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코웨이에서 근무하시는데 얼음 정수기 어제 설치한거 안된다고 전화와서는 아줌마가 첫 말부터 화내면서 소리지르고 아빠가 뭐라 설명하니깐 남자어른 바꾸더니 또 화내고. 기사님이라고 이야기하지도않고 아저씨아저씨 이러고. ㄹㅇ 무식해보였음
| 이 글은 3년 전 (2022/3/15) 게시물이에요 |
|
우리 아빠 코웨이에서 근무하시는데 얼음 정수기 어제 설치한거 안된다고 전화와서는 아줌마가 첫 말부터 화내면서 소리지르고 아빠가 뭐라 설명하니깐 남자어른 바꾸더니 또 화내고. 기사님이라고 이야기하지도않고 아저씨아저씨 이러고. ㄹㅇ 무식해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