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하거든 근데 근 한달동안 디저트 잘 안나가니까 아빠가 한달 내로 계속 이런식이면 포기하래.. 아니 지금 시국에 잘 안되는건 당연한거아니야??대기업 아닌이상?? 현재 재료비만 나오고있는 상황이거든 근데 난 1년까지도 버틸 수 있어 재료비 안 들고 베이킹하는 기분으로..난 팔리든 안 팔리든 즐겁거든..진짜 행복하단말야.. 근데 자꾸 포기하라니까 하..너무 스트레스야.. 이 카페 아빠가 해준거긴하거든..근데 그렇다고해서 수익 안 나오니까 포기하라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나진짜 어떻게해야할지..하..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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