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나 엄마 아빠 이모 강아지 이렇게 삼 아무도 뛰는 사람이 없고 쿵쿵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음… 그나마 뛴다면 개인데 사람이 안 뛰니까 개도 잘 안 뜀 침대에서 점프 정도… ㅠㅠ… 아버지 집업 특성상 새벽 2시에 나가심 그거 알람 들린대 진동소리… 근데 우리는 핸드폰이 진동이나 바닥에 두고 자는 사람이 없음… ㅠㅠ… 혹시 들릴까봐 창문도 다 닫고 자… 이중창임… 안방 화장실 10시 이후로 안 씀 물 내리는 소리난대… 그래서 거실 화장실은 본인도 이해하겠대서 거기까진 우리도 맞춰줄 수 있음… 의자 끄는 소리도? 다 들린대 그래서 알겠다고 의자 아래에 발 끼우기랑 혹시 몰라서 들어서 뺌 새벽이나 밤에 본인 주무시다 소리 나면 올라와서 정말 아파트에 다 울리게 소리 지름 보통 그 시간에 아버지 주무시거나 낮에 나만 있는데도 올라와서 미치도록 소리지르고 가셔 진짜 솔직히 나도 우리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나도 인지하니까 죄송한데 의자 소리 때문에 그럴까봐 매트 깔고 러그 깔고 상 피우고 먹고 설거지하는데 올라와서 소리지르다 가심 1층에 강아지 키우는데 그 강아지 짖는 거 거슬린다고 목 수술시키라고 또 소리 지르고 가셨더라… 1,2,3,4 다 강아지 키우는데… 심지어 본인도 키우시는데… 아래 층이 예민한 건지 우리가 시끄러운건지 미치겠음 이거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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