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알반데ㅋㅋ 교대 시간이었고 포스기 앞에 수평으로 어정쩡하게 두 사람 서있었고 내가 교대하러 온 것까지 둘 다 보고 있었어. 포스기 앞에 왔는데 둘 중 누가 먼저 온지 몰라서 먼저 오신 분 결제 도와드릴게요! 했는데 포스기 더 가까운 사람이나 떨어져 있는 사람이나 아무 미동 없는 거야 그러다 가까운 사람이 카운터에 빵놔서 결제 다 하고 가는데 그 뒤에 선 사람이 제가 먼저 왔는데요? 이러면서 째려보는 거ㅋㅋㅋ 난 알바 고인물이라 일단 사과부터 했는데 그냥 나를 보고만 있어! 아무 말 없이ㅋㅋㅋ 그러다가 이름이 뭐예요? 그래서 벙쪄서 네? 했는데ㅋㅋㅋ 이름이 뭐냐고요. 본사에 신고해야 하니까 이름 말하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알바생도 벙찌고ㅋㅋㅋㅋㅋ 나도 벙찜 근데 짱나서 이름 또박 또박 말해줌 명함까지 가리키면서 말해주니까 빡쳐서 핸드폰에 적어가더라 그 사람 가니까 뒤에 기다리던 손님이 뭐 저딴 여자가 다있냐고 힘내라고 그럼ㅋㅋㅋ 나 그 지점 친절 사원으로 뽑힐만큼 일 잘해서 아무 타격 없고 넘나 해피하게 근무하다가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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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선택 하려는 자식을 보고 어머니가 꺼내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