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분이 엄청 상냥하시더라고 근데 아버님이 음..치매가 오신건지 완전 아기처럼 행동하셨거든 근데 따님이 계속 아빠를 애기 다루듯이 하시는데 그게 너무 뭔가 찡한거야...그 아버님이 마스크가 내려가있었는데 따님이 그거보고 아빠! 이거 내리고 있으면 안돼요~위험해!! 이거 이렇게 내리면 안돼 알겠지? 이러는데 말투가 그냥 진짜 애기한테 하는거처럼 엄청 상냥했거든 ㅠㅠ 근데 주책맞은 나는 혼자서 저 아버님이 따님분 어렸을때 여기 저기 데리고 다니시면서 좋은거,신나는거 보여주고 엄청 다정하게 대해주셨겠구나 막 이런생각 하는데 너무 찡하고 슬프더라고ㅠㅠ..나는 아빠가 아주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와의 좋은 추억이많이 없는데 그게 또 슬퍼지기도 했고...아무튼 그랬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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