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845719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9
이 글은 4년 전 (2022/3/20) 게시물이에요

지금 자식이 어느정도 성장한 가족한테는 이제 막 생긴 잣대를 들이대면 안된다고 생각해

예전엔 양극화도 상대적으로 덜했고 노동력의 가치가 컸기 때문에 많이 낳으면 집안에 노동인력이 늘어나고 그게 자산증식이잖아 그래서 결혼>출산이 의문의 여지 없는 필수 코스였던건데

지금은 양질의 지식과 기술, 불로소득의 가치가 노동력을 완전히 압도했자너 하나만 낳아 완전 집중해서 키우든지 아니면 심지어 안낳고 본인한테 투자하는 게 더 자산증식에 도움이 되니까 가난한데 애는 왜 낳는건데? 라는 한심함과 경멸이 섞인 의문이 나온거잖아 시대 배경이 완전 다르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너무 힘들었어...' 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돈도 못벌고 힘들어 죽겠는데 애는 왜 낳은거야'는 좀...? 거시기하다... 지금 완전 신혼이라 애가 막 신생아고 이런것도 아니고 이미 자식이 '가난한데 애는 왜낳아가지고'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컸으면 적용 할 수 없는 생각? 이라고 봐 애초에 이 질문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대표 사진
익인1
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그런가 부모님이 나 왜 낳았는가 싶던데ㅋㅋㅋㅋㅋㅋ부모에게는 그 질문 안해당될 듯 낳고싶어서 낳앟겠지 그런데 자녀에게는??글쎄 모르겠다 입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그 케이스인데 부모세대에게는 그런 질문의 여지가 없는 시대를 살았다가 대답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솔직히 나도 감정적으로 많이 무너지고 답답할때 왜 낳은겨... 싶긴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런 말 해도 문제는 없을 듯. 그런 시대 배경은 이해하는데 원망스러운 거지. 게다가 가난해도 애정을 받았으면 괜찮은데 오히려 90년대생 또래에 그런 집은 드물지 않아? 요새 거론되는 k장녀 얘기만 봐도 알 만 함.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회사에서 약간 패션 외향인이라 분위기메이커 역할하는데 신입이 만만하게 보는듯
22:51 l 조회 5
운전 때문에 너무 우울해
22:51 l 조회 9
북유럽쪽 여행가본익있어?
22:51 l 조회 2
와 예전엔 탈색모 이뻤는데 나이 먹으니까 세상 촌스럽네
22:51 l 조회 4
내 이야기 한번 들어줄래??
22:51 l 조회 5
친구들 소개시켜줄라는 애인 심리 뭐임?ㅠ1
22:51 l 조회 7
익들은 책 읽다가 중간에 재미없어지면 어떻게 해?2
22:51 l 조회 8
오픽 토스 어떤거 준비하지ㅜㅜ3
22:50 l 조회 8
곱도리탕 시킴2
22:50 l 조회 6
피부 미용만 하는 한의원 믿을만 할까???2
22:50 l 조회 8
진짜
22:50 l 조회 10
주식에 3천 코인에 3천2백 있는데 빼고싶다
22:50 l 조회 8
리프팅, 시술 몇가지 했는데 더 나이들어보이는 느낌이야1
22:49 l 조회 11
너네가 대학생이고 수중에 딱7천 있으면6
22:49 l 조회 18
아놔 행정학은 잘 볼수있었는디ㅜ 하 너므 아쉽네
22:49 l 조회 5
11개월동안 -30kg뺀거면 엄청나게2
22:49 l 조회 12
알바 이력서 낼때 직장 다녔던것도 써..?
22:49 l 조회 4
혹시 인두염이나 편도염 걸려본 익....?? ㅠㅠㅠㅠ 약 3일찬데 나을 기미가 안보여..2
22:49 l 조회 3
애기낳는거 여자만 너무 힘든길임..2
22:49 l 조회 11
나 객관적으로도 다리가 긴데1
22:49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