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거야 약 잘 챙겨먹고 조금씩 나아지면 해결될 일이고 남편이랑 같이 사니까 화장실이랑 거실 왔다갔다 할 때 소독 열심히 하는 것도 귀찮지만 견딜만한데 (남편씨는 확진이 아님) 먹고 싶은 거 제때제때 조달 못하는 게 괴로워엉! 격리만 아니었으면 퇴근길에 사오거나 오밤중이라면 편의점이라도 다녀왔을텐데... 그때그때 비마트 주문하기도 금전적으로 부담되고 남편한테 이거 사다줄래 저거 사다줄래 하는 것도 미안해서 거의 안 하게 되다보니 이게 제일 힘드네 휴 라고 지금 샤인머스캣이 죽도록 먹고싶은 나익인이 말했다 이상하게 고칼로리 음식보다도 과일 엄청 땡기드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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