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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
이 글은 3년 전 (2022/3/21) 게시물이에요
진짜 ㅠㅠㅠ보건쪽인데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지혼자 계속 웅얼거리고 말에 요점도 없고 그냥 죽고싶다 

진짜 어떡하냐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ㅅㅜ업을 이따구로 하지? 전공인데 진짜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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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수업 잘하는 겨수님 외에 거의 다 그럼.. 대학은 ㄹㅇ 혼자 걍 알아서 공부해야혀 어느과를 가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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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다 지들 혼자 웅얼거려 아니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런 수업 받으려고 몇백 박았나 싶을정도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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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교수님중에 수업 개떡같이 하는 분 있어서.. 그냥 전공책 보고 검색해가면서 문제도 혼자 풀고 걍 독학하는거같음....... 그나마 난 회계라 되는거지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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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진짜 ㅠㅠㅠㅠㅠㅠ나는 어디 독학 강의도없ㄴ데 그냥 교수님 미워죽겠음 전공책만 줄줄 외우다보면 뭐 되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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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보건쪽은 아니지만 학부 때는 수업 귓등으로 듣다가 국시 공부할 때 돼서야 개념 정리 햇잔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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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귓등인정 분명 안졸고 듣고있는데 귀로 전달되는 말이 1도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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