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는데 공고도 안내리고 공사하는건지 인테리어 하는건지 ㅋㅋ

밤낮바껴서 아침에 자는데 아침부터 망치질에 드릴질에 한명이 하는거도 아니고 동시에 전동드릴 ㄷㅜ개 돌아가는거 보면 업체같은데 골머리 울리고 시끄러워서 못자게ㅛ다 지금 7시간째 저러고잇는데 너무 화나 

하루종일 저소리 나는거보면 진짜 바닥제 뜯는거 같은데 최악이야 두통약으로 두통에 안ㅁㅓㅁ추네

[익인1]

관리실에 전화해 어느집에서 공사하냐고. 엘리베이터에 공문 없더라고 얘기하고 나니까 공사하는 집에서 공사동의서 받으러 오더라

[글쓴이]

복도에서 뚝딱거리는 소리나면 어느집인짚확인하고 관리실에 전화해서 언제까지 하냐고 물어봐야겟다… 옆집 이사올때 인테리어 할때도 이렇겐 안시끄러웟음

[익인2]

관리소에서 안해도 된다고하면 안하고 하기도 행

[글쓴이]

안해도 된다고 하기엔 내 방에서 자면 진짜 천장 무너질 정도의 소음인데… 무서워서 방도 옮김 ㅠㅋㅋ

[익인2]

인테리어 디자이너인데 그게 아파트마다 달라서 우리는 관리소에서 시키는대로 할수밖애 없엉 ..... 시끄러운거보니 철거 하는거 같은데 철거는 길면 3일 목공이 보통 일주일인데 이 두개가 제일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