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반려동물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48350229?category=12솜이 사진 올리구 많이들 귀여워해줬는데 펫샵소비라고 엄청 얻어터졌거든… 나는 다 확인해보고 데려온다고 한건데 속은거라고 해서 진짜 어질어질해서 다시 확인했어 처음에 카페나 밴드 인스타같은곳에서 알아보고 켄넬 분양이라고 해서 가보면 너무 뻔하게 아닌거 같고 애들 상태도 안좋아보이고 가정분양은 불법인데다가 더 사기같고 그래서 몇군데 더 보다가 간곳이 솜이 데려온곳인데 거기서 제일 강조한게 부모견 다 뛰놀고 사랑받으며 자라서 ㅅ ㅐ끼낳은거라고도 했고 분양가가 비싸서 놀래니까 아무데서나 데려온애가 아니라고도 했었어 다른곳처럼 강아지가 여러마리도 아니고 3마리밖에 없었고 내가 혹시 다른종은 없냐고 물으니까 좀 오래 기다려야 된다고도 했어 캔넬 사진도 다 보여주고 데려올때 부모견 사진도 다 받았고 확인했다고 생각했는데 다 사기라고 하니까 손이 벌벌 떨리더라고 그래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이겠단 생각이 그때서야 든거야 그래서 켄넬 정보 다시 확인받고 켄넬에 직접 전화해서 재차 확인했어 켄넬쪽에서 자기네한테서 데려간게 맞다고 했는데 그래도 내가 의심하니까 와서 보라고 애들 진짜 다뛰놀고 잘 키우고 있다고해서 주말에 가보기로 했다ㅠㅠ 네이버정보에도 있고 따로 블로그도 운영하고있어서 확인도했어 솜이 태어난날짜랑 거기 말티즈 애낳은 날짜랑도 다 확인했어… 오랫동안 함께한 우리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절대로 다시는 강아지 못키울거같았는데 지나가다 우리애 비슷한애만 봐도 너무 보고싶고 사랑받고 행복하게 해줬다고 생각했는데도 못해주거만 기억나서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정말 큰맘먹고 마지막 강아지라고 생각하고 키우자 해서 데려왔는데 내가 무지해서 다른 강아지들을 힘들게한것에 일조했다는 생각에 너무 괴로웠어 물론 지금도 익들이 한말들때문에 완전히 의심이 가시지 않아서 괴로워ㅠㅠ 정말 내가 속았을수도 있다는 생각 안떨치고 앞으로 센터에 봉사도 다니고 강아지 입양하고 싶어하는 주위사람들에게는 어디서 어떻게 데려와야한다고도 꼭 알려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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