대는 지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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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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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의견 고맙지만...아쉽게도 그 정도로 용기 있지 못하네...ㅎㅎ
전 글에서도 많이 혼났거든...ㅠ 댓글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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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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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네...지난 번에는 시간대가 좋아서 조회수 많았었는데, 나름대로 아쉽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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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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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맞아, 사실 내 글만 읽으면 나쁜 점이 부각된 게 맞지만, 사실 여가부 내에 훌륭한 공무원 분들도 또 여가부가 더 잘할 수 있는 내용들도 분명히 있었어. 그리고 절대선, 절대악은 없잖아. 결국 여가부 개선, 강화, 폐지에서 나올 수 있는 장점을 종합하여 가장 중립적이고, 또 좋은 방안으로 나아가야 해. 그러기 위해서는 각각의 의견이 감정적이지 않고 서로 건설적인 토론으로 이어가야해.

반대 입장에서 이렇게 좋은 평가 주기 쉽지 않았을텐데 진심으로 고맙고, 또 어차피 선거 끝나버린 거 대통령 및 여야 정치인들이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래볼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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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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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22 지금 여가부가 사라진다? 그냥 페미는 척결되었고 남성은 승리했다는 공식으로 연결되어 폐지만 외치는 애들은 더 날뛸거고, 여가부는 걔네들이 주장하고 있는 온갖 루머날조로 더욱더 잘못된 인식이 굳건해져 사회에 자리잡힐걸ㅋㅋ... 어느 부서에나 문제는 있고 다들 상식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개편해야 하는 걸 누가 모를까. 다만 혐오에 눈이 뒤집혀 부서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도, 심지어 가족이 한부모 가정이라 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표를 던졌다는 사람도 나오는 게 지금의 현실인데. 여가부 폐지한다고 표를 준 사람들한테 왜 폐지가 필요하냐 물어보면 건설적인 대답이 나오기나 할까? 굳이 직접 물어보지 않아도 아묻따 폐지 주장하는 애들 행태만 봐도 이미 답 나옴. 멀리 갈 것 없이 여가부 폐지되면 출생률 오르는 거냐, 여자 사귈 수 있는 거냐, ㅅㅁㅁ 합법화 되는 거냐 등등 묻는 사람도 널리 깔려 있는 마당에. 개편이든 폐지든 언젠가 필요하다 해도 상식적인 절차가 아닌 정치적으로 혐오와 젠더갈등에 이용된 지금, 그리고 비상식적인 견해의 목소리가 더 큰 지금, 여가부가 말도 안 되는 무식한 논리 때문에 사라지는 건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고 봄. 오히려 걔네가 주장하는 논리완 하등 상관 없는 범주에서 지원 받아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만 낭떠러지로 내몰리게 되는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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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오....그렇구나 처음 보는 새로운 견해네. 요는 개편이 우선이고 또 경우에 따라서 폐지될수도 있지만, 정치인의 갈라치기에 젠더 이슈가 동원된 지금 폐지되면 상징적인 사건이 된다는 거구나.

특히나, 무지성으로 여가부 폐지를 지지한 세력이 포착되었기에 오히려 폐지에 적합한 시기가 아니라는 내용이고...익1도 유사한 내용인 것 같아.

그럼 익3은 위 근거를 통해 여가부 폐지를 지지하는 나의 결정이 공감은 못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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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3에게
222 진짜 공감해
보여지는 건 그저 혐오주의의 승리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여가부가 하던 복지정책이 제대로 옮겨지기나 할까 싶어
안 그래도 저출생이 심각한 문제인데 그걸 혐오주의적 정치로 어떻게 해결할까...
그리고 한국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이해가 너무 부족한 게 보이고... 그게 정책상으로도 느껴진다 초반 부분 보면서 인권운동 하는데 언어사용이 이렇게까지 중요시 되는 게 좀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드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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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흠...그렇구나. 혹시 '한국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이해가 너무 부족한 게 보이고' 라고 작성하였는데, 내 위 게시글 중에서 페미니즘을 이해하지 못하여 잘못 해석한 오류 등이 있을까? 더불어 초반 부분의 남성혐오적 언어는 인권 운동이라는 대의 앞에서 묵인될 수 있다라는 뜻인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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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정책이나 운동을 바라볼 때 그 운동의 의의와 방식(한국이면 탈코르셋 운동과 시위들이 떠오르네)에 중점을 두고 그게 뭘 해내는지를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영국의 서프러제트 운동이나 미국의 스톤월 항쟁의 방법은 당시에 테러리즘과 비교되었지만 지금은 각 인권운동의 표지와도 같잖아. 쓰니는 지금 한국에서 여성차별이 어떤 형식으로 이뤄지고 그 심각도는 어떤지 잘알고 있어? 가능하면 간단하게 설명해줄 수 있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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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당연하게도 우선 내가 페미니즘에 큰 지식이 없다는 걸 밝히고 시작할께. 단순한 혐오 차원은 몰카, 데이트 폭력 등은 너무 많고 남녀 모두 해결에 동의하는 문제이니, 페미니즘 배경 지식 안에서 말해볼께. 내가 알기로는 여성에 대한 편견, 우상화 등이 포함돼. 예컨대 '모성애', '여성은 냄새도 안날 것 같다.' 등도 언뜻 칭찬이나 숭고한 가치 같지만 '여성혐오'야. 물론 '남자는 울면 안된다.'와 같은 남성혐오도 존재하고 이는 사회가 빚어낸? 재단한 내용이고 남녀 모두 속박되는 내용이야.

여기서 나아가 여성 차별은 사회가 바라는 인재상? 필요로 하는 역량이 대체로 여성에게 씌인 혐오가 아닌 남성에게 씌인 혐오라는 데에서 나와. 그래서 기업들은 '여자들은 감수성이 풍부하니까 이성적이지 못하다.', '남자가 조직에 더 충성한다.' 라며 특정 성별을 선호하며 차별하고 있어. 우리 사회에서에서도 기업 등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면접 점수 등을 조정하는 사례를 볼 수 있지.

당연히 해당 내용이 다 맞지 않고 오히려 더 틀릴 수 있겠지만, 내가 이해한 부분으 이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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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음... 아무래도 사상에 대한 것이니 맞다 틀리다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난 쓰니가 레디컬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래디컬 페미니즘을 그저 극한의 페미니즘 같은 논조로 쓴다고 느꼈어. 사실 레디컬 페미니즘은 그런 정도의 의미가 아니라 여성차별의 기저에 가부장제가 있고 가부장제를 타파해야 여성 해방이 올 수 있다는 여러 갈래의 페미니즘 중 하나야. 그외에도 리버럴 페미니즘, 사회주의 페미니즘 등등 종류가 많고 각각 여성차별의 기저와 여성해방에 대해 여러 갈래의 해석을 가지고 있고. 쓰니도 이런 쪽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 페미니즘에 밀접한 이야기를 할 때는 책을 몇 권 읽어보는 건 어때? 차별에는 여러 레이어와 역사가 있고 그걸 이해하는 건 이런 논쟁에서 필수적이니까.
남성혐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혐오의 정의가 뭘까? 보통 페미니즘 같이 인권 운동적인 측면에서 말하는 혐오는 단순히 싫어함을 떠나서 시스템적, 문화적 억압이 같이 이뤄져야 혐오라고 여겨져. 그래서 유색인종 혐오는 있어도 백인 혐오는 없다는 게 대부분의 이해인 거지. 한국사회는(물론 그런 외국도 많지만) 아직 그 둘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난 그게 약자가 인권 보장 받는 걸 늦추는 일이라고 생각해.
그게 내가 한국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면 중 하나야.
그리고 여가부 논쟁으로 돌아가서, 난 이렇게 부서 하나를 없애겠다 하는 큰 논의는 다른 질문들이 앞서야 한다고 생각해. 가령 부서를 없앴을 때 정말 쓰니가 지적한 버젯이 제대로 사용될 수 있을까?, 이렇게 여가부가 없어지면 쓰니도 알고 있는 여성차별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정책이 제대로 만들어질까?, 혐오주의가 깊어지진 않을까? 같은 질문들 말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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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일단은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은 건 맞아. 정확히는 늘 '뭔가를 좋아할 땐 이유없이 좋아해도, 싫어할 때는 명확한 것만 싫어해라.' 라는 논조의 가르침을 받았고, 그렇기에 안좋은 감정에서 '싫어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한 것도 맞아. 다만 조사는 객관적이어야 해, 그래서 공부하면서 제법 많은 부분에 대하여 공감하기도 했어. 페미니즘이 옳다, 정답이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답이다, 틀렸다 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익 4의 가르침 덕분에 한층 더 배울 수 있었어. 익4가 페미니스트라면 내 게시글이 심기를 건드렸을수도 있고, (실제로 지금은 삭제했지만 비하 댓도 있었어ㅠ)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데 본인의 지식을 나눠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해. 오늘 제시해준 개념에 대해서는 또 바쁘지 않을 때 조금 더 공부하고 책도 한 번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을 것 같아.

다만, 확실한 것은 내가 레디컬로 오용한 '극한의 페미니즘'이 피해자에게 준 상처에 대해서는 옳지 못하다고 자신해.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자정작용이 필요할 듯 해. 진지하고 유의미한 토론 고마워. 여가부가 폐지되든, 그렇지 않든 내 주변의 모든 친구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응원할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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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러게. 나도 트렌스 포비아 같이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지만 그들의 논지를 읽는 건 현재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데 지대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또한 여가부처럼 차별을 없애가려는 기관에 대해서 논의하려면 그들이 대하는 차별을 심도 깊게 이해하는 게 중요하니까 여러 관점에서 찾아볼 필요가 있지.
난 페미니스트 맞아. 책도 나름 많이 읽고 관련된 담론은 대부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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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4에게
너희 댓글 보면서 묵은 체증이 좀 내려가는 느낌이 든다
댓글 볼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페미니즘 관련해서 객관적이고 사려깊은 좋은 서적 있어?
있으면 추천좀... 최근에 차이의 정치와 정의 읽었는데 다른 책도 더 읽어보고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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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10에게
당연하지! 우선 가장 기본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소개서는 치마만다 아디치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인데 테드톡을 기반으로 한 책이라 그냥 테드톡을 봐도 무관해.

벨훅스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도 좋은 입문서야. 한국에 특정되는 페미니즘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윤김지영의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도 추천해.

한국의 래디컬 페미니스트 사이에서는 수산 팔루디의 백래시가 굉장히 중요한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꽤 두꺼워서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읽는 걸 추천해. 탈코르셋 관련으로는 지아 톨렌티노의 트릭 미러를 추천하는데 이건 꼭 탈코르셋 뿐만 아니라 여성의 신체가 가부장적 사회에서 어떻게 정치화 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데에도 많이 도움됐어! 가장 애착가는 책 중 하나야. 계층갈등과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미키 켄달의 모든 여성은 같은 투쟁을 하지 않는다도 추천해.

사실 말했다시피 페미니즘은 갈래가 아주 많아서 혹시 관심 가는 부분이 따로 있으면 말해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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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 몰랐던 정보 많이 알았어 저출산 관련 부처가 비혼 장려영상 만든 건 좀 어불성설이긴 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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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로운 정보로 인식해줘서 고마워. 여가부가 윤 당선인 이후 폐지일지, 개편일지 갈림길이지만 어찌되었든 이런 문제들은 해결주었으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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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말한 문제해결에 관해선 나도 동감해. 좋은 글 고마워! 정보성 글인데 익잡에 있는 게 아쉽다… 스크랩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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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혹시 정보성 글은 익잡 말고 어디에 게시할 수 있을까?
사실 관심받는 거 좋아해서 많이들 읽어줬으면 하거든...! 아무래도 1탄은 대선 직후라서 관심도가 높았는데 2탄은 아쉽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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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익1 말대로 인포에 정보방이 따로 있어 인포가 반말이 금지라 존댓말로 바꿔서 올리면 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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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인포 정보방에 시간날 때 올려볼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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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런 글은 더 많이 볼 수 있게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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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닉네임 오픈하고 글 쓸 용기가 없어...ㅜ 솔직히 과한 생각인 거 나도 아는데, 장관급 정치인 비판인데 막 나 잡혀가면 어떡햌ㅋㅋㅋㅋ n 이라서 더 그런 거 같앜ㅋㅋ 인포 올리려다가 아직도 고민 중ㅠ 익5라도 읽어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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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너가 걱정한다면 그게 맞지
그래도 미투운동도 용기낸사람들 덕분에 세상을 변화시킨것처럼 이것도 똑같다는 생각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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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인티 좀 더 하면서 내공이 생기면 한 번 도전해볼께...!
여가부 폐지 말고도 일주일에 한 편씩은 써보려고. 조사하면서 스스로 팩트체크도 되고 도움 되더라고.
좋은 응원 진심으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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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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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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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먼저 늦은 시간에 글 읽어주고, 좋은 의견 제시해줘서 고마워. 해일은 '백래쉬에 대응하는 시위'로만 알고 있어. 다만 내가 무결함을 바란 대상은 '여성'이 아닌, '정치인'이야. 해당 시위자가 단순히 개인이 아닌 국민을 위해 일하며, 약자-노인 보호를 표방하는 정치인이기 때문이야. 나는 정치인에게 더 높은 잣대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해. 거기에 남녀는 없어. 그렇기에 내 글 전체에서 신원을 특정한 일반 여성에 대한 비난은 없어.

더불어 본문에 나와있듯이 이 글은 여가부 폐지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기보다는 '여가부 폐지에 많은 남성들이 동의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 글이야. 논리적 근거나 대응 등 은 다음 편에서 다뤄보도록 할께. 늦은 시간에 읽어봐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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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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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리 있는 주장 고마워. 혹 이 글에서 해당 부분을 조치하기를 희망하니?
다만 나는 해당 단톡방에 시위 운영진 톡방으로 추측되는 점과 남성혐오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단톡방 성희롱' 사건 등과 유사하게 봤어. 다만 익 의견을 받고보니 운영진 톡방인 점이 사실 확인되지 않은 점과, 해당 용어에 성희롱적 뉘앙스가 없기에 다를 수 있을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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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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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바로 삭제하기에는 문맥 등에서 문제가 있어.
삭제 등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고, 다만 익6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조치를 약속할께.
내가 미처 고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의견 고마워.

익6이 주장한 부분에 대해서 내 글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잘 자길 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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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엥 본문에 너가 봤다는 뻑가 글 내글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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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러고나서 뻑가 찾아보니까 이상한 놈 맞더만…비제이 하나 자살하고.. 주위 남자애들도 그 영상 보고도 쉴드치면 이상한놈 맞다하던데 뻑가는 팩트만 말하는데 뭐가 잘못이냐는 오빠는 걸러야하는거 맞지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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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뻑가를 옹호한 글은 아니야. 애초에 난 잘 몰라. 혹 해당 글이 예시로 사용된 점이 불편하다면 다른 예시로 바꿀까? 당사자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는 점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네. 미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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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음 일단 니가 말하고싶은 뜻이랑 예시가 일치하지않는것 같으니까 지워주라
그 뒤에 말부터 있어도 이해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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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의견 반영할께. 불편했다면 미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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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괜찮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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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국민의 일을 대신하고, 처리하는 한 행정부처의 무능은 큰 일이긴 하지 근데 볼 때마다 느끼는 건 이보다 더 큰 액수의, 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만한 비리나 만행을 저지른 다른 부처도 이와 같은 폐지의 발언이 냐오냐는 거지...... 이처럼 많은 이들이, 이토록 오래 꼬투리를 잡고 물고 늘어지냐는 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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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당 부분에 대해서도 다음 편 정도에 정리해보도록 할께. 다만, 내 글의 주장은 '이래서 여가부를 폐지해야 한다.'가 아닌, '남자들이 여가부 폐지에 열게 반응하는 이유'를 분석한 거야. 여가부 뿐만 아니라 무능한 정부 부처는 모두 반성해야하며, 쇄신해야 해. 또한 앞선 논쟁으로 여성들이 여가부 폐지에 반감을 가지는 이유 또한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좋은 의견은 늘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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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근본적으로 폐지라는 단어가 상당히 거북하다는 의미였어. 개편으로 문제제기가 되었으면, 좀 더 수용적인 마음으로 모든 의견을 살필 텐데, 폐지는 그렇지 않거든

해당 글이 올라오면 꼭 알려 줬으면 좋겠어
나는 여가부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해당 부처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할 말도 많아서 궁금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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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편은 감정적 차원의 논의가 주였어서 3편은 좀 다른 측면의 논리로 (해체 이후) 전개해볼께. 다만, 당연하게도 나는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부족하고 틀린 부분이 많아...ㅜ 만약 3편에서 내가 틀리거나 다른 부분이 있다면 차근차근 지적해주면 고마워. 오류는 수정하고, 다른 부분은 서로 의견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께. 세심한 답변과 관심 고맙고, 잘 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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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자들이 여가부 폐지에 열게 반응하는 이유'를 분석한 거야- 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지 않아? 이 글은 다수의 의견을 종합한 게 아니라 쓰니 혼자 분석하고 공부하고 생각을 정리해 쓴 글 아니야? 저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하려면 다른 남자들의 의견을 묻고 답을 구해 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앞서 말했듯 어처구니없고 무식하고 일차원적인 이유가 다수인 데다 쓰니가 그들의 대표는 아니잖아. 내가 못 보고 지나친 거라면 미안. 그렇지만 저렇게 말할 거면 먼저 지금 현재 다수의 남자들이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에 대한 직접적인 설문 조사(표본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나, 그것이 정말 합당한 이유인지에 대한 견해도 필요할 것 같네. 물론 객관적 지표를 위해 이 글은 보여주지 않고 물어봤으면 좋겠어. 그 뒤엔 폐지를 주장하는 애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도 추천하고. 토론이란 게 반대되는 의견만 교환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같은 의견도 혼자 생각하는 것보단 순환해 줘야 고착화되는 걸 막을 수 있을 테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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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첨부 사진((* 사진이 잘못돼서 다시 올려...))
그리고 내가 이전 쓰니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건, 쓰니의 모든 의견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할 말 역시 있기도 했지만 이해가 크게 좁혀지진 않을 것 같아서였어. 왜냐하면 다른 이유는 다 차치하고 당장 본문에 있는
[생각보다 올바르고, 현명하게 씌여서 놀랐어. 해당 내용에 대해서 전체 조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여성부 예산 사용에 건전성을 의심해보기에는 충분했어. 시간이 많이 늦어 짧게만 적을게.]
이 부분 때문에. 부정적인 부분은 세세하고 깊게 공부한 것치곤 긍정적인 점은 놀랐다는 한마디로 다소 가볍게 넘어간 게 아닌가 하고 느꼈거든. 건전성을 인정하면서도 싫고 부정적인 부분에 집중해 폐지(무작정은 아니라고 했지만 결은 비슷하니까)를 외치는 것 같아서. 혹시 여가부가 어떤 일을 어떻게 시행하고 있는지는 세세하게 알고 있니? 주장을 위해 공부하고 분석을 한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봐. 하나의 일만 담당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일을 도맡고 있는 부처를 통째로 흔드는 일인데 적어도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은 비교형량해서 따져야지.
반복하지만 어떤 부처든 비리는 있고 그걸 개편해야 하는 건 맞아. 여가부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자정하는 게 맞지. 근데 왜 지금 이 논제가 여가부 하나에만 집중되는 걸까? 다른 부처의 비리는 괜찮기 때문에? 타 부처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하게 적은 예산을 쓰고 있음에도 쓰니 역시 비교적 '현명하게' 활용하고 있다 인정하는 여가부보다 더욱 비리가 넘치는 부처도 많을 텐데, 왜 여가부만이 합당한 방식도 아닌 혐오와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당해 계속 존폐의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지? 페미니즘은 반헌법적이라? 이미 소임을 다 했기 때문에?(이건 OECD 자료, 그리고 부처를 만드신 김대중 전 대통령님과 이희호 여사님에 대해 찾아보는 걸 추천해)
쓰니의 노력과 의견을 무시하려는 건 아냐. 다만 조금 강하게 말하자면, 아무런 설명도, 혹은 이관에 대한 명확한 계획도 내세우지 않은 채 표몰이를 위해 '여성가족부 폐지'의 일곱 글자를 후보가 당당하게 게재했을 때(14일 기사를 보니 이렇게 시끌시끌한 상황에서도 아직도 정확한 계획은 없다고 하던데. 그런 태도를 보면 보다 좋게 대처해 줄 거라는 데엔 더더욱 신뢰는 안 간다. 결국 관련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건 고려 하나 없이 일단 던지고 봤다는 걸 증명하는 거 아냐? 불안해하는 목소리가 나오니까 그제서야 허겁지겁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불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절대 그런 게 아니다'하는 식의 달래기용 입장 표명은 이미 바닥이었던 신뢰만 마이너스 뚫게 하는 것밖엔 안 되네. 애초에 명확한 계획부터 세우고 공약을 냈어야지), 여가부가 담당하고 있는 또다른 중요한 복지 지원자에 포함되지 않은 쓰니(와 폐지론자들)가 여가부 폐지의 주장에 열광하고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부정적인 행보를 조사하며 글을 작성할 때, 한편에선 남자여자 할 것 없이 구체적으로 장담되지 않은 미래 때문에 불안에 떨며 (이미지로 첨부한) 저런 글을 올리고 있는 어른과 아이들이 정말 많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여성을 내리찍으려는 궁리만 하고 있는 끔찍한 인간들 역시 많다는 것도. 이만 줄일게. 좋은 하루 보내.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57
http://naver.me/FS6b5tpj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53737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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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의견 및 자료 제시 고마워. 꼼꼼하게 읽어보고 생각 정리해서 피드백 줄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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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근데 민주당은 못 믿겠다면서 국힘은 믿고 선택한 근거가 대체 뭔데? 지금까지

0. ㅍㅋ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함)
1. (점점 표가 떨어지던 시점에서) 구체적 계획도 없이 던진 '여성가족부 폐지' 일곱 글자(=결국 표몰이). 구체적 계획? 아직 없음
1-1. 여가부를 없애는 대신 아동, 가족, 인구감소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부처를 신설하겠다 (그게 바로 여가부입니다. 계속 여가부 예산 낭비라며 치지 않았나? A 없애고 A 만드느라 인력 낭비 예산 낭비할 바엔 좀 더 예산을 얹어주고 잘못된 걸 고치며 복지를 확대하는 게 맞지 않은지?)
2. 페미니즘은 반헌법적 이념
3.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지면서 채용 가산점이 사라지고(ㅋ... 군가산점이 위헌 판결이 난 이유는 알고 있니?) 군 사기도 떨어져
4. 구조적 성차별은 없고 그저 개인의 문제
5. 여성가족부의 역사적 소명은 다했다(김대중 전 대통령, 이희호 여사+OECD 성평등지수: ?)
6. 성범죄 무고죄 강화(지금 전체 무고죄의 성별은 어느 쪽이 우위인지, 성범죄 피해자의 성별은 어느 쪽이 우위인지, 그리고 피해 신고율과 무고죄 비율도 찾아서 비교해 보고 전체 무고죄 강화가 아닌 성범죄 무고죄 강화를 내세운 게 여자들한테 어떤 의미일지 고민해 보길 바라)
7. 성인지 예산(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예산)을 줄여 국방부에 쓰면 된다
8. 공식 문서에 '오또케'
9. 여성정책 답변 거부(...를 ㅍㅂ에 자랑스럽게 올리는 당대표) + 위안부 문제 답변 거부
10. 위안부 문제로 찾아가 놓고 위안부 생존자이자 여성 운동가이신 이용수 할머니의 '여가부는 없애지 말아달라. 그거 없었으면 우린 죽었다'는 말을 공약이라며 단칼에 넘김(ㅇㅈㅅ이긴 함. 근데 국힘이잖아?)
11. 불법촬영 전수조사는 사회적 불안을 야기한다(그저 성과가 없다고 불법촬영은 허구의 상상이라 치부하며 여성의 불안을 지워? 그럼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지 못한 다른 행정들도 다 예산 낭비고 쓰레긴가? 불법촬영 기사는 거짓이고? 게다가 불시도 아니고 미리 예고한 뒤에 수사 들어간 전적도 있음=카메라 치울 시간 줌) 여가부는 슬로건만 가지고 사회적 불안과 갈등만 초래한다(ㅇㅈㅅ이긴 함. 근데 당대표지 않음? 게다가 그쪽 비서관이 대선 기간에 불법촬영으로 걸려 수사 들어갔는데도 조용하네... 쓰니는 들어간 화장실마다 문 군데군데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고, 또 그게 조그맣게 구겨진 휴지로 틀어막혀져 있는 걸 보는 여성들의 공포를 이해할 수 있을까?)
12. 부정식품 먹고 죽는 사람이면 몰라도 없는 사람들은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니 그 아랫것도 선택하여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등등 이런 발언을 했던 후보가,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 원초적 여혐+그에 기인한 사건사고(연예인은 물론 일반인을 향한 조롱과 성희롱 빈번, 입에 담을 생각조차 못하겠는 온갖 사회적 약자+노인+어린이+여성 혐오 단어 텃밭, 동물 학대, ㅈㅁ 악플 사건, 손가락 논란, 올림픽 선수 테러, 특정 단어에 대해 창조적인 논란으로 기행한 웹툰 댓글 테러 등등등등등등)를 많이 일으킨 특정 남초들에 기대 온갖 갈라치기를 자행하며 대놓고 여성을 패싱한 행보를 보여온 후보와 당이 과연 지금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여성 차별과 범죄, 사회적 약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문제를 아우르고 있는 여성가족부를 폐지한 뒤 뭐 얼마나 '남녀의 인권을 평등하게' 바꾸고, 지금 도움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게 얼마나 더 좋은 쪽으로 지원해 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선택한 건지 이거 하나는 정말 궁금하네... 국힘은 여가부 폐지만 해 준다면 외신에서도 비판한 적이 있는 혐오 집단을 업고 가도 괜찮다는 건가?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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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에게
(* 수정하다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올려. 계속 알림 가게 해서 미안)
만일 쓰니가 저 발언과 행보를 지켜보고도 단지 민주당이 '남성의 인권을 챙겨주지 않을 것 같아서' 국힘을 택한 거라면 글쎄... 난 쓰니가 정말 남녀평등을 지향하고 있는 게 맞는지 조금 의심이 가려고 한다... 페미니즘을 더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이번엔 싫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리고 왜 남성 인권을 보호해 주지 않을 것 같다고 여가부 폐지를 선택했어? 남녀 인권이 여가부에서만 한정돼? 이재명이 남녀 모두 해당하는 청년 정책 낸 건 본 건 맞겠지? 윤석열이 낸 정책과도 꼼꼼하게 비교해서 선택한 거 맞지? 그리고 윤석열은 혼자 군인권 10대 정책 답변 거부했던 건 알아? 만일 몰랐다거나, 이미 군대를 다녀와서 쓰니의 고려 대상이 아니었던 부분이라고 한다면 쓰니가 정말로 남성 인권을 위하는 게 맞긴 한 건지도 살짝 아리송하다... 군대나 군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와 관습들은 남성 인권과 가장 중요하게 연결되어 있는 부분 중 하나 아닌가? 참... 뭐 이외에도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그냥 줄일게.
아. 앞에 질문한 거. 저런 행보를 보여온 '윤석열과 국힘의 남녀평등'에 대해 뭘 기대하고 선택했는가, 라는 물음에 대해 혹여나 '남자의 입장'을 대변해 줘서라는 답은 안 나왔으면 좋겠다... 당대표든 후보든 ㅍㅋ나 ㅅㄴㅅㅇㄷ의 주장을 그대로 흡수해서 그대로 내뱉는 경우가 많던데 그걸 남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바로 소위 말하는 '2xy'를 사람들이 눈빛 주고받으며 기피하는 이유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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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문의-조사 결과, 해일과 WITH를 지원했는지 여부를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러한 여성들의 연대와 사회활동을 지지하며,
해당 대표를 응원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어.
: 이게 뉴스기사에 해당 내용이 없던데 뉴스 기사는 왜 첨부한거야 ?

뉴스에는 여성들의 비혼이라는 가치관 연대와 사회활동을 지지한다는 건데
이게 문맥상 문제 있는 발언은 아니잖아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한거지 하나하나의 단체를 언급하면서 지지한다고 한건데
그 중 하나의 단체와 하나의 대표가 저런 발언을 했다고 해서
그걸 여가부측이 하나하나 단체의 문제점에 대해 조사하고 지지한다는 말을 했었어야 했던거야?
솔직히 저런 단체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그걸 조사하는 게 가능한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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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리고 여가부 예산은 생각보다 공정하게 쓰여서 놀랐다고 하면서 왜 그거에 대한 조사는 안해..?
그리고 저기다가 쓰면 마치 여가부 폐지해야한다는 근거 머릿수 채우기 처럼 보이잖아
(+ 감정적인 동조~ 라는 이야기를 할려면 여가부가 최소한 예산사용을 하는 실무쪽에선
제대로 쓰이고 있었다는 점을 적으면 반례가 되서 그런거로 보여 )

애초에 여가부 폐지를 정책적으로 지지하지 않고 감정적인 동조의 이유라고 하는데,
다수의 남성들이 이런 이유를 하나하나 알고 폐지를 지지하는 것 같아?
감정적으로 지지하는 이유는 쉽지 ㅋㅋㅋ

여성에 관한 정책만 펴서 20대 남성을 소외 시키는 것 같은데 그런 부처가 폐지된다? 나이스 ~ 이렇게 된거지
물론 쓰니 너는 뭐 하나하나의 이유를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들이 여가부 폐지에 정책적으로 동조하는 이유 ~ 라고 쓸려면 주변 남성들의 의견을 조사해야지
남자들 대부분이 무지성으로 동조하는 거 같던데..내 댓글도 길어졌는데 여가부 폐지에 동조하는 원인을 모르는거 아냐
여가부 비리/부정부패 많은거 다들 알고 있어

근데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가부가 하는 일이 많은데
이걸 폐지하겠다는 국힘과 윤석열 그리고 그 공약 하나보고 윤석열로 넘어가는 많은 남성들을 보면서 어이가 없는거일 뿐이지.

이게 정당화되야한다는 건 아니지만 많은 부처들이 부정부패가 있어
그런 부처들에 있어서 하나하나 다 폐지하려는 공약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여가부만 과하게 폐지공약이 걸려있다는 의견은 어떻게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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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당 뉴스기사는 그 밑부분의 근거가 아니라, 윗부분의 근거로서 첨부한거야. 의견 잘 들었어. 퇴근 후에 한 번 조사 및 답변 달아볼께. 긴 글 및 좋은 의견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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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메갈리아 지원은 당시에 메갈리아가 변질 되기 전이야. 2015/10/28 글 한번 봐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quma09&logNo=220521991652

1. 염산판매금지 서명
2. 음주감경제한을 위한 법안 서명
3. 불법 몰카 근절 스티커 배포
4. 포스트잇 프로젝트
5. 위안부 기부 프로젝트

등 평범한 여성인권운동 하던때 지원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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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메갈리아 2015 캡쳐글은 미러링이고 (흔히 로/린이라고 남초에서 여자어린이 성희롱글) 2017 캡쳐글은 이미 메갈 폐쇄하고 생긴 워마드가 쓴 글이라 극남혐종자들이야.. 이건 뭐 펨ㅋ 초기에 순수축구커뮤일때 축구협회에서 지원했다고 축구협회에서 여혐하냐는 격 같은데

메갈리아지원은 2015년 10월, 즉 메갈리아가 생긴지 몇달안되서 여성인권운동의 성격을 띄던 당시라 그게 크게 문제가 되는 건지 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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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 그리고 비혼 비출산 영상은 딱 그것만 제작한거야 아니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는거야?

솔직히 비혼비출산이 좋다! 가 아니라 여성에게 여러 선택지가 있다 로 보여지는데? 여성에게 결혼 출산만이 인생의 선택지가 아니다 보여지는것같아서 여성인권에 긍정적으로보임. 그리고 당장 출산의 고통과 진실을 알려주는 글만 봐도 저출산장려하냐는댓글이 다다다 달리는데 여성에 대한 차별을 인정도 지원도 안하고 출산하면 00만원 하는것보다 오히려 여성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고 여성이 출산으로 사회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하는 게 출산장려가 더 되는 걸수도있다고 생각해. 그게 여성부에 지원하는 사업과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고 생각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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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양한 갈래에서 궁금증 및 의견을 제시해줘서 고마워. 다만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나 또한 의문 및 궁금증이 많아서 후에 정리하여 질문하도록 할께. 더불어 글에 써져있지만, 비혼과 비출산을 여성가족부에서 지지하고 설명하는건 긍정적이지만 '저출산고령대책위원회'에서 제작하게됨으로써 여가부 예산 집행에 의구심을 가지게된다는 논지의 주장이었어.

나와 다른 시각을 제시해준 점 고맙고, 조만간 답변 달아볼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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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http://www.m-economynews.com/mobile/article.html?no=25026

정말 20대 청년층 남녀 임금 차이 없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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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거 읽고 답 좀 해주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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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위안부는 어떻게돼??? 여가부 근본적인 폐지이유는 위안부 정책해체하고 일본의 최대 걸림돌을 삭제하기 위함이라는데 이거는 거짓선동일까 지켜봐야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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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확증편향
맞는 말일지라도 남녀평등에 대한 다른 부분은 스루하면서 여가부의 잘못은 송곳처럼 하나하나 다 파헤쳐 갈라놓겠다는 그 마인드가 정말 이해하기힘들다 너의 말이 다 맞는 말일지라도 니 말이 받아들여지지않는 이유이다 더 큰문제들은 왜 스루하지? 이해하지않지? 그건 다른 일이라고 생각하지? 더이상 글 안써도 될것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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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다른건 둘째치고 넌 결혼 못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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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당면이 들어갔을때 맛있는음식뭐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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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조용한데 자아가 쎄보인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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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못생겨서애인이날싫어할거같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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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은 못할거 같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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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모습이 본모습이라 생각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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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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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왜살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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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자고 일어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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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현재를 가장 잘 만끽하는거같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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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편의점 바닥 걸레질 중인데 손님왓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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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닭살돋고 소름돋는거 있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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