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랑 한국이랑 입장이 비슷하다. 비슷한 위치다 같다 그러면서 전쟁 공포심이 큰것같아서 쓰는글임. 러시아의 천연가스배관이 우크라이나를 지나고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자기나라쯤으로 원래 보고있었음. 그래서 유독 우크라이나에 정치권에 친러세력이 많고 러시아도 앵간하면 우크라이나가 뭘하든 냅두는 편이였음. 오히려 천연가스개발도 러시아에서 해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서 완전히 독립하기위해 처음엔 중국의 힘을 빌렸음. 그래서 중국이 이번 싸움때 러시아편을 들긴하지만, 중국힘 빌릴때 중국이 우크라이나에게했던 약속들과 협약때문에 애매해졌던거 그러다 중국에서 미국으로 갔음. 우크라이나는 핵보유국이였는데 미국에서 핵 포기를 시킴. +우크라이나 천연가스 개발 회사대표가 바이든 아들+나토가입에 대한 말이 오고감등등으로 친미성향이 강해졌고, 러시아는 그것이 마음에 안들었던 찰나 전쟁을 일으킴.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크라이나는 EU가입국도, 나토가입국도 아님. 그저 친미였을뿐이고, 나토 가입에 대해 이야기만 오고갔을뿐. 미국에서 군사적 지원을 하면 오히려 러시아VS미국의 싸움이 될뿐임. 싸움이 더 커지니 지원을 안하는게 맞긴함. 그러나 전쟁으로 경제적이윤은 미국이 챙기고 러시아를 부도직전까지 몰고감. 전쟁피해와 인명피해 우크라이나가 다 지고있는 상황. + 전쟁을 부추긴 모양새 라서 바이든이 욕을먹고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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