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세월이 많이 지나서 이젠 연락안하는 친구도 많지만 항상 그 고마운 마음은 아직까지도 간직중ㅠㅠ 편지써준 친구가 이성이든 아니든 똑같이 설레 ㅋㅋㅋ 편지 곱씹으면서 읽고싶은데 훈련소에서는 칼같이 불끄고 자야한단말야 개인시간도 애매할때가 너무 많고.. (쓸데없는 얼차려 등등..) 그럼 살짝 자는척하다가 배 아프다고 화장실간다고하면서 편지 몰래들고가서 화장실에서 읽음 ㅋㅋㅋ 서랍속에 편지를 보니까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다들 건강해라 고마웠다 ㅠㅠ 훈련소로 써준 편지한장은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추억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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