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식이 어느정도 성장한 가족한테는 이제 막 생긴 잣대를 들이대면 안된다고 생각해
예전엔 양극화도 상대적으로 덜했고 노동력의 가치가 컸기 때문에 많이 낳으면 집안에 노동인력이 늘어나고 그게 자산증식이잖아 그래서 결혼>출산이 의문의 여지 없는 필수 코스였던건데
지금은 양질의 지식과 기술, 불로소득의 가치가 노동력을 완전히 압도했자너 하나만 낳아 완전 집중해서 키우든지 아니면 심지어 안낳고 본인한테 투자하는 게 더 자산증식에 도움이 되니까 가난한데 애는 왜 낳는건데? 라는 한심함과 경멸이 섞인 의문이 나온거잖아 시대 배경이 완전 다르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너무 힘들었어...' 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돈도 못벌고 힘들어 죽겠는데 애는 왜 낳은거야'는 좀...? 거시기하다... 지금 완전 신혼이라 애가 막 신생아고 이런것도 아니고 이미 자식이 '가난한데 애는 왜낳아가지고'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컸으면 적용 할 수 없는 생각? 이라고 봐 애초에 이 질문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인스티즈앱
서인영 명품 보유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