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됐다는 사람들 라인도 사실 내가 볼 때는 짝짝이 같고 잘 모르겠고 망해서 하기 전이 낫다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 막상 상담할 때는 시원시원하고 믿음이 가서 괜찮았는데 더 알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