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다본 건물 양쪽에 '어린이'라고 쓴 흰색 글씨가 선명히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해안 도시 마리우폴의 한 극장에 공습을 피해 어린이들이 모여 있다는 표식입니다. 하지만 러시아군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 건물을 폭격했습니다. 쉴 새 없이 병원으로 밀려드는 환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어린입니다. 넘쳐나는 시신들을 보관할 곳이 없어 바닥에 방치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드렌거/마리우폴 병원 의사 : 이 갓난아기는 언제 태어났는지 잘 모르겠고, 이 아기는 그제 태어났습니다. 두 명 모두 부상으로 실려 왔는데, 병원에 올 때까지는 살아 있었는데 결국 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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