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한번도 안 해서 24살 4학년인데 이제 와서 진로 방황 중이거든 ㅋㅋ ㅜ
한번에 간 친구들은 다 일년씩 휴학해서 그때 여행 가고 쉬고 이랬는데 나는.. 이제 와서 하려니까 무섭고 ㅠ
아직 어리고 인생 긴 것도 다 아는데 그래도 난 그 1년이 너무 아깝다
어차피 대학 다 떨어졌어서 다른 선택지가 없었지만..
코로나 터져서 더 아쉬운 것도 있는듯
삼수 n수 하는 사람도 있고 대학 아예 늦게 가는 사람도 많은데 내가 너무 맘만 급한걸까
그냥 요즘 맨날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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