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소심하고 멘탈도 약하고 끈기도 없어서 인생 진짜 한심하게 살았거든 올해 27살인데 이젠 진짜 뭐라도 아무거나 배워나보자는 생각으로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았는데 뭘 배워야 인생이 좀 나아질지 감이 안잡혀ㅜㅜ 나 사주랑 타로봤더니 서비스직군이 좋다고 나온다고 간호조무사 괜찮대 근데 내 성격 생각해보면 과연 그럴까 이런 생각이 들고ㅜㅜ 회계를 배워볼까 생각하니 내가 숫자에 약해서 또 이것도 나랑 안맞을거같고.. 뭘 생각해도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어서 미치겠어 우울증이라 쉬어줘야한다고 자기합리화했던 그 기간들이 너무 아까워.. 누가 나한테 이쪽길로 가보라고 그쪽으로 가야 니 인생이 나아진다 확신을 주면 좋겠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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