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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
이 글은 4년 전 (2022/3/21) 게시물이에요
내가 3일 밤새 붙잡다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놓아줬어 

내 손 위에서 버티다가 떠나더라 

너무 사랑스러웠던 우리 애기.. 오늘 장례식도 하고왔어 

근데 나 6살때부터 22살인 지금까지 항상 곁에 있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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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좋은데로 갔을거야 너랑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그 아이에겐 행복이었고 즐거움이었을거고…. 마음 잘 추스리고 나중에 그아이 다시 만나게 될 날까지 열심히 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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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지금도 품에 애 옷안고 못 놓고 있는데 조금만 더 잡아도 괜찮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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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 힘내자 쓰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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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고 많이 힘들겠다... 애기는 너희가족이랑 살 수 있어서 행복했을거야 아마 벌써 아픔없고 편안한 무지개다리 건너서 친구 사귀고 잘 놀고 자고있을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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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딱 한 달 전에 10년 키운 반려견 갑작스럽게 떠내보내게 됐어 장례식 치르면서 해주고 싶었던 거 주고 싶었던 거 같이 쥐어주고 끝나고도 보고싶으면 보고싶다 슬프면 슬프다 하면서 추스르다보면 서서히 괜찮아지더라 초반에는 같이 행복했던 것보다도 못해준 게 더 기억에 남아서 나도 많이 울었는데 같이 22살까지 있으면서 좋았던 일이 더 많았을테니 애기도 좋은 기억 안고 갔을 거야!
댕댕이네 나라에서 우리 애랑 쓰니네 애랑 만나서 아프지도 않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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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참고로 우리집 아직 다들 묻어줄 엄두를 못 내서 유골함 집에 데리고 1달째 사는 중이다 ㅋㅋㅋㅋ 우리도 그냥 이쯤이면 보내줄 때 됐지 하고 후련할 때까지는 안고 있으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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