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안지킬거같아서도 크긴한데 난... 어차피 이렇게 시간 짜도 버스 환승하면서 시간 틀어질거 같은데? 지금은 여기서 밥먹고싶지만 그때가서 딴거 먹고싶을수도 있잖아? 해서 결국 안짜게됨 그냥 출발시간 정하고 비행기나 기차 시간만 안 늦으면 나머지는 대충 이날 오전에 어디, 오후에 어디, 몇시전에는 숙소 들어가기 이따위의 두리뭉술한 계획으로 끝나게됨 근데 J친구 보니까 여행갈때 이 계획이 외부요인으로 틀어질 경우를 대비해서 b안 c안까지 짜놓는거 보고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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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은 무슨작품부터 반응 온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